코스피시장 언제까지 침체기일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언제까지 떨어질지는 누구도 정확히 맞히기 어렵지만 지금 하락은 경제위기 신호라기보다 단기 과열이 식는 과정에 가깝게 보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AI와 반도체 대형주에 돈이 많이 몰렸고 개인들의 신용투자까지 커지면서 작은 악재에도 급락과 급반등이 반복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외국인 매도와 AI 밸류에이션 부담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젠슨 황이 와도 바로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행사나 발언은 기대감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주가를 오래 끌고 가는 것은 기업 실적과 수출 그리고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청년층이 불안한 이유도 주식 때문만은 아니고 집값과 고용 불안 그리고 소득 증가 속도가 느린 문제가 함께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경제위기를 단정하기보다 빚투와 몰빵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남기면서 우량주나 지수 ETF 중심으로 나눠 대응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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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이 생길 예정인데 밀린 국민연금을 내려면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밀린 국민연금은 지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센터 1355로 전화해 미납금액을 확인하고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어플로도 가능하며 보통 내 곁에 국민연금 앱이나 인터넷지로·모바일지로를 통해 조회와 납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우자분의 미납분이라면 본인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우자 명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가 있어야 처리하기 쉽습니다.금액이 몇 백만원이라면 한 번에 모두 내기 부담될 수 있으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분할납부 가능 여부와 연체금 포함 총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료가 계속 붙고 있다면 여윳돈이 생겼을 때 오래된 미납분부터 정리하고 앞으로는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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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을 뭘 살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미 절세계좌에서 S&P500, 나스닥100, 미국배당다우존스를 가지고 계시다면 연금저축 CMA에서는 너무 새로운 종목을 찾기보다 장기 보유용으로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은 10년 이상 오래 굴리는 계좌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테마 ETF보다는 TIGER 미국S&P500이나 KODEX 미국S&P500 같은 미국 대표지수 ETF를 중심으로 두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나스닥100 비중을 일부 섞어도 되지만 이미 절세계좌에 보유 중이라면 중복 비중이 커지는 점은 조심해야 합니다. 안정성을 더 원하시면 미국S&P500 70%에 채권형 ETF나 현금성 상품 30% 정도를 섞는 방식도 괜찮습니다.연금저축 계좌는 단기 수익보다 노후자금 목적이 강하므로 종목을 많이 늘리기보다 S&P500 중심으로 꾸준히 적립하고 시장이 크게 빠질 때 추가 매수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연금저축에서는 미국S&P500 ETF를 핵심으로 가져가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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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한국 금리인상이 현실화되면 진짜 주식을 팔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7월 한국 금리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주식을 무조건 전부 팔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이고 5월 회의에서는 동결됐지만 일부에서는 7월 인상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재료가 맞습니다. 특히 성장주와 부채가 많은 기업에는 할인율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는 금리보다 업황과 실적 그리고 AI 수요의 영향이 더 큽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는 금리인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실적 전망과 외국인 수급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지금 고민이 크다면 전량 매도보다는 신용이나 몰빵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일부 확보한 뒤 우량 반도체나 지수 ETF는 분할로 대응하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금리인상은 매도 신호라기보다 비중 조절 신호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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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하여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굼금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안 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남들이 한다고 억지로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투자는 유행이 아니라 본인이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물가가 오르고 예금만으로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시대라서 주식을 전혀 모른 채 피하기보다는 아주 소액으로 공부해보는 것은 좋습니다.처음부터 개별종목을 고르려고 하지 말고 미국 S&P500 ETF나 국내 대표 지수 ETF처럼 시장 전체에 분산되는 상품을 월 5만원~10만원 정도로 경험해보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늦었다는 조급함으로 급등주를 사는 것이 아니라, 적금처럼 천천히 투자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식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불리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이니 본인 성향에 맞게 예금·적금과 함께 조금씩 배워가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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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인데 어떻게든 시작하고 싶은데 주식 뭐 사야할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초보라면 처음부터 삼성전자, 엔비디아처럼 특정 종목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시장 전체에 나눠 투자하는 ETF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국내 코스피200 ETF, 미국 S&P500 ETF, 나스닥100 ETF처럼 구조가 단순하고 오래 검증된 지수형 상품이 무난합니다. 개별주는 실적, 업황, 뉴스, 차트까지 봐야 해서 초보자가 감정적으로 사고팔기 쉽습니다. 시작 금액도 크게 잡지 말고 월 10만원~30만원 정도로 적립식 매수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내 마음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먼저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에서 가장 먼저 배울 것은 많이 버는 법보다 크게 잃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종목 몰빵, 신용매수, 급등주 추격매수는 피하고, 지수 ETF로 6개월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서 경제뉴스와 기업 실적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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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돈모으는 꿀팁이 귱금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실적으로 돈을 모으려면 안 쓰고 버티는 것보다 돈이 새는 구간을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통장쪼개기가 부담스럽다면 월급날에 적금이나 파킹통장으로 일정 금액만 자동이체해두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주식이나 펀드가 무섭다면 굳이 처음부터 할 필요는 없고 예금·적금·파킹통장·CMA처럼 원금 변동이 거의 없는 상품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커피값, 배달비, 구독료, 택시비처럼 반복적으로 나가는 돈을 한 달에 하나씩만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20만원만 고정비를 줄여도 1년이면 240만원이 모입니다. 돈 모으는 사람들은 대단한 투자보다 월급 들어온 날 먼저 저축하고 카드값을 정해진 한도 안에서만 쓰고 충동구매를 하루 미루는 습관이 강합니다. 주식이 겁난다면 지금은 투자보다 비상금 3~6개월치와 적금을 먼저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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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 체력이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반도체와 AI 관련주로 돈이 너무 몰린 상태에서 작은 악재에도 지수가 크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의 지수 영향력이 커지면서 미국 나스닥이나 반도체주가 흔들리면 국내 증시도 바로 크게 반응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는 하루 급락 뒤 바로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커졌고 개인들의 신용·레버리지 투자도 늘어나면서 하락할 때는 투매가, 반등할 때는 추격매수가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환율 부담, 외국인 매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까지 겹치면 장중 등락폭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하루하루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현금 비중을 남기고 한 종목 몰빵이나 신용매수는 줄이고 지수 ETF나 우량주를 나눠서 사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지금 같은 시장은 돈을 버는 것보다 크게 잃지 않는 관리가 더 중요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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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열풍이 지금 버블인가요 버블이 맞다면 언제 끝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의 AI는 완전히 허상인 버블이라기보다는 실제 성장성과 과열된 기대가 함께 섞인 구간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실제 실적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받쳐주고 있지만 문제는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높은 성장률이 이어진다고 너무 빨리 가격에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면서 변동성 경고도 같이 나오고 있어 단기 고점 부담은 분명히 있습니다. 버블이 언제 끝날지는 누구도 정확히 맞힐 수 없지만 보통 실적이 기대를 못 따라가거나 기업들의 AI 투자 속도가 꺾이거나 금리 부담이 다시 커질 때 크게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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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모으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수익률 높은 상품을 찾기 전에 먼저 돈이 새는 구조를 막아둡니다. 가장 기본은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적금이나 파킹통장으로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방식입니다. 예적금은 원금을 지키는 역할, 주식이나 ETF는 장기적으로 돈을 불리는 역할, 보험은 투자보다 위험 대비 역할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특히 종신보험은 저축이나 투자 목적으로 가입하기에는 초기 해지 손실이 크고 수익률도 기대보다 낮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비상금 3~6개월치, 적금, 저비용 지수 ETF 적립식 투자 순서로 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돈을 잘 모으는 핵심은 대단한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떼어내고 소비 한도를 정해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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