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손가락을 다쳤어요
아이가 어떠한 기전으로 수상하였는지 모르겠으나 병원에서 진료를 보셨다면 x-ray 까지 확인하고 골절 등의 소견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단순 타박상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이가 계속 아프다고 한다면 우선 해열진통제를 복용시켜 보시고 그럼에도 계속 아프다 그러고 점점 심해진다고 할 경우에는 병원에 다시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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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멍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사진찍어봐야하나요?
멍의 크기는 반드시 기억하는 부딪힌 강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멍은 충격에 의한 혈관벽 손상으로 인해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혈액이 고이면서 발생하는 병변으로, 가볍게 다친 것 같아도 멍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외상 후 발생한 것이 맞다면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스스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크기가 커지고 압박감이 심하면서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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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치매예방을 위해 뇌훈련법이 있을까요?
치매는 노화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두뇌를 활용하는 연습을 하여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수학 문제를 풀거나, 화투 등의 암기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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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은 감기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들이 다 전부 바이러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에게도 방어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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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이 심한데 병원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손 및 발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이 무좀균을 제거 하여야 치료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무좀이 있을 경우에는 무좀균을 죽이는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를 시도하는데, 특히 무좀이 손발톱 밑에 있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를 통해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와 동시에 이전에 사용하던 양말과 신발류는 폐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도해보신 적이 없다면 경구약으로 치료를 시도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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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수포가 생기는데 스테로이드 처방 외엔 방법이 없을까요?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사라지는 양상의 수포성 병변이라면 무좀이나 습진과 같은 질환에 의한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제거가 되지 않으며 컨디션이 저조하면 스물스물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스테로이드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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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엄지손가락 장기간필기후 통증 1달이상 방치
장시간 필기를 하면서 해당 부위 인대의 염좌가 발생하신 것 같습니다. 정황 상 그보다 심한 정도의 손상의 가능성은 낮으며 환부를 최대한 쉬어주는 것이 회복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필기량을 최대한 줄이시고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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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심장박동에 대해 질문합니다
심장박동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수치이며, 움직임이 있고 활동적인 상태일수록 높아지며 안정되고 휴식기에 있는 상태에서 낮게 측정됩니다. 수면을 하는 시점에는 몸이 가장 이완되고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심장박동수 또한 하루 중에 가장 낮게 측정되는 시기가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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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골절 수술 해야 하나요?
손목 골절이 되었다는 정보만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도수 정복 후 부목 고정을 통해서 회복이 가능한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으셨을텐데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내리신 판단에 맞춰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골절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것이 딱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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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후 호르몬 약 부작용?
갑상선전절세술을 받으셨다면 갑상선이 모두 제거되었기 때문에 갑상선의 기능을 대신해줄 수 있도록 평생 갑상선호르몬약을 복용하셔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은 갑상선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을 복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부작용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갑상선호르몬제에 의해서 체중 변화, 두통, 구토, 설사, 식욕 변화, 발열, 생리 주기 변화, 더위를 타는 증상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을 규칙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한데 잘 먹지 않을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우연히 약물을 깜빡하고 섭취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되지는 않지만 반복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약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타이밍을 놓쳤더라도 늦게라도 복용을 하시고, 그 다음날 부터는 원래대로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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