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지금 삼전닉스와 다양한 분야에 투자중입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삼전닉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포모가 옵니다. 제 포트폴리오도 삼전닉스가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코스닥 및 코스피 중소형주를 가지고 있는데 그냥 삼전닉스 위주로 다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코스닥의 중소형주나 소부장기업들과 비교시 밸류에이션이 PER 8배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저평가 되었다는 점이며 이는 애널리스트의 공격적인 컨센서스에도 예상치보다 높은 성장률로 PER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코스닥 평균 20배내외에 소부장기업들이 대다수가 20~30배내외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려도가 훨씬 높고 거기에다가 성장율도 27년도에 이어서 28년도까지 성장을 할것으로 보이기에 삼전과 닉스가 훨씬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전 닉스의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맞다고 보이며 나머지 절반 이하를 다른 중소형주나 소부장기업들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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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닉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포모가 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최근 시장에서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주도주 역할을 하다 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덜 들고 있으면 나만 소외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포트폴리오의 30% 정도를 삼전닉스로 가지고 있다면 아예 없는 상태는 아니고, 어느 정도 주도주 흐름에는 참여하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문제는 지금 와서 나머지 중소형주를 정리하고 전부 삼전닉스 위주로 바꾸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좋은 기업이지만 반도체 업황, HBM 기대, 외국인 수급, 미국 기술주 흐름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많이 오른 구간에서 포모 때문에 비중을 급하게 늘리면 조정이 왔을 때 심리적으로 더 버티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전닉스 비중을 30%에서 무조건 크게 늘리기보다, 보유 중인 중소형주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실적이 약하고 단순 테마로 들고 있는 종목은 줄이고, 남는 자금 일부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또는 반도체 ETF로 천천히 옮기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주도주를 아예 안 들고 있는 것도 부담이지만, 한 섹터에 너무 몰리는 것도 위험합니다. 지금은 포모를 따라가기보다 반도체 비중의 상한선을 정해두고 분할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는 주도주는 명확하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외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이 두 주도주에 집중해서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즉, 물 들어올 때에 노 저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포모 현상에 휩쓸려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위주로만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 반도체 사이클이 꺾였을 때 계좌 전체가 크게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집중 투자는 위험합니다. 현재 두 종목 비중이 30%라면 대형주 중심의 안정성은 확보된 상태이니 남은 70%는 중소형주 중에서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거나 모멘텀이 끝난 종목을 정리해서 우량 대형주타 나 섹터의 주도주를 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장의 중심의 반도체 대형주를 보유하시되 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또록 지수상승을 이끄는 핵심 주도주와 개별 호재를 가진 성장 중소형주의 비중을 5:5 수준으로 리밸런싱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