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사타구니 부분 빨간색 뭔지아시나요?ㅠ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정확한 감별 진단은 어렵지만,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단순히 작은 혈관종으로 보입니다. 양성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것은 없어 보이나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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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술 후 방귀 뀌었냐고 자꾸 물어볼까?
수술 후 방귀를 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을 위해서는 금식을 하고 전신마취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장 운동이 저하되고 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한동안 금식을 하게 되며 장 내에는 이렇다 할 소화된 음식물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이 끝나고 회복을 할 때에 다시 장 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을 확인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하는 데에 가스가 배출되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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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초음파 검사를 하면 병을 알 수 있는 정확도가 올라가서 하는건가요?
혈액 검사를 통해서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만 확인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 갑상선의 결절이나 종물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감별이 불가합니다. 그러한 부분을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갑상선 관련 질환을 검사하는데 초음파 검사는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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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알레르기 반응은 왜 일어날까요?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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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밑에 까만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정확한 상태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단순 점으로 보입니다. 딱히 심각한 상태는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려스럽다면 안과 또는 피부과에서 진료 및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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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봐야 할 경우에 빛을 어떻게 조절하는 게 눈에 덜 해로울까요?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보는 것 자체가 안구에 부담을 주고 피로를 누적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다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해가 덜 되려면 지나치게 밝은 화면이 아니라 보기에 편안한 정도로 적당히 어둡게 하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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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뒤쪽에 힘줄이 튀어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말씀하시는 무릎 뒤쪽의 힘줄이 정말 힘줄이 맞는지 아니면 정맥인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혈관이 맞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관련하여서 정형외과 등 병원에서 진료 및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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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의심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상지질혈증은 몸에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질환입니다. 관련하여서 수치가 많이 나쁘다면 고지혈증 약물을 복용하여 수치를 조절하여야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한데,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및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야 하며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체지방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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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병변/위 건강에 좋은 거?
병변이라는 것은 광범위한 용어이며, 위의 4mm 병변이라는 것이 용종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알 수 없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해주신 선생님이 딱히 조직 검사가 필요 없고 추적관찰 하라고 하였다면 양성 소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크기가 커지며 암 같은 문제가 생길 우려는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만성 위염은 잘 관리를 하면 완치가 될 수 있지만 특별히 좋은 음식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소화성 궤양 질환이 있을 때에는 사실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 할지 보다는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즉, 손상 받은 점막에 더 심한 손상을 주지 않는 식단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고, 짜거나, 시거나, 쓴 음식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피하고 자극이 잘 되지 않는 음식들 위주로 식사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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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 들면 혈관이 튀어 나와 보이는 건가요?
나이가 든다고 하여서 피하층에 위치한 정맥이 무조건 튀어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피하층의 혈관이 보이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을 경우이며, 보통 나이가 들면서 몸 자체가 위축되고 살이 빠지게 되는 경우에는 혈관이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남자들은 운동 때문에 체지방이 적어서 혈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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