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운동할 때 워치로 몇 칼로리 소모하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처럼 무산소 50~60분에 330칼로리 유산소 추가로 300~500칼로리정도 소모하는 운동은 체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라는 목표에 적합한 루틴입니다. 방향은 잘 잡으셨습니다.주 3~5회정도 하루 600칼로리 이상 소모는 성인 기준 충분히 효과적인 수준이며, 유 무산소를 병행하시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거나 상승하는 상승다이어트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이대로 해보시는데 만약 갈수록 피곤하고 피로가 쌓이시면 유산소는 300kcal로 줄이셔서 주 5회, 무산소 운동은 주 3회정도 이어가시는 대체방법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정도면 부상 없이 건강하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루틴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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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 중에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는 신체의 리듬을 정상화하고 하루 에너지 대사를 시작하는 습관입니다.공복 상태가 길어진다면 혈당이 낮아져서 집중력, 작업 능률, 기억력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을 거르시게 되면 점심에 과식하거나 당, 지방 섭취가 늘어나서 체중증가와 대사 균형이 깨져 질환 위험도 높아집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성인남녀 모두에게 아침은 뇌 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고 위장 기능을 깨워서 소화기관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늦잠을 자더라도 소량의 과일,, 견과류, 계란, 두유 등 간단한 식사를 300~400kcal 내외로 챙기는 것이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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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 걸리는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중독은 세균, 바이러스,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해서 발생하게 됩니다.여름철에 식중독이 더욱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온에 방치된 음식, 익히지 않는 육류, 제대로 손질이 안된 날 생선, 해산물, 가금류, 야외 활동 중 위생 관리 부족 등등... 다양한 위생관점, 기후, 자외선이 원인이 되며, 7~9월 사이에 발생률이 제일 높아요.식중독에 걸리면 병원체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변역 반응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특정 균에 대한 내성과 면역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식중독은 그래서 한번 걸렸다고 해서 다음에 안걸리는 면역성이 아닙니다. 또 걸릴 수 있습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화장실 다녀와서, 다양한 물건을 만지고 나서 자주 30초씩 손을 씻습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은 최대한 익혀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조리한 음식은 먹을 음식만 소분해서 섭취하고 나머지 요리는 최대 2시간 이내로 냉장 보관을 합니다. 열 식히고 바로 넣어두는게 더욱 안전합니다. 그리고 도마, 칼 등 목적에 맞게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바로 세척을해서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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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없는 라면이 상대적으로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국물이 없는 라면이 그나마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나트륨 섭취량과 조리방식의 차이에서 나옵니다.보통 일반 라면 국물에는 전체 나트륨 함량의 절반 이상이 녹아 있습니다. 국물까지 모두 드시게 된다면 나트륨 섭취량은 1일 권장량인 2,000mg을 넘기게 되며 끼니당 2g정도의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고혈압, 심혈관질환, 신장 질환 등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요.반면에는 국물이 없는 라면이나 국물을 뺀 면만 드시게 된다면 간단한 소스 위주의 조리 방식이나 국물을 섭취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나트륨 섭취는 일반 라면에 비해 1/2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국물 없는 라면은 튀기지 않는 면이나, 야채와 해산물 육수, 저칼로리, 저지방을 강조하면서 건강한 면으로 마케팅을 해왔습니다.따라서 국물 없는 라면이 기존 라면 대비 나트륨과 지방 부담이 덜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건강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답변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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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이 영양소 면에서는 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기농 식품은 일반적으로 화학비료, 농약,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거나 사육한 농산물과 축산물을 뜻합니다. 안전성과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아직까지도 영양소면에서는 확실하게 입증된건 없습니다.실제로 유기농 채소나 과일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이런 함량은 그냥 재배한 식품보다 높은 경향은 있다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따라서 유기농 식품이 영양소 함량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잔류 농약과 항생제에 대한 노출 위험이 낮으며 환경과 동물복지 측면에서는 유리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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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국없이 밥을 못먹는이유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국인이 국 없이 밥을 못 먹는다고 느끼는 이유는 단순한 습관 이상의 문화적, 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전통적으로 한국의 식탁은 밥, 국, 반찬은 기본 구성으로 여겼습니다. 조선시대 유교 식문화에서 비롯되며 숟가락 사용도 역시 국물과 함을 함께 섭취하기 편리하도록 발전해왔죠. 그리고 쌀 중심 농경문화로 공동체 식탁이 형성되며 국과 밥을 함께하는 식사를 정착한 부분도 있습니다.그리고 국물은 밥 먹을때 목이 막히거나 건조한 음식을 먹을때 넘김을 부드럽게 해주고 수분 제공으로 포만감도 적절히 제공해서 국 없이는 밥 넘어가기 어렵다는 인식을 갖추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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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왜 커피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드시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염과 속쓰림이 있는 분들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답니다.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아메리카노는 이런 자극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커피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아침에는 원래 코티솔 수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데 이 시점에 카페인이 추가된다면 코티솔 분비가 과도해져서 혈당의 불균형, 피로감, 심박수 증가로 불안을 유발할 수 있죠.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위험도 있습니다.일부 사람은 공복에 커피를 드셨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불안 설사 등의 자율신경계 과민 반응을 겪기도 해요. 따라서 아침 커피는 최소 계란후라이, 삶은 달걀, 두유 등 간단한 단백질 식품 드신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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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의 어떤 점이 다이어트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낫또는 발효된 콩으로 고단백, 저지방, 고식이섬유 식품이며 다방면으로 다이어트에 유익합니다.낫또는 100g당 약 16~18g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서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토키나제는 장 건강을 개선해주고 배변 활동을 도와서 복부 팽만과 체중 증가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낫또는 낮은 혈당지수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됩니다. 낫또는 지방대사를 돕는 레시틴과 여성호르몬 유사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서 호르몬 균형과 지방 분해에 긍정적입니다.단 짠 소스를 과하게 넣거나 흰쌀밥을 많이 곁들이는 것을 주의하시고, 냄새나 점성이 부담스러우면 김, 달걀 등과 함께 드시면 섭취가 더 수월해집니다. 따라서 낫또는 장 건강, 혈당 조절, 지방 대사 촉진에 모두 유리해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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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다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산양산삼도 체질에 따라 섭취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8체질 한의학 기준으로 보면 금양, 금음, 토양, 토음체질은 몸에 열, 땀이 많고 급한 성향이 있으면 산삼, 홍삼, 산양산삼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양산삼도 인삼계열이라 열성을 띄고 기본적으로 몸에 더운 성질을 돋고, 양기를 더 올리는 작용을 합니다. 본래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과잉이라 과유불급이 된다고합니다.반면 수양, 수음, 목양, 목음체질 처럼 추위를 타고 속이 차고 기운이 쉽게 빠지는 체질에게는 산양산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 허약 체질인 경우에는 보강제로 사용됩니다.체질과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르며 열성 체질이 장복하면 혈압 상승, 불면, 두통, 안면홍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은 체질 한의원에 방문하시거나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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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즐겨 먹는 메밀국수는 더울때 시원하고 좋은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즐겨 드시는 메밀국수는 더울 때 시원하고 입맛을 살려줘서 정말 좋죠! 특히 메밀소바나 메밀비빔국수는 입맛이 없을 때 딱이죠. 하지만 속이 냉한 사람이라면 자주 드시거나 너무 차갑게 드시는 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밀은 성질이 서늘해서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평소 소화가 느린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럴때는 메밀국수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따뜻한 유부국이나 된장국, 구운 마늘, 생강차 같은 음식을 곁들여 속을 데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메밀은 식이섬유와 일부 미네랄은 풍부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서 삶은 계란, 달가슴살, 두부부침 같은 단백질 식품과, 들기름, 참깨 등을 소량 추가하시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이지, 김치, 쌈채소 등도 함께 곁들이시면 비타민 보충도 되구요.식단을 짜시더라도 100% 밸런스를 맞추는게 쉽지 않지만 이렇게 간단한 요소를 추가해서 조화롭게 구성하면 충분히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이 너무 더워서 힘드시겠지만 따듯한 음식까지 든든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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