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MRI 검사에서 낭종이 발견되었습니다 ㅠㅜ
낭종은 다른 말로 물혹이라 부르며 양성 종물입니다. 하지만 뇌 부위에 있는 낭종을 뇌종양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딱히 증상이 없는 상태라면 당장 무언가 치료가 필요해 보이지 않으며 주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서 심해지지는 않는지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크기가 계속 커지는 양상이라면 추후에 제거를 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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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녹색맹은 적새과 녹색을 구별못하나요?
적녹색맹은 적색과 녹색을 구별 못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현대 의학으로는 색맹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특수한 안경 및 렌즈 착용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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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상처이후에 흉터 안남기는방법 추천해주세요
피부에 상처를 입은 이후 흉터를 최대한 남기지 않는 방법은 환부를 폐쇄 드레싱 해주며 딱지가 생기기 전까지 최대한 피부 재생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즉, 물로 상처를 씻고 이차적인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상처 주변을 소독해주고 상처 부위에는 재생연고를 바른 뒤 메디폼과 같은 드레싱 재료로 덮어두어서 딱지가 너무 빨리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2일 정도 간격을 두고 물로 씻는 과정은 생략하고 소독 및 연고를 바르고 메디폼을 덮어주는 과정을 반복하며 딱지가 생기기 전까지 꾸준히 관리해주면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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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음료를 마시면 안하던 기침이 자꾸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기침이 나오는 증상만 가지고 건강 상의 이상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차가운 온도는 호흡기계를 자극할 수 있으며, 음료를 마시게 되면 소화기계로 넘어가지면 소화기계는 호흡기계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영향을 받아서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딱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이지만 걱정되신다면 이비인후과 및 호흡기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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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증세가 어떤가요??
원숭이 두창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원숭이 두창의 사람으로의 전파는 설치류가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간의 전파는 병변과 체액, 미발 및 오염된 물질과의 직접적인 첩촉을 통해서 전파가 됩니다. 원숭이 두창은 피부 및 점막에 접촉으로도 전파가 되며 호흡기 비말 접촉으로도 가능합니다.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오한, 허약감을 시작으로 하여서 1-3일 뒤에 얼굴을 시작으로 하여 전신의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이후에 수포 및 농포로 진행되게 되며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6-13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이 나타나면 2-4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진단에는 ELISA, 항원검사, PCR,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배양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따로 전용 치료제가 없지만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명률은 약 3-6%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심각하게 유행할 만한 질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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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이후로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채혈을 하면서 움직임 등이 있을 경우 피하층의 말초 신경이 찌르며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러한 통증은 짧으면 수 일에서 길면 수 주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늘에 의한 신경 찔림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딱히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해 보이지 않으며 경과를 지켜보면 서서히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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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 장염 중 혈변사진, 햄버거병은 아닐지 걱정돼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나서 대장균 감염에 의해서 발병하는 질환인데 현재 정황 상 햄버경일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관련하여 혈액 검사 등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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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커피를 먹는것이 안좋나요?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위산은 음식물 소화를 위해서 분비가 되는데 빈 속에 커피를 마셔서 위산 분비를 촉진할 경우 분비된 위산이 원활히 소모되지 못하여 속쓰림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위염과 같은 소화성 궤양 질환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우유가 들어간 라떼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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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계속 물설사가 나는데 어째야하나요?
장염으로 인한 설사 증상에 대해서는 되도록이면 설사를 계속 해주는 것이 장을 비워주고 장염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설사 증상이 너무 심한 상태라면 설사약을 복용하여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항생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장염을 빠르게 치료하는 것 또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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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이메디가 다이제스트베이직!
말씀하신 엔자이메디카 다이제스트 베이직은 단순히 소화 효소제 성분을 포함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정도로 보입니다. 해당 물질이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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