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해야 하나요 요즘은 안하는 추세던데
포경 수술은 정말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 포경 상태가 아니라면 필수적인 수술은 아니지만 성기의 위생 관리 차원에서는 긍정적인 수술입니다. 종교적인 이유에서도 많이 하긴 하지만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성기 및 포피 부위의 위생 관리가 어려우며 그로 인해서 쉽게 냄새가 나고 귀두포피염 같은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포경 수술을 해주게 되면 이러한 문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수술을 받으면 수술 자체의 합병증으로 인한 요로 감염 같은 문제의 위험성이 올라가고 귀두의 자극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잘 할 수 있으면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며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히 포경 상태가 아니라면 결국 포경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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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해지면 왜 간지러워 지나요?
추운 환경에 몸이 노출되면 중심부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신의 혈관이 수축되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다시 환경이 따뜻해지면 다시 말초부위로도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 혈관의 확장이 발생하게 그 과정에서 피부로의 혈류가 증가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염증 물질들도 배출되게 되면서 몸이 간지러워지는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매우 자연스런 인체의 생리적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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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은 하나만 있어도 문제가 없나요?
고환은 두 개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하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제거를 하게 되었더라도 한 쪽만으로도 충분히 성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두 개 다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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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는사람도 폐암 걸릴수 있나요?
폐암이 발병하는 것에 있어서 흡연 여부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맞고,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위험률이 비흡연자에 비해서 높은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흡연은 폐암에 걸리기 위한 필수 요건이 아니며 담배를 피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폐암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그냥 이유 없이도 걸릴 수 있는데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앞서 이야기한 흡연 외에도 미세먼지의 장기적인 흡입, 요리를 할 때에 나오는 연기 흡입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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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에 걸리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동상에 걸렸을 때에 병원 전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몇 가지 없지만 최대한 해주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젖은 옷 및 의류를 제거해주고, 동상을 입은 환부를 따뜻하게 의복이나 양말 등으로 감싸준다. 두번째, 환자에게 따뜻한 물이나 음료 등을 섭취하게 하여 중심 체온을 올려준다. 세번째, 손상 부위를 약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30분 정도 담가주어 재가온 시킨다. 마지막으로 빨리 병원에 가서 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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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게 좋은가요 아래로 숙이는게 좋은가요?
코피가 날 대에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은 코피가 목 부위로 넘어가게 만들 수 있는데 보통은 식도를 타고 넘어가며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간혹 기도로 넘어가거나 할 수 있는데 출혈량이 많을 경우 기도 폐쇄까지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자세가 적절한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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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통증이 자주 일어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혀 끝 부위에 통증이 자주 일어나는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증상이 있고 그것이 종종 반복하여 발생한다면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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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이 있는데 수술해도 재발 되나요?
내성발톱은 발톱에 발생하는 물리적, 그리고 화학적인 자극과 충격과 같은 원인들에 의해서 발톱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고 살 안으로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그로 인해서 통증과 염증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내성발톱과 관련하여서 발톱이 자라날 때마다 깎아주면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성발톱은 그러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쉽게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내성발톱을 확실하게 치료하길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국소 마취를 하고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하여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수술적으로 치료를 하였음에도 골치 아프게 재발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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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에 데였을때 응급처치 어떻게 하나요?
화상을 입었을 때에 시행해야 하는 조치 및 치료에는 딱히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화상을 입은 부위를 약 15-20분 정도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때, 흐르는 물의 온도는 지나치게 차갑게 하면 안 되고 적당히 시원한 정도가 좋습니다. 다음으로 화상 부위에 화상 연고를 발라주고 메디폼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잘 드레싱 해주면 되겠습니다. 드레싱을 교체하는 주기는는 2일에 한 번 씩 해주면서 관리하면 되겠습니다. 화상을 입은 뒤에 발생한 물집의 경우에는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아래에 위치한 조직들을 압박하여 허혈을 유발하고 괴사를 일으킬 정도라 아니라면 터뜨릴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물집이 차게 되며, 터뜨리는 것으로 인해서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물집을 터뜨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심하지 않은 화상이라면 혼자서 관리하여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되도록이면 병원에 다니시면서 관리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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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려운건 몸안에 병이 있어서인가요?
몸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피부의 건조함도 있고 몸 내부의 장기가 건강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몸이 가려운 증상만 가지고 그것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우선 피부쪽의 문제부터 감별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므로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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