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이 하얗게 된거 껍찔까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귤껍질이 하얗게 변한 원인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 원인에 따라서 먹어도 되는지가 정말 달라집니다.1 ) 말라붙어 있고 과육이 단단할 경우 : 만약에 하얀 가루나 얼룩이 껍질 표면에 얇게 말라붙어 있고 과육이 단단하다면 과수원에서 병충해 예방과 열과(껍질 터짐) 방지를 위해서 뿌린 칼슘제(탄산칼슘)나 친환경 영양제 흔적일 수 있겠습니다. 사자마자 껍질 곳곳에 이미 하얗게 묻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성분 때문이고, 인체에 무해하니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껍질을 까서 드셔도 되겠습니다.2 ) 솜털처럼 피어올랐거나, 물렁하고 퀴퀴함 : 그러나 하얀 부분이 솜털처럼 보송하게 피어올랐거나 귤이 물렁하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 부분은 부패성 곰팡이의 균사체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껍질을 까시더라도 드시면 안 됩니다. 귤은 수분이 90% 이상에 달하고 과육 조직이 연해서 겉면에 곰팡이가 보일 정도면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포자와 곰팡이 독소가 과육 깊숙이 침투한 상태입니다. 껍질을 벗겨서 속살만 먹거나 하얀 부분만 도려내더라도 복통, 설사,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어서 상한 귤은 버리셔야 합니다.귤이 하얗게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예방하시려면 초기 분류와 통풍이 중요합니다.3 ) 예방 법 : 구입 직후 상자를 쏟아서 바닥에 눌리거나 상처 난 귤을 골라내야 곰팡이 포자가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겠습니다. 귤 끼리 맞닿아 서로 무게를 받으면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니, 보관 용기 바닥에 신문지 키친타월을 깔고 귤 사이에 간격을 띄워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3-5도)에 보관해주셔야 합니다.세척해서 보관하실 때는 묽은 소금물에 헹구신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어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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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어떻게 먹는것이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많은 가정에서 온 가족이 모이는 저녁 시간을 하루 중에 정말 풍성하고 중점적인 식사로 즐기곤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1 ) 고려사항 : 하지만 건강과 대사, 수면의 질을 고려하신다면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무거운 식사가 되기보다는 적당히 든든하고 소화가 편한 식사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저녁 이후에는 활동량이 빠르게 줄어들어서 에너지 소모가 적으니, 고칼로리나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를 하면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고 밤새 소화기관이 쉬지 못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됩니다.2 ) 질문자님 식사 패턴 : 현재 질문자님께서 아침을 채소, 우유, 달걀, 토스트로 가볍고 균형 있게 드시는 것은 정말 우수한 식습관입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고루 갖춰져 있어서 하루를 시작하기에 알맞습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이라면 활동량이 많은 점심을 세 끼 중 가장 든든하게 드시고, 저녁은 점심보다 가볍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3 ) 저녁 구성 : 구체적으로는 밥, 면,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 양을 평소의 2/3정도로 줄여주고,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처럼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과 채소(버섯, 해조류, 쌈채소,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나물반찬 등등)를 중심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저녁에는 생채소도 좋지만 소화력을 고려해서 살짝 익히거나 웜샐러드, 데친 채소, 나물반찬처럼 추가하시면 위장 부담을 덜어주실 수 있어요.4 ) 한식 예시 : 한식 예시로 잡곡밥, 고등어 구이, 나물반찬 1-2가지, 두부 채소가 많이 들어간 된장국, 김치, 김 구성도 괜찮으며, 현미/귀리밥에 돼지고기 수육, 찐 양배추, 저당/저염 쌈장, 맑은 김치국, 나물 반찬 1-2가지 구성도 무난하겠습니다. 5 ) 유의할 점 :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 자리라면 음식의 양을 늘리시기보다, 맵고 짠 자극적인 찌개류, 튀김류는 되도록 피하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는 것이 과식을 막을 수 있는 팁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취침 최소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서 소화기관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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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땀나고 어지럽고 배고파서 쓰러질거같을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은땀, 어지러움, 심한 허기짐과 쓰러질 듯한 느낌은 배고픔을 더해 저혈당의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하루 한 끼만 드시거나 식빵과 계란 등으로 식사량을 정말 적게 제한하는 무리한 식습관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밥을 먹었는데도 어지러운 이유는 반응성 저혈당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오랜 공복 후 흰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몸은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를 합니다.그 결과 오히려 혈당이 정상치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운 것입니다. 간식을 드신 후 호전되는 것도 역시 간식의 당분이 혈당을 일시적으로 다시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배고픔을 눈치채지 못해서라기보다,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혈당 조절 시스템에 무리가 가면서 몸이 살기 위해서 보내는 증세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크게 다치실 위험이 있으니, 식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굶으시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 보다, 통밀, 호밀빵이나 보리, 귀리, 현미밥같은 복합탄수화물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와 함께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챙겨 드셔야 혈당이 안정될 수 있어요.외출시에는 만약을 대비하셔서 사탕이나 과일주스 같은 단당류를 꼭 소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식습관 문제 외에 대사 질환의 초기일 수 있으니 내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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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이 이유식시작과 변 상태 문으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의 변은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정상적인 형태입니다!이유식을 시작하면 장운동이 변하고 섬유질 섭취가 늘어서 평소보다 변의 양이 많아지거나 배변 횟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고, 아직 소화 기능이 미숙해서 섭취한 음식물의 입자가 변에 그대로 섞여서 나오는 것도 정말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물론 아기가 잘 먹는다고 이유식을 시작한지 10일 만에 입자의 크기와 배죽을 빠르게 올리신 것이 6개월 아기의 미숙한 소화 기관에 조금 부담을 주었을 수 있어요..!근래 심해진 보챔은 6개월 무렵에 겪는 이앓이나 성장 도약기(원더윅스)의 특징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평소 2회이던 배변 횟수가 4회로 늘어나고 양이 많아지는 것을 함께 고려하면 입자와 농도를 갑자기 높인 탓에 장에 가스가 차거나 가벼운 소화불량으로 배가 조금 불편해서 나타나는 보챔일 수도 있습니다.사진상의 변이 과식이나 장염을 고려해볼만한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소화 기관이 새로운 농도를 처리하느라 약간 무리하고 있다는 싸인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이유식의 입자 크기를 다시 작게 줄이고 물기를 늘려서 소화가 편한 묽은 형태로 되돌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기의 장은 새로운 음식의 질감에 적응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서, 며칠간 변 상태가 안정되고 보챔이 줄어드는지를 잘 체크해주시고 정말 천천히 단계적으로 입자감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이유식 농도를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물기가 지나치게 많은 설사 형태의 변을 지속해서 보거나 아기의 컨디션 저하가 이어지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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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드리는 도시락 메인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까 제가 비슷한 답변을 드렸지만, 좀 더 정리해서 다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20명이 넘는 도시락은 국물이 흐르지 않고 식어도 기름이 겉돌거나 질겨지지 않은 메뉴를 잡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1 ) 순살 닭다리살 데리야끼조림, 닭강정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로 데리야끼조림, 식어도 바삭한 닭강정입니다. 닭가슴살과 다르게 다리살은 완전하게 식어도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며, 올리고당을 넣어서 윤기 나게 코팅하듯 졸여주시면 온기가 적어도 우수한 밥반찬이 되겠습니다.2 ) 수제 떡갈비 :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제 떡갈비가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어서 도톰하게 빚은 뒤 오븐이나 넓은 팬에 구워서 간장 양념을 덧바르면, 식어도 육즙이 촉촉하게 유지되어서 손님 대접에 손색이 없습니다.3 ) 코다리 강정, 가자미 데리야끼구이 : 육류 일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코다리 강정이나 가자미 데리야끼구이를 권장드립니다. 비린내가 적은 흰살생선은 식어도 담백하고 살이 단단해서 도시락 칸에 흐트러짐 없이 담기며, 배달 도시락과의 차별점을 확실하게 줄 수 있겠습니다.4 ) 소고기 육전, 표고버섯 고기완자전 : 한식의 정성을 보여주는 소고기 육전이나 표고버섯 고기완자전이 있습니다. 전 요리는 원래 한 김 식었을 때 감칠맛이 응축되어서 고소함이 배가되고, 영양부추무침을 함께 곁들여주시면 구성이 정말 알찹니다.5 ) 계란말이,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 기존에 활용하셨던 계란찜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배어 나와 밥과 다른 찬을 적시기 쉬우니, 다친 채소를 넣은 단단한 계란말이나,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으로 대체하시면 더욱 깔끔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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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용 도시락 메인 메뉴.항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매일 20인분이 넘는 도시락을 직접 차려내는 수고로움 속에서도 맛을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시네요..! 붉은 육류는 차가워지면 기름이 굳어서 퍽퍽해지기 쉬우니, 식어도 부드러운 육질이 유지되고 대량 조리가 수월한 메뉴 위주로 구성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1 ) 고기, 튀김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메뉴는 닭다리살을 넙적하게 구워낸 데리야끼 닭조림이랍니다. 닭정육은 식어도 질겨지지 않고 기름이 하얗게 엉기지 않으며, 오븐 팬에 가득 올려서 한 번에 구워서 소스를 입히면 20인분도 손쉽게 완성이 됩니다. 튀김옷에 물엿 소스를 입힌 간장 순살 닭강정 역시 차갑게 식었을 때 눅눅함 없이 쫀득해서 도시락 메인으로 실패가 없는 메뉴랍니다.2 ) 육류 : 육류 메뉴로는 미리 빚어서 오븐에 일괄적으로 구워낼 수 있는 수제 떡갈비(또는 미니 함박스테이크)가 좋습니다. 다진 고기로 만들어서 식어도 퍽퍽하지 않고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고추장 양념 대신 국물 없이 센 불에 바싹 볶아내는 간장 바싹불고기도 기존 두루치기와 겹치지 않으면서 밥 위에 얹어내기 깔끔합니다.3 ) 해물, 생선류 : 해물, 생선류로는 식을수록 오히려 살이 단단하고 쫀득해지는 매콤 코다리조림을 추천드립니다. 오징어와는 다른 깊은 감칠맛을 내니 살도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가시 걱정을 덜고 싶으시다면 부드러운 순살 가자미 데리야끼 구이나, 고기, 채소를 푸짐하게 넣어서 메인급 무게감을 주는 소고기 버섯잡채를 번갈아 올리셔도 손님들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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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약을 끊으면 다시 증상이 생기는 이유와 재발을 막기 위해 식사나 생활 습관에서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를 중단했을 때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이유는 약물이 위산 분비를 억제해서 염증을 가라앉힐 뿐, 느슨해진 하부식도 괄약근의 조임 기능 자체를 원상 복구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즉, 위산억제제는 손상된 점막을 치유하는 대증 치료 역할은 하지만 식도와 위 사이의 밸브를 물리적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서, 약효가 사라지고 나쁜 습관이 지속되면 위산이 다시 역류하게 됩니다.그리고 장기간 복용하던 약물을 갑자기 끊어버리면 억제되었던 위산이 일시적으로 과다 분비되는 반동현상이 발생하니, 임의로 중단하기보다 서서히 용량을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와 생활 습관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고쳐주셔야 할 부분은 식후 최소 2-3시간 동안은 되도록 눕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직후 눕거나 엎드리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음식물과 위산이 쉽게 식도로 역류하게 됩니다.이와 함께 위 내부 압력을 빠르게 높이는 과식과 늦은 밤 야식을 최대한 금해야 하고, 하부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 카페인, 술, 초콜릿, 탄산음료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더 나아가 복부 압력을 높이는 꽉 끼는 옷을 피하시어, 체중을 조절하시면서, 수면시 상체를 15도 정도 높이거나 위 구조상 역류가 덜한 왼쪽으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재발 방지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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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전어가 유독 맛있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을 전어가 유난히 맛있는 이유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몸속에 축적하는 지방에 있습니다!1 ) 초여름 > 가을 : 전어는 봄부터 초여름(4-6월) 사이에 산란을 마친 뒤 여름 동안 왕성하게 먹이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보충하게 됩니다. 이후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되면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체내에서 지방을 집중적으로 채워넣게 됩니다. 2 ) 지방 함량 : 봄철 전어의 체내 지방 함량은 2-4% 안팎에 불과하지만, 9월에서 11월 사이 가을 전어의 지방 함량은 평소의 세 배에서 네 배 이상(약 10-15%)까지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전어의 진한 향미와 씹을수록 입안에 번지는 고소함은 이런 풍성한 불포화지방산(EPA, DHA)에서 비롯되고, 가을 전어 대가리에는 깨가 서 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옛말이 전해지는 배경이기도 합니다.3 ) 뼈, 육질 : 여기에 가을 전어의 연한 뼈와 탄력 있는 육질도 감칠맛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겨울이 깊어지면 뼈가 억세져서 통째로 먹기는 어려워지지만, 가을철에는 뼈가 연하고 가늘어서 뼈째 썰어내는 세꼬시 회나 통째로 굽는 구이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생선을 통째로 구울 때 뼈와 내장 주위의 고소한 기름이 살점 전체로 스며들어서 깊고 진한 맛을 만듭니다.4 ) 물가 오르는 이유 : 한편 최근 연어 가격에 예년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까닭은 기후 변화로 인해서 바다 수온 상승과 늦더위로 전어의 회유경로와 어장이 불안저해져 어획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류비와 인건비 같이 조업 원가 상승도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비록 몸값은 귀해졌지만, 생리적인 순환 속에서 맛과 영양이 완벽한 정점에 이르는 시기인 만큼 가을 전어는 여전히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계절 별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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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기 좋은 과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철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건조한 몸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과일들이 제철을 맞이하게 됩니다. 최우선으로 떠오르는 겨울의 주자는 귤이랍니다.1 ) 귤 종류 : 따뜻한 방 안에서 간편하게 까먹는 귤은 비타민C가 풍성해서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좋고, 12월부터는 과즙과 당도가 뛰어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같은 만감류가 차례로 출하되어서 취향에 맞춰서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속껍질에는 혈관 건강을 돕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성해서 떼어내지 않고 함께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 딸기 : 본래 봄 과일이었지만 시설 재배 기술의 발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자리 잡은 딸기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겨울 딸기는 낮은 기온 속에서 천천히 익어가서 조직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서 한 해 중에 가장 뛰어난 맛을 보여주고, 풍성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덕분에 항산화 효과와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3 ) 유자 : 은은하고 상큼한 향미를 지는 유자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수확되는 대표적인 건강 과일로 껍질째 청으로 ㄱ담가서 따뜻한 차로 마시면 목 통증 완화와 한기 해소에 좋겠습니다.4 ) 부사 : 늦가을에 수확해서 겨울에 저장하면서 먹는 아삭한 사과(부사)는 식이섬유 펙틴이 풍성해서 겨울철 둔해지기 쉬운 장운동을 돕고 소화도 원활하게 해줍니다.5 ) 석류, 곶감 : 여기에 에스트로겐과 항산화 성분이 풍성해서 활력증진에 좋은 석류, 쫄깃한 식감과 농축된 단맛으로 추운 계절 입맛을 살리는 별미인 곶감까지 잣과 함께 드시면 겨울철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죠!이렇게 다양한 겨울 제철 과일들은 비타민과 유기산이 가득해서 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몸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영양제가 되어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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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 간하는거 언제부터가 권장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돌 부터는 아기의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해서 정말 약한 간이 가능하겠으나, 소아청소년과와 영양 전문가들은 되도록 두 돌(24개월) 까지 무염이나 자연 간을 유지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아기가 밍밍해서 밥을 거부할까 염려되시는 마음에 국간장이나 새우젓을 살짝 넣으신 것 같습니다. 허나 지금 넣으시는 새우젓과 성인용 국간장은 염도가 높아서 어른 기준의 아주 조금이라도 아기 신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특히나 젓갈류는 나트륨 밀도가 높고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서, 아기가 짠맛에 금방 길들여져서 이후 슴슴한 음식을 아예 거부하게 만들 위험이 커집니다. 새우젓과 일반 국간장 사용은 잠시 멈추시어, 소금기 대신 다시마나 멸치, 채수로 낸 깊은 감칠맛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닭죽이나 미역국밥도 진한 채소, 닭 육수로 자작하게 끓여주시면 간 없이도 향미가 살아나고, 계란찜 역시 새우젓 대신 다시마 육수를 붓고 참기름을 조금만 올려주시면 비린내 없이 고소하게 잘 먹습니다.만약에 무염에 있어서 도저히 아기가 먹지 않는다면, 성인 조미료 대신 나트륨을 낮춘 아기 전용 간장을 젓가락 끝으로 찍어서 향만 살짝 입히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기는 짠맛을 채우기보다는 식재료 고유의 맛을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이니, 육수와 참기름의 고소한 향으로 입맛을 살려주셔도 충분히 맛있게 먹일 수 있겠습니다.아기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애가 타시고 염려되실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기들은 성인보다 미각 세포가 정말 민감해서 짠맛이 없어도 재료 본연의 단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요. 혹시라도 간을 줄이는 과정에서 아기가 며칠 정도 밥 투정을 하더라도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간을 하는 대신 음식의 온도나 질감을 부드럽게 바꿔보시거나, 귀여운 식기를 활용하셔서 식사 시간의 흥미를 끌어올려 주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매 끼니 정성껏 식단을 고민하시는 부모님의 따뜻한 노력은 결국 아기의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자양분이 될 거에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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