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점 흑색종 질문이요?
사진 소견으로 미뤄 보아 모양이 찌그러져 있거나 경계가 불분명하지 않고 튀어나온 양상도 아니기 때문에 흑색종이 의심되는 소견들이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흑색종 피부암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단순히 색소 침착, 즉 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피부 소견만 가지고 완전하게 감별 및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걱정되신다면 피부과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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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데 당뇨인가요?
밥을 먹고 나면 소변이 마려운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당뇨를 의심할 만한 증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변을 많이 보게 되는 증상을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당뇨의 경우 심하지 않으면 소변 검사에서 당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의심스럽거나 걱정된다면 당화혈색소 수치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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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전 날 음주 괜찮을까요?
1. 10시 이후로 소주 세 잔 외에 금식을 잘 하였다면 소주 세 잔 정도로 건강검진 결과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2. 음주로 인해 간 수치가 승상하더라도 소주 세 잔 정도로 간 질환을 의심할 정도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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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다음날 두통은 왜 생기는 건가요?
음주를 하게 되면 몸으로 흡수된 알코올 성분이 분해 효소로 인해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으로 분해가 되게 됩니다. 과음 후에 나타나는 두통, 구역, 복통 등의 증상은 이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에 의해서 유발되는 증상입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은 생성 즉시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으며 서서히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에서 제거되는데 일정 시간이 걸리며 숙취 증상이 일정 기간 지속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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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없어지지도 않고 착색이될꺼같네요
일반적으로 멍은 심하게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회복이 되고 흡수되며 흔적도 없이 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간혹 흡수되어 사라지지 않고 굳어서 그 자리에 자리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멍이 원활히 흡수될 수 있도록 환부를 조심스럽게 마사지 해주고 따뜻하게 찜질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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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 잔기침성재채기를 참을경우요
감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침 및 가래 등 증상을 참는다고 하여서 무조건 신체에 해롭거나 큰 병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침 및 가래 등의 증상은 병원성 항원을 배출하기 위한 몸의 방어기전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억제할 경우 감염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고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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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에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을 수술하였습니다. 노년관리?
관절 건강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이미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다면 인공관절이 서로 맞닿고 마찰을 일으킨다고 하여서 통증이 생기거나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별한 관리법이 있지 않으며 그냥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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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왔을 때 돋보기 사용을 하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지는 건지요?
노안이 왔을 때에 돋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돋보기 착용을 하지 않는 것 때문에 시력이 나빠질까 걱정하실 필요는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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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쪽으로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혼자 해결할수 있는 일 ~ 일까요?
말씀하시는 내용을 통해서는 정신질환이 의심스럽지 않으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볼 만한 부분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개개인마다 삶의 가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며 특정한 상황에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심리상담 같은 것을 받아보시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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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나 가스로도 열이 날 수 있나요?? ㅜㅜ
변비나 장 내에 가스가 많이 찬 것으로 발열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발열 증상이 동반된다면 장염과 같은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변비와 무관하게 요로감염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발열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발열의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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