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허리 디스크는 무얼말하나요?
척추의 디스크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물질로 완충 작용을 하는 역할이 있는 물질입니다. 디스크 덕분에 중력 등으로 인해서 받는 척추 부위의 부담이 줄어들고 척추를 쉽게 굽힐 수 있는 등의 현상이 가능한데, 우리가 소위 말하는 디스크는 이 디스크가 터지게 되면서 내부의 수핵이 뒤로 누출이 되면서 뒤쪽에 위치한 척수 신경을 누르게 되는 추간판 탈출증 질환을 의미합니다. 척수 신경이 눌리면 눌리는 높이에 따라서 여러가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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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과다하게 먹으면 통풍이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백질에는 퓨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것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당연히 체내의 퓨린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퓨린은 대사 과정을 통해서 요산으로 변환이 되게 되는데, 퓨린이 증가하면 당연히 대사를 통해서 요산도 늘어나게 됩니다. 과도한 체내의 요산은 관절 부위에 요산이 축적되며 결절을 형성하여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이 통풍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면 통풍이 발병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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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할때마다 배가 아프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요?
긴장할때마다 배가 아프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다른 문제에 대한 배제가 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내시경 등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감별 진단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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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이 심하면 섬망증상이 있을수도 있나요?
섬망은 기저 의료적 컨디션이 무엇인지와 관계 없이 몸의 컨디션이 급격하게 심하게 저하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성 신우신염이 발병하였고 그로 인한 발열이 39-40도를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심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섬망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존재하겠습니다. 다만 섬망 증상은 갑작스럽게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과하게 이상 행동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기력이 없어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것은 섬망 증상이라기 보다는 그냥 컨디션이 저하되어서 나타나는 소견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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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서서 걸어다니면서 먹으면 소화가 잘 되나요?
이론적으로 육체적인 활동은 장 운동을 활성화 하여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 맞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보다는 걸어다니면서 먹을 경우 음식물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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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퇴근길에 항상 이어폰을 꽂고 지하철에서 2시간에서 3시간을 자는데 청력에 좋지않을까요?
이어폰은 착용하고 있는 시간만으로는 청력과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매일 2-3시간 이상 이어폰을 꼽고 있더라도 이어폰을 통해서 출력되는 소리가 크지 않다면 청력에 이렇다 할 영향을 딱히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소리를 과하게 크게 틀고 해당 시간 동안 매일 이어폰을 착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는 청력에 매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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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도 의료적 치료가 가능한건가요?
한방 치료는 솔직히 과학적으로 제대로 입증도 되지 않은 치료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입니다. 플라시보 효과 등에 의해서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을 느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낼 수 없으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별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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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잠을 잘수가 없는데 치료할수 있을까요?
불면증 증상이 있으셔서 생활에 지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서는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을 늘리게 되면서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3.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4.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밝지 않도록 충분히 어둡게 유지하기.5. 음주량을 줄이기.6.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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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저릿저릿 피곤함을 느낄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온몸이 저릿저릿 하고 장기들이 피곤함을 느끼는 증상은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구체적인 질병을 의심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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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나요?
말씀하시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하면 눈이 침침하고 잘 안 보이는 증상은 백내장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단순히 안구가 피로하여서도 가능하며 노안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안과적으로 검진을 통해서 안구 상태를 구체적으로 평가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백내장은 수정체, 카메라로 이야기 하자면 렌즈 부분이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다시 맑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하면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 자체는 한 쪽 눈에 평균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는, 안과에서 가장 간단한 수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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