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돈모으는 꿀팁이 귱금해요

돈모으는 꿀팁알려주새요

월급을 받으면 통장쪼개기 이런거 말고 현실적인방법없을까요? 안쓰고 저금만이 답일까요?펀드나 주식은 겁나서 안하고 싶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돈을 모으려면 안 쓰고 버티는 것보다 돈이 새는 구간을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통장쪼개기가 부담스럽다면 월급날에 적금이나 파킹통장으로 일정 금액만 자동이체해두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주식이나 펀드가 무섭다면 굳이 처음부터 할 필요는 없고 예금·적금·파킹통장·CMA처럼 원금 변동이 거의 없는 상품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커피값, 배달비, 구독료, 택시비처럼 반복적으로 나가는 돈을 한 달에 하나씩만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20만원만 고정비를 줄여도 1년이면 240만원이 모입니다. 돈 모으는 사람들은 대단한 투자보다 월급 들어온 날 먼저 저축하고 카드값을 정해진 한도 안에서만 쓰고 충동구매를 하루 미루는 습관이 강합니다. 주식이 겁난다면 지금은 투자보다 비상금 3~6개월치와 적금을 먼저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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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펀드나 주식 같은 변동성 자산 없이 현실적으로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지출의 구조적인 통제와 확정 이익을 주는 예적금 상품의 극대화가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방법은 통장 쪼개기 같은 복잡한 개념 대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숨은 고정 지출인 OTT, 구독 서비스, 불필요한 보험을 전면 해지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아끼는 방식은 중도 포기를 유발하므로 매달 통제 불가능한 변동 지출인 배달 음식과 택시 이용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구체적인 목표부터 세워야 합니다. 지출 통제가 어려운 이유는 신용카드 사용 때문이므로 이를 즉시 해지하고 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물리적인 잔액 한도 내에서만 소비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나 복잡한 통장 쪼개기가 부담스럽다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방법은 ‘지출의 선제적 자동화’와 ‘푼돈 요정 막기’예요. 매달 월급날 오전에 목표 저축액을 강제로 적금 자동이체로 묶어버리고, 남은 돈만 체크카드에 넣어 생활하는 환경을 만드세요,

    배달 앱 삭제, 안 쓰는 OTT 구독 해지, 일주일 쓸 현금이나 카드 한도를 정하는 ‘시각적 제한’만으로도 월 수십만 원씩 절약되는 효과가 있고, 주식이 무섭다면 원금 걱정 없이 시중 은행보다 이율 높은 우체국이나 새마을금고, 신협 같은 2금융권 고금리 특판 적금을 활용하고, ‘카카오뱅크 저금통’ 같은 자동 잔돈 저축 서비스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