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왜 많이 빠질까요? 오른 것도 많이 없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이뱅크가 많이 빠지는 이유는 단순히 은행주라서가 아니라 상장 초기 인터넷은행주라는 특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은행주는 배당, 순이자마진, 자산건전성 중심으로 움직여서 비교적 무거운 편인데, 케이뱅크는 아직 시장에서 “은행주로 볼지, 플랫폼 성장주로 볼지” 평가가 엇갈리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 보여도 주가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최근 하락은 단기 반등 후 차익실현과 수급 부담이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상장한 지 오래되지 않아 보호예수 해제, 기관 물량, 공모가 대비 가격 부담, 인터넷은행 성장성 논란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이런 종목은 실적 하나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앞으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개인적으로는 케이뱅크를 일반 은행주처럼 안정적인 배당주로 보기보다는, 인터넷은행 성장주와 신규상장주의 중간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주가가 안정되려면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줄고,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꾸준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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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식장 시작하게 되면 많이 빠지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내일 코스피 시장에는 단기적으로 악재가 맞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뉴스가 사실이라면 투자자들은 전쟁 위험, 유가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을 먼저 걱정하게 됩니다. 한국 증시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고 외국인 수급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나오면 장 초반에는 하락 출발하거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다만 내일 무조건 크게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쟁 뉴스는 처음에는 공포를 키우지만, 실제로 유가가 얼마나 오르는지, 미국 선물지수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계속 가능한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집니다. 만약 유가와 환율이 크게 뛰지 않고 미국 선물도 안정적이라면 장 초반 하락 후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내일은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 장 초반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 신용이나 레버리지를 쓰고 있다면 먼저 줄이는 것이 안전하고, 현금 비중을 조금 남겨두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보유 종목이 실적 좋은 대형주라면 공포에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유가, 환율, 외국인 선물 매도 흐름을 보면서 비중 조절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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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움증권 발행어음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키움증권은 적립형 발행어음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키움증권 발행어음 안내에는 수시형, 약정형, 적립형 유형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버가 “키움은 적립식 발행어음이 없다”고 말했다면 예전 자료를 기준으로 말했거나, 특정 시점에 판매가 중단된 상태를 보고 말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미래에셋도 발행어음 상품에 적립형 항목이 확인되는 편이고,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안내상 수시형과 약정형 중심으로 보입니다. 다만 발행어음은 증권사별로 판매 시기, 한도, 금리, 상품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있다, 없다”를 고정적으로 보기보다는 해당 증권사 앱에서 발행어음 매수 메뉴에 적립형이 실제로 열려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개인적으로는 적립식 발행어음을 찾으신다면 키움, 미래에셋, 한국투자, NH, KB 등 발행어음 취급 증권사 앱에서 금리와 자동매수 가능 여부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발행어음은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상품이라는 점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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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제시하는 예상 주가 가격은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야 하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 목표주가는 “반드시 그 가격까지 간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증권사가 정한 실적 전망과 업황 가정을 넣었을 때 나오는 적정가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 50만 원대, SK하이닉스 400만 원대 같은 목표가도 반도체 업황, HBM 수요, 이익 증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계속 이어진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 전제가 맞으면 목표가에 가까워질 수 있지만, 업황이 꺾이거나 실적이 예상보다 낮으면 목표가는 언제든 내려갈 수 있습니다.의심하시는 부분도 완전히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증권사 리포트는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지만, 증권사는 기업금융, 거래수수료, 기관 영업 등 여러 이해관계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목표주가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왜 그 가격을 제시했는지, 영업이익 전망이 현실적인지, PER이나 PBR을 얼마나 높게 줬는지, 이전 목표가를 얼마나 자주 바꿨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목표주가는 매수 결정이 아니라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여러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 가장 높은 목표가, 가장 낮은 목표가를 비교하고 현재 주가와의 괴리가 너무 크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목표가가 단기간에 급격히 올라간 경우에는 시장 분위기가 많이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리포트가 그럴듯해 보여도 결국 내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기 때문에 목표가보다 실적, 업황, 현재 주가의 부담, 내 투자기간을 먼저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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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세운다는데 어느지역으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삼성이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구체화되고 있지만 아직 어느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언론 보도상으로는 광주와 전남권, 장성 첨단3지구,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 새만금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만금도 후보지 중 하나로 언급되지만, 지금 단계에서 “새만금으로 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1000조 원이라는 숫자도 삼성 혼자 한 지역에 바로 10년간 현금 1000조를 넣는다는 의미로 보면 과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팹, 후공정, 협력사, 전력·용수·도로·주거 인프라까지 포함하면 투자 규모가 크게 불어날 수 있기 때문에 나온 추정치에 가깝습니다. 실제로는 정부 발표, 기업의 공식 투자계획, 부지 확정, 인허가, 전력과 용수 확보가 순서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제 견해로는 제2의 평택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바로 평택처럼 커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공장 하나만 짓는 것이 아니라 전력, 물, 인력, 협력사, 물류망이 모두 갖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특정 지역 부동산이나 관련주를 너무 앞서서 따라가기보다, 29일 공식 발표에서 지역명, 투자 주체, 투자 금액, 팹인지 후공정인지까지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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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국내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다음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조정 여파로 초반에는 부담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조정이 컸던 상황에서 반도체까지 약세를 보이면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다만 추가 폭락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국내 증시가 조정을 많이 받은 상태라면 악재가 어느 정도 선반영됐을 가능성도 있고, 미국 시장이 전체적으로 급락이 아니라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면 반도체 외 업종에서 방어 흐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다음 주 핵심은 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 여부, 원달러 환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중 회복 여부, 코스닥 신용 물량 부담이라고 봅니다.저의 견해로는 다음 주 시장은 강한 반등장이라기보다 변동성 속에서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가 추가로 무너지면 지수도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지만, 장중 낙폭을 줄이거나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면 기술적 반등도 가능합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무리한 추격매수보다 보유 종목의 실적과 비중을 점검하고, 신용이나 레버리지는 줄이며 현금 비중을 조금 남겨두는 대응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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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전닉스와 다양한 분야에 투자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전닉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포모가 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최근 시장에서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주도주 역할을 하다 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덜 들고 있으면 나만 소외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포트폴리오의 30% 정도를 삼전닉스로 가지고 있다면 아예 없는 상태는 아니고, 어느 정도 주도주 흐름에는 참여하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문제는 지금 와서 나머지 중소형주를 정리하고 전부 삼전닉스 위주로 바꾸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좋은 기업이지만 반도체 업황, HBM 기대, 외국인 수급, 미국 기술주 흐름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많이 오른 구간에서 포모 때문에 비중을 급하게 늘리면 조정이 왔을 때 심리적으로 더 버티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삼전닉스 비중을 30%에서 무조건 크게 늘리기보다, 보유 중인 중소형주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실적이 약하고 단순 테마로 들고 있는 종목은 줄이고, 남는 자금 일부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또는 반도체 ETF로 천천히 옮기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주도주를 아예 안 들고 있는 것도 부담이지만, 한 섹터에 너무 몰리는 것도 위험합니다. 지금은 포모를 따라가기보다 반도체 비중의 상한선을 정해두고 분할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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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에서 청년도약으로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경우는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미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을 해두셨다면 지금 단계에서는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먼저 가입신청을 하고, 7월 24일 전후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뒤, 7월 27일부터 8월 7일 사이에 기업은행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하는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갈아타기는 단순히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 특별중도해지”로 처리해야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절차를 일반 중도해지로 잘못 처리하면 혜택이나 우대금리에서 손해가 날 수 있으니, 기업은행 앱에서 특별중도해지 메뉴가 뜨는지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지금은 청년도약계좌 유지, 가입심사 결과 확인, 청년미래적금 계좌개설,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청년미래적금 납입 시작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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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카드에 대해 아시는분 도움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K-패스가 환급을 해주는 이유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더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버스나 지하철을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한 사람에게 교통비 일부를 다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혜택이 적용되고, 일반, 청년, 저소득층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비율이 달라집니다.편의점에서 파는 일반 버스카드라고 해서 모두 K-패스 환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K-패스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전용 카드이거나 K-패스에 등록 가능한 교통카드여야 하고, 반드시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고 그냥 교통카드처럼 쓰면 일반 교통카드 사용일 뿐 환급 혜택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처음 이용하신다면 아무 편의점 교통카드를 사기보다 K-패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목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형 K-패스를 발급받아도 되고, 선불형 K-패스 교통카드를 구매해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카드 구매보다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먼저 확인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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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달러 환율이 좋지 않다는 것은 쉽게 말해 원화 가치가 약해지고 달러가 강해졌다는 뜻입니다. 최근 환율이 높은 이유는 미국 금리가 생각보다 오래 높게 유지될 가능성, 달러 선호 심리, 지정학적 리스크, 외국인 자금 이동, 국내 경기와 수출에 대한 불안감 등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쟁이나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면 투자자들은 원화 같은 신흥국 통화보다 달러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국가위기 때와 비슷한 환율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불안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환율 숫자만 같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외환위기와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외환위기 때는 외환보유액 부족, 단기외채 문제, 기업과 금융기관 부실이 한꺼번에 터졌지만, 지금은 외환보유액과 금융시스템, 대외건전성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환율이 높다는 것은 분명 부담이지만, 그것만으로 나라가 당장 위기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문제는 고환율이 오래가면 수입물가, 기름값, 식료품 가격, 해외여행 비용, 기업 원가에 부담을 준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수출기업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원자재를 많이 수입하는 기업과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커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환율이 높다는 사실보다 미국 금리 인하 시점, 국제유가, 외국인 자금 흐름, 한국 수출 회복 여부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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