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 치과보험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TM(텔레마케팅)을 통해 치아보험 상담을 받으시고 뭔가 찜찜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질문자님의 촉이 정확히 맞았습니다."AIG 제휴 치아보험이라는 상품 자체는 존재하겠지만, 해당 마케터의 상담 내용은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만드는 전형적인 '말장난(불완전판매)'의 함정입니다. 절대 가입하시면 안 됩니다."질문자님께서 겪으신 상황이 왜 위험한지, 치아보험 보상 실무를 바탕으로 3가지 핵심 팩트를 짚어드립니다.1. 치명적인 덫: '고지의무(알릴 의무)' 위반 유도상담원은 "5년 이내 충치 치료 내역 외에는 확인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교묘한 말장난입니다.실무 팩트: 모든 치아보험의 필수 고지 항목에는 '최근 1년 이내에 충치나 치주질환(잇몸질환)으로 진찰받거나 치료/발치/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가?'와 '최근 5년 이내에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뽑았거나 잇몸 수술을 받았는가?'가 무조건 들어갑니다.질문자님처럼 매달 잇몸 치료를 받고 계시고, 발치 및 임플란트 필요 소견까지 있는 상태라면 이 고지 항목에 100% 걸립니다. 상담원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수백만 원짜리 임플란트를 청구하면, 보험사 보상과는 건강보험공단 치과 진료 기록을 싹 다 뒤져서 "가입 전 잇몸치료 이력 누락(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강제 해지하고 보험금은 단 1원도 주지 않습니다.2. 가입 전 진단받은 치아는 보상 불가 (기왕증 면책)치아보험은 가입 '이후'에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겨서 발치했을 때 돈을 주는 상품입니다.이미 치과에서 "상태가 좋지 않아 추후 발치 후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이는 가입 전에 이미 진단이 내려진 '기왕증(이미 발생한 질병)'입니다.상담원이 말한 3개월 면책기간이나 6개월 감액기간이 지나더라도, 가입 전에 이미 발치나 보철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치아는 보상 대상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됩니다. 결국 질문자님께서 가장 혜택을 보셔야 할 문제의 치아 2~3개는 이 보험으로 구제받을 수 없습니다.3. "일단 가입부터 해라"는 TM의 전형적 수법"자료는 인터넷에 없고, 가입하면 서류를 보내줄 테니 보고 취소해라"라는 말은 실적을 채우기 위한 텔레마케팅의 단골 멘트입니다.전화로 가입을 진행하면 결국 상담원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약관과 고지사항을 읽어주고 질문자님의 "네"라는 대답을 녹취하게 됩니다.이때 잇몸질환 관련 질문이 후루룩 지나가고 무심코 "네(질환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면, 나중에 보험금 분쟁이 생겼을 때 "고객님이 녹취록에서 본인 입으로 잇몸질환 없다고 동의하셨잖아요"라며 모든 법적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깁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치아 상태(매달 잇몸치료, 다수의 발치/임플란트 예정)로는 대한민국 어떤 보험사의 치아보험을 가입하셔도 '고지의무 위반'이나 '기왕증'에 걸려 정상적인 보상을 받기가 100%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보험사에 매달 수만 원의 돈을 버리실 때가 아니라, 그 돈을 적금처럼 모아두셨다가 실제 임플란트나 치과 치료비에 보태어 쓰시는 것이 가장 똑똑한 재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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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변경된 내용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잘 유지하던 실비보험의 보험료가 크게 오르고 갱신 주기까지 3년으로 바뀌었다는 안내장을 받으셔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가 정책이나 보험사 마음대로 갱신 주기를 임의로 변경한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입하신 2세대 실손보험은 '원래부터 3년 갱신형 상품'이었습니다."1. 갱신 주기는 중간에 절대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보험은 가입 당시 약관에 명시된 갱신 주기(1년, 3년, 5년 등)를 보험사가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질문자님께서 2세대 실비라고 하셨는데, 2009년 10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2세대 표준화 실손보험은 애초에 '3년 갱신' 조건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안내장에 "이번에 3년 갱신이 도래했습니다"라는 취지의 문구가 적힌 것을 보고 "주기가 3년으로 바뀌었다"고 오해하셨을 확률이 100%입니다.2. 보험료가 이번에 '껑충' 뛴 이유매년 조금씩 오르는 1년 갱신형과 달리, 3년 갱신형 실비는 [지난 3년 치의 질문자님 연령 증가 + 3년 치의 의료수가 상승분 + 3년 치의 보험사 손해율]이 이번 달에 한꺼번에 뭉쳐서 반영됩니다.3년마다 3년 치 인상분이 한 번에 몰아서 청구되기 때문에 체감상 보험료 폭탄을 맞은 것처럼 껑충 뛰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약관상의 갱신 절차입니다.3. '재가입' 주기와의 혼동 (참고사항)만약 2013년 1월 이후에 가입하신 2세대 실비라면 '1년 갱신' 상품이며, 15년마다 조건이 바뀌는 '재가입' 주기가 있습니다.하지만 만약 15년이 경과하여 현재 판매되는 최신 실비(4세대)로 전환되었다면 갱신 주기는 오히려 '1년'으로 짧아져야 맞습니다. 3년으로 안내받으셨다면 무조건 가입 당시부터 3년짜리 상품이 맞습니다.콜센터에 전화하시거나 가입 당시 증권을 펼쳐서 '3년 갱신'이라고 적혀 있는지 팩트 체크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2세대 실비는 본인 부담금이 10%로 매우 유리한 '황금 실비'이지만, 갱신 폭탄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인상된 3년 갱신 보험료가 가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만큼 부담스러우시다면, 기존 보험을 깨지 마시고 현재 판매 중인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1년 갱신)'으로의 계약 전환(착한 실손 전환)을 담당 설계사와 진지하게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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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새로가입하려고하는데 조건은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옛날 실비가 좋고, 지금 실비는 조건이 안 좋아서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주위에서 참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조건이 안 좋아진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구조'로 바뀐 것뿐이며,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비는 무조건 0순위로 가입하셔야 합니다."그 이유를 3가지 팩트로 체크해 드립니다.1. 조건이 안 좋아졌다는 오해의 진실 (자기부담금)과거의 실비(1~2세대)는 병원비의 90~100%를 돌려주었습니다. 반면 현재 가입하시는 '4세대 실비'는 급여 치료비의 80%, 비급여 치료비의 70%만 돌려줍니다. 즉, 내가 병원에 내야 하는 '자기부담금(20~30%)'이 과거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만 보고 안 좋아졌다고 오해하십니다.2. 현재 실비가 가진 압도적인 장점 (합리적이고 저렴한 유지비)보장 비율이 줄어든 대신, 매월 내는 기본 보험료가 과거 실비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연령에 따라 보통 1~2만 원대면 충분합니다.)예전 실비는 내가 병원을 안 가도 다른 사람들이 청구를 많이 하면 내 보험료도 폭탄처럼 같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4세대 실비는 철저한 '할인/할증제'가 적용됩니다.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는 사람만 보험료가 오르고, 병원을 가지 않는 건강한 사람은 오히려 보험료 할인을 받는 매우 공평한 구조입니다.3. 실비는 '가장 넓은 의료비 방어막'입니다.다른 건강보험(암, 뇌, 심장 진단비 등)은 약관에 정해진 특정 질병에 걸렸을 때만 약속된 돈이 나옵니다. 하지만 살면서 발생하는 자잘한 감기, 장염, 골절부터 수천만 원이 드는 중증 질환 수술비까지 '질병코드와 상해를 가리지 않고 내가 쓴 병원비를 방어해 주는 유일한 보험'은 실손보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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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암보험이 생명사 암보험보다 보장이 약하던데 해지하려면 손보사 해지가 나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생각하시는 방향은 완전히 거꾸로 되었습니다. 생명사 갱신형을 버리거나 줄이고, 손보사 암보험을 지키셔야 합니다."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1. 보장의 범위: 손해보험사 압승질문자님께서는 생명사 보험의 보장이 괜찮은 것 같다고 하셨지만, 약관을 꼼꼼히 비교해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생명사 암보험: 상품에 따라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남녀생식기암 등을 일반암에서 제외하고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가입 금액의 10~20%만 지급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손보사 암보험: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생식기암 포함)을 '일반암'으로 분류하여 100% 전액 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단비의 질 자체가 다릅니다.2. 갱신형의 함정: 평생 오르는 보험료10년 갱신형은 단순히 10년 전 물가만 반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10년 치 나이 증가 + 암 발병 위험률 증가 + 의료수가 상승]이 한 번에 반영되기 때문에 갱신 시 보험료가 2배~3배 이상 껑충 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지금은 어떻게든 유지하신다고 해도, 발병률이 훌쩍 뛰는 60~70대가 되어 다음 갱신 주기가 오면 한 달에 수십만 원을 내야 할 수도 있어 결국 갱신을 포기하게 됩니다.3. 정답은 '손보사 비갱신형 사수'입니다.유지 중이신 2개의 손보사 암보험이 만약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이라면, 이는 질문자님의 가장 든든한 자산입니다. 당장의 갱신 보험료가 무서워 평생 든든한 비갱신형 손보사 보험을 깨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최악의 리모델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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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다쳤는데 보험금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30만 원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절대 지금 합의하시면 안 됩니다."보험사의 얕은수를 피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한 3가지 실무 팩트를 짚어드립니다.1. 30만 원 합의금의 숨은 의도 (조기 종결)아직 골반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가 30만 원을 부른 것은, "나중에 더 큰 병(인대 파열, 디스크 등)이 발견되어 병원비가 크게 나가기 전에 푼돈으로 사건을 빨리 덮어버리겠다"는 전형적인 실무 수법입니다.한 번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입금을 받으면, 내일 당장 통증이 심해져서 수백만 원짜리 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롯데몰이나 보험사에 더 이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2. 내 잘못(과실)이 있다는 보험사의 말, 사실일까요?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비 오는 날 매장 입구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거나 물기를 즉각 제거하지 않은 롯데몰 측의 '시설 관리 소홀'이 사고의 주된 원인이므로 롯데몰의 영업배상책임보험이 작동하는 것은 맞습니다.다만, 법원 판례상 보행자에게도 '전방 주시 태만(바닥을 잘 살피지 않고 걸은 죄)'을 물어 통상 20%~30% 정도의 본인 과실이 잡히는 것은 실무적으로 피하기 어렵습니다. 보험사는 이 과실 비율을 들먹이며 합의금을 깎으려는 것입니다.3. 정답은 "치료가 끝날 때까지 합의하지 않는 것"입니다.영업배상책임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정해진 합의 기간이 짧게 촉박하지 않습니다. (소멸시효 3년)뼈에 이상이 없더라도 낙상 시 충격으로 인대, 근육 손상이나 미세 골절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30만 원을 받을 것이 아니라, 통원 치료(물리치료 등)를 꾸준히 받으시며 경과를 지켜보셔야 합니다.만약 통증이 지속된다면 주치의 소견을 받아 MRI 같은 정밀 검사까지 모두 롯데몰 보험사 측의 지불보증(또는 선결제 후 청구)으로 진행하십시오. 충분한 치료를 다 받은 후, '내가 쓴 총 병원비 + 일하지 못한 휴업손해 + 위자료'를 산정하여 그때 정식으로 합의를 진행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조언: 보험사 담당자에게 "아직 통증이 심해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겠습니다. 합의는 치료가 다 끝난 후에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치료부터 확실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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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보험청구 환자 외출한 날은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입원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출을 다녀오셨는데, 그날 간병인을 부르지 않아 보험금 청구 시 불이익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되셨군요. 결론부터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간병인 업체(또는 간병인)로부터 받는 '결제 영수증'에 해당 날짜가 포함되어 있다면 정상적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실무적으로 보험사가 심사하는 2가지 기준을 팩트로 짚어드립니다.1. 6시간 외출은 '퇴원'이 아닌 '입원 유지' 상태입니다.간병비(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은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간병인을 사용했을 때 지급됩니다.질문자님처럼 병동 간호사의 정식 허락을 받고 6시간 정도 외출을 다녀온 것은 서류상 '퇴원'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발급받으실 '입퇴원 확인서'를 보면 해당일도 끊김 없이 정상적인 입원 기간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입원 조건은 완벽하게 충족됩니다.2. 보험금 지급의 최종 기준은 '간병인 영수증'입니다.질문자님께서 그날 간병인에게 오지 말라고 하셨지만, "퇴원 날까지 계산해서 선납했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간병인 비용을 하루 단위로 정산해서 그날 하루 치 비용을 환불받으신 게 아니라면, 간병인 업체에서 발급해 주는 '간병인 사용 영수증(또는 거래명세서)'에는 해당 외출일도 간병인을 고용하고 비용을 지불한 날짜로 포함되어 발급될 것입니다.보험사는 환자의 병실 CCTV를 돌려보며 간병인이 진짜로 옆에 있었는지 감시하지 않습니다. 서류상 '입원 중'이고, 그 날짜에 해당하는 '간병인 지불 영수증'이 명확히 존재한다면 약관에 따라 정상적으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팁퇴원하실 때 간병인 업체나 간병인에게 영수증을 발급받으실 텐데요, 이때 영수증 상의 '간병인 사용 기간'이 내가 입원한 첫날부터 퇴원한 날까지 중간에 비는 날짜 없이 연속적으로 잘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수증 날짜만 완벽하게 이어져 있다면 청구 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남은 기간 치료에만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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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헙 가입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이제 막 취업하셔서 보험을 알아보시려니 용어부터 너무 낯설고 막막하시죠? 그 마음 100% 이해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첫 월급을 받고 가장 먼저 저를 찾아오시는 20대 고객님들께 꼭 해드리는 필수 가이드를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헷갈리는 보험 용어, 1분 만에 개념 잡기의료보험: 보통 국가에서 해주는 '국민건강보험'을 뜻하지만, 개인 보험에서는 병원비를 돌려받는 '실손의료비(실비)'를 의미합니다.상해보험: 질병(병)이 아니라, 다쳐서(사고, 골절, 화상 등) 병원에 갔을 때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손해보험: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처럼 뒤에 '손해보험'이 붙은 회사를 말합니다.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재, 배상책임 등 '살면서 발생하는 모든 손해'를 폭넓게 보장하므로 20대 첫 건강보험은 무조건 '생명보험사'가 아닌 '손해보험사'로 가입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2. 20대 필수 보험,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이것저것 많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의 2가지 조합이면 20대 의료비 방어는 99% 끝납니다.1순위: 단독 실손의료비(실비)역할: 내가 병원에 낸 실제 치료비, 약제비를 돌려받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비용: 20대 기준 전 보험사가 약관이 똑같으며, 한 달에 1만 원대 초반이면 충분합니다.2순위: 3대 진단비 (암, 뇌, 심장) 종합보험역할: 큰 병에 걸렸을 때 수천만 원의 목돈을 한 번에 받아 생활비와 치료비로 쓰는 '생명줄'입니다. 실비로는 부족한 큰돈을 메워줍니다.20대만의 특권 '청년 보험': 20대는 일반 성인 보험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보장 범위가 넓은 '청년 전용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3. 보험 멘토의 100% 투명한 추천 플랜20대 사회초년생이시라면 향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20년납~30년납으로, 100세 만기,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월 요금이 30% 저렴함)'이 정답입니다.실제 추천: 현재 20대 청년 보험에서 가성비와 보장 범위가 가장 뛰어난 손해보험사가 몇 군데 있으나 회사나 상품을 언급하면 안되기 때문에 생략....예상 보험료: 일반암 5천만 원, 뇌혈관질환 2천만 원, 허혈성/심혈관질환 2천만 원에 필수 수술비를 더해도 20대 기준 월 5만 원 ~ 7만 원 대면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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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꾸준히 하고싶은대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무조건 '선저축 후지출' 시스템 만들기저축을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쓰고 남은 돈을 모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현생을 살다 보면 남는 돈은 절대 없습니다.실천 방법: 월급이 들어오는 날, 내가 목표로 한 저축액이 자동이체로 먼저 빠져나가게 만드세요. 내 통장에 찍힌 금액은 애초에 저축액이 빠진 나머지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만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2. 통장 쪼개기 (목적별 분리)통장 하나에 월급, 생활비, 저축이 다 섞여 있으면 내 돈의 흐름이 보이지 않습니다.급여 통장: 월급이 들어오고 고정 지출(통신비, 공과금 등)이 빠져나가는 베이스캠프.저축/투자 통장: 앞서 말한 '선저축' 금액이 모이는 곳.생활비 통장: 한 달 동안 내가 순수하게 먹고, 놀고, 쓰는 용돈 통장. 체크카드를 연결해서 이 안에서만 쓰세요.비상금 통장: 경조사나 갑자기 아플 때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을 방어하는 파킹통장(CMA 등). 비상금이 있어야 힘들게 모은 저축을 깨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3. 단기 성취감과 장기적 안목의 조화처음부터 너무 먼 미래만 보고 달리면 지치기 쉽습니다.단기 재미: 6개월이나 1년짜리 짧은 적금을 들어보세요. '100만 원 모으기' 같은 작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보면 저축에 엄청난 재미와 가속도가 붙습니다.장기 대비: 당장의 목돈 모으기도 중요하지만, 훗날의 여유로운 삶을 위해 이자가 복리로 굴러가는 연금 같은 장기 저축 수단도 소액으로 하나쯤 든든하게 세팅해 두시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실 겁니다.4. 가계부 쓰기10원 단위로 꼼꼼하게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한 달에 내가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지(식비, 배달, 쇼핑 등) 큰 흐름만 파악해도, 다음 달에 줄일 수 있는 '새는 돈'이 확연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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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보험금 조회 및 확인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회하신 시스템 화면 상단이나 해당 금액 옆에 별도로 '단위: 만 원'이라는 표기가 없다면 250원일 확률이 99%입니다. 공식 조회 시스템은 보통 1원 단위까지 정확한 원화(원) 기준으로 표기하기 때문입니다.정확한 금액 확인과 함께 잠들어 있는 휴면보험금을 1원까지 놓치지 않고 조회하고 환급받는 가장 확실하고 공식적인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가장 확실한 공식 조회 채널 2곳수수료를 떼어가는 사설 앱이나 플랫폼 대신, 반드시 국가 금융기관 및 협회에서 운영하는 아래 두 곳의 무료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내보험 찾아줌 (Zoom):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공식 사이트입니다. 가입한 모든 보험 내역과 미청구 보험금, 휴면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하고 청구까지 할 수 있습니다.어카운트인포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며, 보험금뿐만 아니라 잊고 있던 은행 계좌의 잔고나 카드 포인트까지 한 번에 조회하고 내 계좌로 즉시 이체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입니다.2. 휴면보험금 조회 및 환급 신청 방법 (내보험 찾아줌 기준)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아주 간편하게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포털 사이트에서 '내보험 찾아줌'을 검색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메인 화면 중앙의 '숨은 보험금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간편인증(카카오, 패스 등), 공동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정보 동의 후 조회 결과를 확인하면 화면 하단에 '미청구 보험금' 및 '휴면보험금' 내역과 정확한 금액이 상세히 나타납니다. (이 단계에서 금액의 정확한 단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환급받을 금액이 있다면 해당 내역 옆의 '지급청구' 버튼을 누르고,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시면 통상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수수료 없이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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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에 필수보험항목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40대 중반은 향후 발생할 의료비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커지는 시기이므로, 자잘한 특약은 모두 버리고 '가장 확률이 높고 치명적인 위험'에만 예산을 집중하셔야 합니다.지금 당장 신규로 세팅하셔야 할 '필수 보험 3가지'와 실제 추천 플랜을 공개해 드립니다.1. 0순위 필수: 단독 실손의료보험 (4세대 실비)병원에서 실제로 지출한 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를 돌려받는 가장 기본적인 보험입니다.2. 1순위 필수: 3대 질병 진단비 (암, 뇌, 심장)실비가 '병원비'를 내준다면, 진단비는 큰 병에 걸려 일을 못 할 때 '생활비와 간병비'를 방어해 주는 생명줄입니다. * 암: 유사암(갑상선암 등)을 제외한 모든 암을 100% 보장하는 '일반암 진단비'뇌: 뇌출혈/뇌졸중만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 진단비'심장: 급성심근경색만 되는 것이 아니라 협심증까지 포함하는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최근엔 부정맥까지 커버하는 심혈관질환 진단비를 추천합니다.)40대 중반이시라면 향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20년 납 90세 만기,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30% 저렴함)' 구조가 정답입니다.3. 건강보험을 추천드리고 건강보험에 암 뇌 심 진단금과 수술비를 준비조언보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잘한 특약(입원일당, 특정 질병 수술비 등)을 넣기 시작하면 보험료가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실비 + 3대 진단비 + 종수술비 및 배상책임] 조합이면 40대 중반의 의료비 리스크는 95% 이상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비싼 사망 보장 위주의 종신보험이나 CI보험은 무조건 배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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