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가슴 바로아래쪽이 통증이 있고 누르면 더아퍼요. 폐하고 관계 있는 건가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보통 흉통 증상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가슴 아래 부위를 누르면 발생하는 통증이라면 실제 호흡기계 보다는 흉곽의 근골격계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관련하여서는 흉부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갈비뼈나 근육 등 구조물의 이상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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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사용에 따른 청력 손상은 일시적인가요?
안타깝지만 한 번 나빠진 청력은 자연스럽게 돌아 올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원인을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갑작스럽게 일시적으로 청력이 저하되는 돌발성 난청 같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등 약물을 열심히 투약하여서 최대한 회복을 원상복귀 시켜볼 수 있지만 이어폰의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에 대해서는 청력을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상태 평가를 받고 혹시라고 가능한 치료법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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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생기는 원인은 뭔가요? 혹시 예방법이 있나요?
골다공증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골밀도가 서서히 감소하게 되면서 발생합니다. 그 발병 과정에는 비타민D 및 칼슘 등 영양소의 부족이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저의 골 밀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상시에 우유 및 멸치 같은 칼슘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며, 필요 시 칼슘 및 비타민D 성분의 영양제를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운동을 해주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하며, 무엇보다 체내의 원활한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 매일 10-15분 정도는 햇빛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잘 관리하여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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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뒤끔치가 갈라져 너무 아파합니다?
발 뒤꿈치 피부가 갈라지는 증상이 단순히 건조함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지만 진균 감염 등의 문제에 의해서 발생한 증상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치료가 불가한 상황이라면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구체적인 상태 평가를 받으시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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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왜 생기는건가요? 그리고 예방법이 있나요?
녹내장은 눈의 안압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많이 높아지게 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쉽게 비유하여 이야기 하자면 눈에 발생하는 고혈압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압이 계속 높아지고 그러한 상태가 조절되지 않고 지속되게 되면 그로 인하여 시신경을 포함하여 안구 구조물들의 전체적인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심각해질 경우에는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 녹내장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완치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의 방향은 안압을 낮추는 약물을 투약하며 최대한 질병의 진행을 늦추며 관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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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비알콜성 지방간은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알코올과 무관하게 생기며 지방이 간에 많이 끼게 되는 질병입니다. 알코올과 연관 없이 말 그대로 몸에 지방이 많아 간에도 지방이 끼게 되면서 생기는 것이며, 그 구체적인 원인은 체지방률이 높고 내장 지방이 많은 상태가 지속 및 악화되는 것입니다. 즉, 과체중과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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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된다면..
저체온증의 기준은 체온이 35도 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떨어지는 정도에 따라서 경도, 중등도, 중증, 그리고 심정지로 나뉩니다. 체온이 35도부터 32도 까지는 경도의 저체온증으로 의식이 있고 떨림 증상 정도가 주된 증상입니다. 중등도의 경우에는 체온이 32도 미만부터 28도까지인데, 의식의 변화가 나타나며 떨림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체온이 28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중증의 저체온증이 발생한 것인데 이 때에는 의식이 소실되나 활력징후는 측정이 될 정도의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32도 미만에서는 언제든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위험이 28도 미만부터는 많이 높아지게 되며 체온이 낮아질수록 심정지의 위험이 심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심정지 상태에서는 활력징후가 측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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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엘보에 통증이와서 문의 드립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만으로 팔꿈치 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정황 상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적인 자극 및 손상을 방지해주기 위해서 충분히 팔꿈치 부위를 쉬어주고 사용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회복되길 기대해보는 것입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행위는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지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를 팔꿈치 상태에 대한 정밀한 평가 및 검사를 희망하신다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를 보고 MRI 등의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파악해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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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것이 잘안보여서 돋보기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합니다.
안경은 좋지 않은 시력을 보조해주고 근시나 원시, 난시 등의 컨디션을 교정해주기 위한 도구일 뿐, 안경 착용을 통해서 특별한 치료 효과를 보거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안경을 착용한다고 하여서 시력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다고 하여서 눈에 특별히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다고 하여서 눈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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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완치가 불가능 하나요?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도 부르는는 어깨의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쉽게 이야기 하자면 만성적으로 어깨 부위에 염증이 생김으로 인해 어깨의 관절이 굳게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십견과 관련하여서는 최대한 스트레칭과 함께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통하여 염증을 줄여서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키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다시 어느 정도 늘려주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비침습적인 치료를 열심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딱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보다 침습적인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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