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 초보자인데 어떻게든 시작하고 싶은데 주식 뭐 사야할가요?
주위에 다들 주식 얘기만해서 주식을 배우고 싶은데 뭐 부터 알고 시작해야하는지 모든게 궁금해서요 고수분들을 가르침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초보라면 처음부터 삼성전자, 엔비디아처럼 특정 종목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시장 전체에 나눠 투자하는 ETF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국내 코스피200 ETF, 미국 S&P500 ETF, 나스닥100 ETF처럼 구조가 단순하고 오래 검증된 지수형 상품이 무난합니다. 개별주는 실적, 업황, 뉴스, 차트까지 봐야 해서 초보자가 감정적으로 사고팔기 쉽습니다. 시작 금액도 크게 잡지 말고 월 10만원~30만원 정도로 적립식 매수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내 마음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먼저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에서 가장 먼저 배울 것은 많이 버는 법보다 크게 잃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종목 몰빵, 신용매수, 급등주 추격매수는 피하고, 지수 ETF로 6개월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서 경제뉴스와 기업 실적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변 말에 휩쓸려 급등주를 사기보다, 미국의 우량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이나 ‘KODEX 미국S&P500’ 같은 지수 추종 ETF를 매달 적금처럼 꾸준히 사는 것이 주식 초보자가 배우고 돈 버는 가장 완벽한 시작이에요.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량 기업 지분을 나누어 가지며 함께 성장하는 투자입니다.
첫걸음으로는 스마트폰에 증권사 앱을 깔고 정부가 비과세 혜택을 주는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해 실제 매수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책만 보는 것보다 1~2만 원이라도 직접 S&P500 ETF를 사서, 내가 가진 주식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세계 최고 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경제 뉴스와 함께 이해하며 시장 흐름과 장기 투자 끈기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 투자자가 주식을 시작할 대는 주변의 소문이나 급등하는 테마주에 휩쓸리지 않고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특정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매매 수수료 혜택과 모바일 앱의 가독성을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식을 처음 매수할 때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전 세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1등 기업부터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독점하거나 매일 사용하는 포털, 전 세계인이 소비하는 음료 등 독점적 지위를 가진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이나 가치 평가가 어렵다면 국가의 경제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대표적인 지수 추종 ETF를 매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