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이 사회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제정러시아 시대 말기, 즉 제국의 황혼이라 불리우던 시기에 러시아는 해당 세기 초반부에 행해진 전 유럽적 대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하여 겉으로는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듯 하였으나 다른 서구열강에 비하여 사회제도의 개혁 등이 뒤처지며 사회는 총체적 혼란과 위기에, 도시 빈민층 사람들의 삶은 무척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이 때 톨스토이 도스토에프스키 등의 대문호들은 적극 자신의 대작 속에 이러한 사회의 실상과 비판들을 아주 사실적으로 작품 속에 담아 사회개혁의 사상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실 너머의 세계, 상상력은 왜 인간에게 그토록 중요한 능력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현실이라는 것에 대한 좀 더 철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즉 진짜 현실은 따로 있고 인간의 지각능력안에 속하는 것만 우리가 현실이라고 느끼는 제한적 현실일 뿐입니다.예를 들어 강한 적외선 및 자외선만을 배출해내는 형태가 있을시 인간은 특수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일 뿐이다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허구라는 상상력의 세계에 기반한 문학작품 특히 소설류는 이러한 인간의 태생적인 현실의 인식제한성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인간과 문학세계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당신 편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야 할까? 의견이 다를 때 상호 존중이 사회적 조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이에 가장 좋은 예가 정치에서 좌파와 우파라고 하겠습니다. 즉 지금의 현상태에서 변화를 가져올려고 하는 진보 즉 좌파와 지금의 현상태룰 유지하려고 히는 보수 우파 모두 정치와 사회체제를 구성하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입니다.그러나 마치 요즘은 좌와 우냐에 따라 완전히 2분법처럼 두부를 정확히 칼로 반으로 썰어 나눌려고하는 분위기가 많아졌습니다.즉 이는 올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여기서 우리는 바로 본 문제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수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지않는 것은 틀린 것이며 올바르지 못한 자세라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맞춤법은 틀릴때마다 지적해주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이런 말이 있습니다.뭍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룰 낚는 기술을 알려주라는 것입니다.즉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하나하나 그 때마다 지적을 하시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짜증이 날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오히려 맞춤법에 관한 책을 1권 추천해주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익혀서 해결하도록 하시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당신 편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해야 할까? 문화 간 이해와 수용이 평화로운 공존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문화란 것에 다양성이 빠진다면 문화자체가 존재할수 있을지요?...라고 오히려 반문하고 싶습니다.타문화와 구별되는 요소가 있기때문에 그 사회 고유의 문화의 존재가 필수적으로 성립한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원초적 정의의 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화라는 기본적 개념자체를 부인하는 견지와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당신 편입니다. 우리는 때로 공감을 표현해야 할까? 공감이 사회적 관계 형성과 개인의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처럼 공감은 인간사이의 유대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겠습니다.하지만 인위적이고 부자유스러운 뭔가에 강제한 것처럼 행해지는 공감은 오히려 더 해악을 줄수도 있겠습니다.즉 진정으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단어 그대로 타인의 감정을 공유히는 것은 좋으나 무조건적이며 가식적인 감정의 무비판적 동조는 오히려 건전한 인간관계를 해할수 있음에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국제 사회의 반응은 어땠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왜냐하면 큰 서방자유주의 기존 지배적 세력으로 대표되는 나토와 러시아 중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제2차세계대전 중 독일 이탈리아 일본으로 이어지는 추축국에 버금가는 반동맹간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대립전선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당연히 아무런 군사행동을 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 침략을 가한 러시아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어떻게보면 2차세계대전 중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것 혹은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한 것과 같은 것으로 해석될수 있는 러시아의 호전적 선제 침공 전쟁행위라고 하겠습니다. 비슷한 점은 독일이나 일본도 서방의 경제제제 등 압박에 의하여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듯이 러시아도 나토의 확장과 압박에 맞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합리화한다는 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벗겨 먹는다는 표현 잘못된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21세기가 되면서 여권신장과 페미니즘 운동 등이 활발히 전개되며 예전에는 별문제가 없던 언행이라도 요즘에는 조심해야하는 것 등이 많이 생겼습니다.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도 20세기 기준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없는 표현이지만 적극적으로 성적 암시의 표현을 삼가야하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중의적인 내용으로 불쾌감을 받아들이는 쪽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표현에서 보듯이 사회적 관념과 관습도 수십년이 흐르면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소설가가 지은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외에 또 어떤 대표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헤밍웨이는 정말 좋아하는 작가 중에서도 최고라고 뽑을 수 있는 위대한 미국의 작가입니다.《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도 최고의 작품이긴 한데 《킬리만자로의 눈(snow, eye아님)》이야말로 정말 아프리카 한 복판으로 독자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작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최고의 문장들을 선보이는 인류의 문화유산적 명작입니다.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문학계에서 고전소설이라는 시기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the turn of the century 즉 20세기초대를 기준으로 그.이전은 고전 그 후는 현대사로 보아 문학작품의 경우도 현대문학으로 보아왔습니다.그러나 이미 1차세계대전도 발발한지 한 세기를 넘어간 봐 고전문학의 시대개념도 점점 본격적으로 개인용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한 1980년대릏 기준으로 잡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아무래도 큰 전쟁이나 문명혁명적인 사건들을 기준하여 고전과 현대를 나누는 것이 개념의 규범성에 있어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