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하루에 어느정도 섭취해야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MSG(글루탐산나트륨)은 흔히 맛소금이기도 하며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랍니다. 과거에는 두통, 중독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축적된 과학적인 연구에서는 MSG가 일반적인 식사 수준에서는 인체에 뚜렷한 유해성은 없는 상태입니다.미국 FDA, 유럽식품안전청(EFSA), 한국 식약처 주요 기관 모두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하지만 MSG 역시 나트륨을 포함해서 과도한 섭취는 신장질환, 고혈압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보통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안전 양은 체중 1kg당 30~40mg정도로 제시되고, 70kg 성인 기준으로 약 2~3g 정도까지는 안전합니다. 실제 요리에 사용하는 양은 이 보다 훨씬 적습니다. 보통 0.5g 이내로 사용합니다.MSG는 정말 소량 섭취시엔 큰 문제가 없으며, 과도한 소금 섭취를 대체해서 짠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SG 자체를 되도록 안드시는것이 좋겠지만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량 한에서 적당량 허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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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턱대고 많이 먹는 습관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그냥 한번에 다량으로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해가 됩니다. 체내 수분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저나트륨혈증(물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데,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희석이 되면서 어지럼증, 두통, 구토, 의식 저하까지 유발하기도 합니다.특히 신장 기능이 약한경우 체내 수분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서 위험은 더 커지게 됩니다. 식사 직후 물을 과하게 마시면 위산은 희석이되어 소화가 더뎌지며 수분 대사가 불균형해져서 오히려 몸이 붓거나 전해질 균형이 깨지기도 합니다.물은 무작정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적절한 때에 나눠서 틈틈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기상 직후, 운동 전후, 땀을 많이 흘릴 때, 식사 전후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루 필요 수분량은 체중, 활동량, 환경에 따라 모두 다르지만 보통 성인은 1.5~2L 정도가 적당하며, 갈증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미리 조금씩 보충하는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물은 에너지 영양소는 아니지만 영양소처럼 적정량이 존재하니 무조건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은 것이 아닙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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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워시 전성분에 대한 것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디워시 전반적으로 표준적이고 무난한 성분입니다만, 주된 자극 포인트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향료, 코카마이드계, 보존, 안정제입니다. 적당히 사용하면 상관이 없지만 건성, 민감성, 아토피 경향이라면 이런 성분들에 가려움, 따가움 체크가 필요합니다. 지성, 여드름 피부는 코코넛오일, 시어버터같은 오일성연화제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서 다른 제품과 비교 테스트 권장드립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시고 가려움, 홍반이 생기면 사용량, 빈도를 줄이시거나, 바디워시용 비누바(센시티브, 무향, 저계면활성)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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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지란 무엇인가요?? 또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토파지(Autophagy)는 우리 몸의 세포가 스스로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단백질, 소기관을 분해, 재활용하는 과정입니다. 말 그대로 자가포식인데 세포가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부품을 새로 교체하는 청소, 정비 시스템으로 보시면 된답니다. 이 과정이 원활이 일어나게 되면 세포 내 노폐물은 줄어들고, 새로운 세포성분이 합성되어 노화 억제, 면역력 강화, 대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오토파지는 기본적으로 세포 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성화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간헐적 단식, 칼로리 제한입니다. 일정 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게 되면 에너지 부족 신호가 세포에 전달이 되면서, 그때 오토파지가 활발히 일어나서 낡은 성분이 분해, 재활용이 됩니다. 그리고 운동 역시 강력한 자극으로 작용하니 근육과 간 세포에서 오토파지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적당한 저탄수화물 식사가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설탕, 정제당, 액상과당, 밀가루, 술을 최대한 줄이는게 효과적입니다.효과 측면에서는 노화 방지 외에도 암세포 발생 억제, 신경세포 보호, 인슐린 저항성 개선, 염증 감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단식, 극단적인 식이 제한은 영양 결핍, 건강 악화를 가져오니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토파지는 인위적으로 억지로 켜는 스위치보다는 적절한 공복, 운동, 균형 잡힌 생활습관으로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과정으로 이해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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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차는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헛개차는 숙취해소용으로 많이 마시는데 하루 3리터 정도는 과한 양이 될 수 있겠습니다. 헛개나무 열배(헛개나무 열매 추출물)는 간 해독,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량 섭취시 이뇨작용이 생겨 신장에 약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알콜 자체가 탈수를 일으켜서 헛개차로 수분을 보충하는건 단기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물처럼 과량 섭취하는건 권장되지 않습니다.일일 권장량은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시중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하루 1~2컵(약 500~1L)정도가 권장 범위입니다. 신장이나 간기능에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과량 섭취하면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정리드리자면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헛개차를 물 대체용으로 과하게 드시기보다 하루 1L내외로 적정량만 나눠서 섭취하시고 나머지는 제로 이온음료, 물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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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나, 음주, 이러한 요즘 사람들 문화가 기억력 퇴행과도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쇼츠처럼 짧고 강한 자극을 주는 영상 소비 잦은 음주는 장기적으로 주의력, 기억력에 영향을 줍니다. 짧은 영상은 뇌를 계속 새 자극만 찾게 만들어서 깊이 있는 정보 처리 능력을 약화시키고 알코올은 해마(기억 형서에 중요한 뇌 부위)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단기, 장기 기억 모두 손상을 줄 수 있답니다. 정말 소량의 음주는 긴장을 완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누적될 경우 기억력 감퇴 기능성을 높이게 됩니다.뇌 영양제 경우 오메가3, 비타민B,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이 뇌 기능 유지에 기여하지만 뚜렷한 기억력 향상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보조적 역할을 가능해도 생활습관 자체를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생활, 균형이 잡힌 식사, 금주, 그리고 독서, 학습 활동이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결국 쇼츠, 음주 습관이 장기적으로 기억력 퇴행에 영향을 줄 것이며 영양제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일상습관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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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술은 전반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주는 경우가 많고 아주 제한된 조건에서 일부 긍정적입니다. 예로 적정량의 레드와인은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심혈관 건강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소량의 음주는 긴장을 완화시켜 사회적 교류에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유대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의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술이 약역, 의식적인 도구로 활용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중요한건 적정량의 기준이 매우 좁습니다. 하루 1~2잔 수준만을 의미하고, 그 이상은 간, 췌장, 심혈관계, 뇌 건강에 명백히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 체질, 가족력, 기존 질환 유무에 따라 같은 양도 위험도는 달라집니다. 알코올 의존 위험, 혈당과 체중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는 소량이라도 득보다는 실이 큽니다.술이 무조건 독은 아닌데 건강을 위해 굳이 챙겨드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아주 소량의 음주에서 사회적, 심리적 긍정성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의학적으로는 전혀 권장되는 습관이 아니며 음주 없이도 동일한 효과(항산화 성분, 스트레스 해소, 인간관계 증진)를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어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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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하루에 몇개 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비타민C, 칼륨이 풍부해서 꾸준히 섭취하시면 혈관 건강, 피부 건강,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특별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보통 중간 크기 토마토 2~3개(약 250g~30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방울토마토라면 15~20개 정도가 적당하구요! 너무 많이 드실 경우에는 위가 더부룩하거나 산성 성분 때문에 속쓰림이 생길 수 있으니 과하게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와 함께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나눠 드시면 가장 부담이 적겠습니다. 따라서 하루 한 접시, 식사 보조, 간식용으로 드시면 충분히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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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평소에도 나타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꼭 밥 먹고 바로 눕거나 자는 상황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건 여러 상황에서 생기기 때문에 평소 활동 중에도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 위가 욱신거리는 불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상대적으로 직접적으로 점막을 자극해서 쓰린 느낌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하고, 식사 직후에는 위가 팽창하면서 압력이 올라가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카페인, 기름진 음식, 과식, 늦은 밤 식사, 스트레스, 흡연, 음주 같은 요인도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반드시 눕지 않아도, 평소 식습관이나 위산 분비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외에 위염 감별이 필요하니 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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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드시는 순서>채소(오이, 당근, 방울토마토)로 위를 채워서 섬유질을 확보해보세요. 그 다음에 아몬드, 달걀같은 단백질, 지방을 섞어 드시면 위 배출 속도가 늦춰져서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화하게 됩니다. 이후 과일류(사과, 골드키위, 바나나)를 드시고, 마지막으로 오트밀+두유로 마무리 하는것이 혈당 관리에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채소 > 견과, 달걀 > 과일 > 곡물 순서가 이상적입니다.<양의 적절성>현재 채소는 양이 적당하시고, 아몬드 10알은 하루 견과로 적당합니다. 달걀 1~2개도 단백질 보충에 무난합니다. 사과, 키위, 바나나도 당분이 겹치지만 양을 적당히 조정하셔서 이대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오트밀 3스푼과 두유 조합은 좋은데 혹시 단맛이 가미된 두유라면 무가당 제품으로 교체해보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칼로리는 아침 점심 저녁 1:1.5:1.5 정도로 점심 비중을 총 칼로리의 35~40%정도로 잡는것이 좋습니다.지금 식단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거꾸로 식사법 원칙에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질문자님에게 맞는 점심 칼로리 비중만 점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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