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을 들을 필요가 잇을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판단하시려면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보험 약관상의 지급 기준(CDR 척도 및 장기요양등급)과 가성비를 객관적으로 따져보셔야 합니다.1. 치매보험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부분국가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있지만, 전액 지원이 아니며 비급여 간병비나 요양 시설 비용은 환자 본인 부담입니다. 치매보험은 이 경제적 공백을 메우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중증 치매 발병 시 가족 중 누군가는 생업을 포기하거나 매월 수백만 원의 간병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때 나오는 진단비와 매월 지급되는 생활자금은 가족의 생계를 지키는 안전장치가 됩니다.2. 가입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한계점치매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증 단계에서는 지급되는 진단비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만약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납입한 총 보험료 대비 금전적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치매는 70~80대 이후 발병률이 급증합니다. 갱신형 상품으로 가입할 경우 정작 보장이 필요한 노년기에 보험료가 폭등하여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무작정 광고를 보고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연령, 치매 가족력, 그리고 현재의 납입 여력을 먼저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가입을 결정하신다면, 단순 치매 진단비보다는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재가/시설 급여 지원금'이나 '간병인 사용 일당 특약' 위주로 실속 있게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약 복용 중인데 실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확실하게 안심시켜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보험 모두 충분히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각 보험별로 어떻게 가입이 진행되는지 심사 기준을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1. 고혈압은 현대인에게 매우 흔한 만성질환이므로, 약물로 수치가 잘 조절되고 합병증이 없다면 가입의 문이 넓게 열려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일반 실손보험 (할증 인수): 다른 합병증(심혈관, 신장 질환 등)이 없고 혈압이 정상 수치로 잘 유지되고 있다면, 일반 실손보험 심사를 넣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 제출이 필요하며, 질병 발생 위험도가 약간 높다고 판단되어 기본 보험료에 일정 금액이 추가되는 '할증' 조건으로 승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유병자 실손보험: 만약 서류 준비가 번거롭거나 심사에서 거절되더라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가입 거절 사유가 되지 않는 '유병자 실손보험'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2. 치아보험 가입 방법아무런 제약 없이 100% 가입 가능합니다.치아보험은 가입 전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알릴 의무(고지 사항)' 질문이 오직 '치아와 잇몸 상태'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예: 최근 1년 이내 충치 치료 필요 소견, 5년 이내 잇몸병으로 인한 발치 등)따라서 고혈압, 당뇨 같은 전신 질환은 치아보험 가입 시 심사 대상 자체가 아니므로, 고혈압 약을 드시더라도 건강한 분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일반 치아보험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고혈압 약 복용 건은 보험사마다 심사 통과 기준과 할증되는 보험료 차이가 꽤 큽니다. 따라서 특정 회사 한 곳만 알아보지 마시고, A 보험사, B 보험사 등 여러 회사의 심사를 동시에 넣어보고 가장 조건이 좋은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사 인수 심사 기준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인수 여부는 개별 보험사의 심사 기준에 따라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 병원에서 1인실 보험 적용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두 아이가 한꺼번에 입원해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호사들마다 말이 달라서 많이 답답하셨을 텐데, 보험금 지급 여부는 간호사의 말이 아니라 '약관'과 '의료법상 병원 등급'이라는 명확한 서류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궁금해하신 3가지 질문에 대해 팩트만 짚어드리겠습니다.1. 간호사들 말이 다른 이유와 1인실 청구 여부 어린이병원은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산하에 있더라도 별도의 '병원(전문병원)' 급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고, 대학병원과 통합되어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 직원들도 헷갈리는 것입니다.퇴원하실 때 받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상단을 보십시오. 거기에 [ ]의원, [ ]병원, [ ]종합병원, [ ]상급종합병원 중 어디에 체크(☑)되어 있는지가 절대 기준입니다.영수증에 '종합병원'으로 체크되어 있다면 둘째 아가의 '종합병원 1인실 입원일당' 청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 체크되어 있다면, 가입하신 약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해당 병원 영수증에 찍히는 등급에 맞춰 '상급종합병원 1인실 입원일당' 또는 '병원(또는 전문병원) 1인실 입원일당' 특약이 있어야 정상 보장이 됩니다.2. 폐렴이 '특정감염병 입원일당'에 해당할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폐렴(질병코드 J12~J18)은 해당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보험 약관에서 규정하는 '특정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상풍 등 법정 감염병(보통 질병코드 A 또는 B로 시작)을 의미합니다. 폐렴균에 의한 감염이더라도, 진단서에 적힌 질병 코드가 가입하신 상품 약관의 '특정감염병 분류표'에 명시된 코드가 아니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단순 '질병 입원일당' 특약이 있다면 그것으로는 청구가 가능합니다.)3. 둘째 아이 기존 보험에 특약을 나중에 추가할 수 있나요?아쉽게도, 이미 가입이 완료된 기존 보험에 특정 보장(특약)만 중간에 슬쩍 끼워 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약 특정감염병 일당이나 다른 병원 등급의 1인실 일당이 필요하시다면, 해당 특약이 포함된 새로운 어린이 보험이나 미니 보험(예: A 보험사의 상해/질병 보험 등)을 별도로 추가 가입하셔야 합니다.우선 퇴원 시 영수증에 찍힌 병원 등급부터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바랍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약관 원칙 및 실무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보험점검을 하고 싶은데요 중요한점 몇가지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50대 보험 점검의 3대 핵심 포인트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약관과 실무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1. 50대 보험 점검 핵심 포인트 3가지① '치료'에서 '노후/간병'으로 보장의 무게중심 이동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독립을 앞둔 시기입니다. 기존에 가입해 둔 종신보험의 거액 사망보장 니즈가 줄어들었다면, 이를 유지하여 상속세 재원으로 쓸 것인지, 아니면 약관에 명시된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노후 생활 자금으로 돌릴 것인지 결단이 필요합니다.50대부터는 암, 뇌, 심장 등 3대 질병을 넘어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간병인 지원이나 생활 자금을 지급받는 간병 보험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② 갱신형 보험료 폭탄(소득 절벽) 대비50대는 갱신 주기(3년, 5년, 10년 등)가 돌아올 때 보험료 인상폭이 가장 가파른 연령대입니다.은퇴 후 고정 소득이 줄어드는 60대 중반 이후에도 이 갱신형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핵심 진단비(암, 뇌, 심)는 가급적 완납이 가능한 비갱신형으로 기본 틀을 다지고, 갱신형은 특정 시기(예: 60세 이전)까지만 위험을 커버하는 서브 용도로 분리해야 합니다.③ 구세대 실손보험의 유지 vs 전환 딜레마 1~2세대 구형 실손보험의 갱신 폭탄이 50대 고객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병원 이용량이 많다면 무조건 유지해야 하지만, 병원에 거의 가지 않음에도 매월 10만 원 이상의 실손 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최신 세대(현재 4세대) 실손으로 전환(계약 전환 제도)하여 당장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남은 차액을 연금이나 진단비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2. 실무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히든 디테일'①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필수 등록보험을 아무리 잘 들어놔도, 고객이 치매나 중증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사 능력을 상실하면 본인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점검 시 반드시 가족 중 1인을 지정대리청구인으로 등록해 두어, 최악의 상황에서도 가족이 대신 보험금을 수령해 병원비로 쓸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특약 추가 비용 없음)② 납입면제 조항의 재확인오래된 보험과 최근 보험은 '납입면제'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과거에는 '합산 장해지급률 50% 이상' 등 조건이 까다로웠지만, 최근 상품들은 '유사암 진단 시'나 '뇌혈관/허혈성 진단 시'에도 향후 보험료를 전액 면제해 줍니다.고객의 현재 건강 상태와 가족력을 고려해, 납입면제 조건이 유리한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총 납입 보험료 측면에서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AIA치아보험 들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이, 진료가 끝나고 수납하실 때 데스크 직원분께 지금 이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십시오.1. 치과 원무과에 요청할 필수 서류 3가지보험사 제출용 '치과치료 확인서' (가장 중요): AIA생명 전용 양식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없다면 치과에 비치된 '치아보험 청구용 자체 양식'에 원장님 작성 및 병원 직인을 받아주세요. (여기에 질병코드 K02(충치)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카드 결제 영수증은 안 되며, 반드시 병원 직인이 찍힌 정식 영수증이어야 합니다.진료비 세부내역서: 어떤 치료 재료(레진, 아말감, 인레이 등)를 사용했는지 심사팀에서 확인하는 용도입니다.(추가 팁) 치료 전/후 치아 X-ray(파노라마) 사진: 간혹 보험사에서 추가로 요구할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려면 진료 당일 이메일 등으로 미리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2. 서류를 받아서 청구하는 방법받으신 서류들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글자가 잘 보이게 반듯하게 찍습니다.'AIA생명 모바일 앱'을 설치 및 로그인하신 후, [보험금 청구] 메뉴에 들어가서 찍어둔 사진을 업로드만 하시면 접수가 끝납니다.3. 16년 차 전문가의 팩트 체크 (주의사항)가입 후 5개월 차이시므로, 약관의 감액 기간 조항에 따라 가입하신 보장 금액의 50%가 지급되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보존치료는 1년 경과 후 100% 지급)치아교정 행위 자체는 보험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서류(치과치료 확인서)에 교정 목적이 아닌 '충치(질병) 치료 목적'으로 치료를 했다는 점이 명확히 기재되어야만 정상적으로 50%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장님께 충치 치료 코드로 꼭 넣어달라고 한 번 더 말씀하세요.치료 잘 받으시고, 서류도 한 번에 꼼꼼히 챙기셔서 보험금 무사히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 실비가 몇세대인가요? 그리고 만기가 다되가는데여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두 분 모두 보장 조건이 가장 훌륭한 '3세대 실손(착한실손)'을 잘 유지하고 계십니다. 헷갈려 하시는 4가지 질문, 핵심만 짧게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1. 3세대 실손 계속 이용 못 하나요? 아닙니다. 2032년까지는 현재 3세대 보장 그대로 계속 이용 가능합니다. 앱에 보이는 2025-06-29 ~ 2026-06-29는 보험이 끝나는 만기가 아니라, 보험료가 변동되는 '1년 갱신 주기'를 뜻할 뿐입니다.2. 만기 되면 재가입/재갱신 직접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1년마다 보험료 갱신은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며 '자동'으로 처리되니 따로 서류를 내고 가입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3. 언제 새로운 세대(4세대, 5세대)로 갈아타게 되나요? 3세대 실손은 약관상 '15년 재가입 주기'가 있습니다. 가입하신 2017년으로부터 15년 뒤인 2032년이 되면 3세대의 수명이 끝나고, 그 당시에 판매 중인 최신 실손보험으로 약관이 자동 전환됩니다.4. 그때는 5세대 등 최신 실손밖에 가입 못 하나요? 네, 맞습니다. 2032년 시점에 판매 중인 세대로만 재가입됩니다. 과거 세대(1~3세대)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단, 그때 병력이 있어도 보험사가 거절할 수 없고 '무심사'로 무조건 받아주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5.0 (1)
응원하기
종합보험 인수심사관련 황달수치(빌리루빈)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황달 수치(빌리루빈)가 정상 범위를 살짝 벗어나 종합보험 가입에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확실하게 안심시켜 드리겠습니다.현재 간 수치(AST, ALT)가 정상이시라면, 빌리루빈 1.29 수치는 인수 심사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정상 인수(표준체 가입)'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보험사 심사팀의 평가 기준 3가지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1. 1.29는 임상적으로 '미세한 경계선'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총 빌리루빈(Total Bilirubin)의 정상 범위는 0.2 ~ 1.2mg/dL 내외입니다. 질문자님의 1.29라는 수치는 정상 상한선을 불과 0.09 초과한 아주 미세한 수치입니다. 보험사에서도 이 정도의 미세한 초과는 심각한 질병의 징후로 보지 않습니다.2. 심사의 핵심은 빌리루빈 단독이 아닌 '간 수치(AST, ALT)'입니다. 심사관들이 간 건강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핵심 지표는 AST, ALT, r-GTP 같은 간 효소 수치입니다. 빌리루빈 수치만 단독으로 1.29 정도 살짝 높고 간 수치가 완벽하게 정상이라면, 이는 간에 염증이나 손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수치가 살짝 높은 체질(길버트 증후군 등)이거나 일시적인 피로, 금식 등으로 인한 생리적 현상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할증이나 부담보(보상 제외) 없이 통과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현명한 심사 접수 방법 (서류 제출 팁) 설계사를 통해 보험 가입 심사를 넣으실 때, "빌리루빈 수치만 1.29가 나왔다"라고 말로만 고지하지 마시고, '간 수치(AST, ALT)가 정상으로 찍혀 있는 혈액검사 결과지 전체'를 사진으로 찍어서 함께 제출하십시오. 서류상 간 수치가 깨끗하다는 것을 심사관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 추가적인 서류 요구 없이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심사가 승인됩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든든한 종합보험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사 인수 심사 기준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인수 여부는 개별 보험사의 심사 기준에 따라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2)
응원하기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명보험 부담보 다낭성 관련 병원 진료 및 치료받으면 나중에 암 걸렸을 때 보험금 미지급 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전기간 부담보(가입 기간 내내 보상 제외)' 조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담당 설계사님이 하신 말씀과 질문자님이 이해하신 내용 사이에, 보험 실무상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약관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팩트 체크를 해드리겠습니다.아마도 담당 설계사님은 약관의 원칙대로 설명하셨을 확률이 높습니다.1. '5년 후 보장'에 대한 정확한 약관 규정 약관상 전기간 부담보로 가입했더라도, "가입일로부터 5년 동안 해당 부위(난소/자궁)로 추가적인 진단이나 치료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면" 5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정상적으로 보상이 살아납니다. 설계사님은 아마 이 규정을 설명해 주셨을 것입니다.단순 정기 검진: 이상이 없는지 단순히 초음파만 찍어보고 "괜찮네요, 다음에 또 오세요" 하고 끝나는 추적 관찰(단순 검진)은 여기서 말하는 '치료나 진단'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경우 5년 무치료 기간이 유지됩니다.)2. 질문자님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치명적인 함정 문제는 질문자님이 글에 남겨주신 "현재 다낭성으로... 치료도 하고 있는데"라는 부분입니다.만약 병원에 가서 초음파만 보는 게 아니라, 생리 불순 등을 조절하기 위해 피임약이나 호르몬제 등을 처방받아 드시고 계신다면 이는 명백한 '치료'에 해당합니다.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새로운 치료를 받을 때마다 약관에서 말하는 '5년 무치료' 시계는 그날부터 다시 0으로 리셋됩니다.3. 현명한 대처 방법 질문자님이 현재 약을 드시거나 치료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평생 관리가 필요한 다낭성의 특성상 영원히 '5년 무치료' 조건을 채울 수 없습니다. 즉, 나중에 암에 걸려도 보상을 못 받는 진짜 전기간 부담보 상태가 맞습니다.따라서 지금 당장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유지: "난소나 자궁 쪽 암 보장은 포기하더라도, 다른 부위 보장과 저렴한 보험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대안 (간편 보험): "난소/자궁암 보장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하신다면, 지금 계속 치료를 받고 계셔도 '전기간 부담보' 조건 없이 가입 첫날부터 100% 정상 보장받을 수 있는 '간편 심사 보험(유병자 보험)'으로 새롭게 알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는 10~20% 정도 비쌉니다.)담당 설계사님과 다시 한번 연락하셔서, "내가 지금 호르몬제 처방(치료)을 받고 있는데 이래도 5년 뒤에 보장이 살아나는 게 맞느냐"고 정확히 다시 물어보시고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약관 원칙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금저축펀드로 전환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에 '최대 300만 원'까지 한도가 추가로 늘어납니다.1. 추가 세액공제 계산법 (10% 룰)늘어나는 한도는 'ISA에서 연금계좌로 이체한 자금의 10%'입니다. (최대 300만 원 한도)즉, 최대 한도인 300만 원을 꽉 채워 추가 공제를 받으려면, ISA 만기 자금 중 3,000만 원 이상을 연금계좌로 이체하셔야 합니다.만약 1,000만 원만 이체한다면? 그해 추가되는 한도는 10%인 100만 원이 됩니다.2. 이체하는 해의 '총 세액공제 한도'연금저축과 IRP를 합친 기존 연간 최대 세액공제 한도인 900만 원에, ISA 전환 추가 한도 300만 원이 합산됩니다.기본 연금계좌 한도 (900만 원) + ISA 전환 추가 한도 (최대 300만 원) = 총 1,200만 원이체하시는 당해 연도에는 이처럼 최대 1,2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금액으로 넉넉하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3. 내 주머니로 돌아오는 실제 환급액은?세액공제율은 질문자님의 소득 구간에 따라 13.2% 또는 16.5%가 적용됩니다. 올해 본인 납입금과 ISA 전환금을 합쳐 총 1,200만 원 한도를 꽉 채웠다고 가정했을 때 돌려받는 실제 세금입니다.총급여액 5,500만 원 (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 (16.5% 적용): 최대 198만 원 환급총급여액 5,500만 원 (종합소득 4,500만 원) 초과 (13.2% 적용): 최대 158만 4,000원 환급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보험금 청구 진행 단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현재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상황에서 보험사의 행태가 약관상 정당한지, 그리고 편파적인 의료자문을 어떻게 무력화해야 하는지 생명/손해보험 표준약관을 근거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절대 위축되지 마시고 아래의 3가지를 강력하게 주장하십시오.1. 보험사의 끝없는 결정 지연, 약관상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당한 사유 없는 무기한 지연은 명백한 약관 위반입니다.보험사는 청구 서류 접수 후 손해사정이나 의료자문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접수일로부터 '30영업일' 이내에 지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만약 30영업일을 초과하게 되면,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서면으로 명확히 통지해야 하며, 30일이 지난 시점부터는 최종 지급 시 약관대출 이율을 가산한 '지연이자'를 얹어서 지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생깁니다. 결정 자체를 계속 미루는 것은 꼼수일 뿐, 무한정 미룰 수는 없습니다.2. 편파적인 자체 의료자문 결과 무력화 방법위탁 손해사정사가 진행한 자문에서 '의사의 선입견이 개입된 주관적 문구'가 발견되었다면, 이는 질문자님께 아주 유리한 무기가 됩니다.약관에는 주치의 소견과 보험사 의료자문 결과가 다를 경우, "계약자와 회사가 함께 제3자를 정하여 그 의견에 따를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보험사가 그 편파적인 자문 결과를 근거로 '부지급'을 통보하려 한다면 절대 수용하지 마십시오. "해당 자문은 의사의 선입견이 개입되어 객관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었으므로 인정할 수 없다. 약관에 명시된 대로 내가 지정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제3의료기관 동시감정'을 진행하자"고 강력하게 역제안하셔야 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감정 비용은 전액 보험사가 부담합니다.)3. 자율조정 기한(5월 12일) 전 반드시 취해야 할 행동 금감원의 '자율조정'은 보험사에게 먼저 민원인과 원만히 합의할 기회를 주는 기간입니다. 수동적으로 날짜만 기다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야 합니다.내일 당장 금감원 담당 조사역(전자민원 창구 등)에게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십시오.손해사정사의 의료자문 회신서 중 "선입견이 담긴 편파적인 문구"를 정확히 발췌하여, "이러한 주관적인 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사가 부당하게 시간을 끌고 있으니, 자율조정이 결렬될 경우 즉시 '분쟁조정위원회'에 정식 회부해 달라"고 강하게 압박해야 합니다.보험사가 기한을 꽉 채워 지연하는 것은, 질문자님이 지쳐서 포기하거나 불리한 합의를 수용하기를 기다리는 전형적인 수법일 확률이 높습니다. 약관상 보장된 권리를 무기로 끝까지 당당하게 대응하시어 정당한 보험금을 꼭 수령하시기를 응원합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보상 실무 및 표준약관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