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불랙아웃되는 사람, 뇌세포손상인가요??
술을 먹고 블랙아웃이 되는 현상은 단순히 알코올에 의한 영향으로 뇌의 기억 체계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아웃이 발생한다고 하여 뇌세포가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블랙아웃 증상이 반복되고 장기화 되면 뇌세포가 서서히 영향을 받으며 추후 혈관성 치매 등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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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꼭 해야 하는 건가요?
백내장은 수정체, 카메라로 이야기 하자면 렌즈 부분이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다시 맑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하면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수술 자체는 한 쪽 눈에 평균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는, 안과에서 가장 간단한 수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감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백내장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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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1차 끝났습니다 집에서 어떻게 다음 항암치료를 준비해야할까요?
항암 치료 사이에 몸 관리를 하기 위해서 아주 특별히 해야 할 행동은 없습니다. 힘든 항암 치료를 견뎌 냈으니 다음 차 항암치료에 대비하여서 최대한 몸의 상태를 끌어올리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며 건강 관리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또한 혹시 모를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열 증상이 있지는 않은지 체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고 열이 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어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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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마스크로 예방이 충분한가요?
KF94나 N95 같은 마스크를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100%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두 겹을 쓴다고 하여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스크들은 미세 입자들까지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바이러스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마스크로 코로나를 다 차단할 수는 없지만 예방 효과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며 굳이 두 겹 겹쳐서 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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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에 이물감이 구내염과 관련있는지요?
말씀하시는 가래 증상은 실제 가래가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역류성 후두염이나 식도염에 의한 이물감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목 안의 상태를 한 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보이며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후두경 검사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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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전혀 넘어가지 않는데 어디가 아픈건가요?
말씀하시는 술이 당기지 않는 증상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많이 없습니다. 다만 다른 식이는 괜찮으면서 술만 당기지 않는다면 소화기계나 다른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술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알코올은 섭취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건강에 이로운 것이기 때문에 굳이 현재 상태를 굳이 개선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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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스트레스는 독이라는데 진짠가요?????
당뇨병에 스트레스는 독이 맞습니다. 스트레스는 기저 혈당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혈당이 올라가고 조절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이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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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자주파는 아이 괜찮을까요?
코딱지는 비강 내에서 먼지나 이물질 등을 걸러내면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며 불필요한 요소이므로 제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코딱지를 자주 판다고 하여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행동이 과해진다면 말슴하신 것처럼 비강 내 혈관을 건드려 코피를 유발할 수도 있고 비강 내 점막의 손상을 유발해 세균 등에 의한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보기 싫은 행동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이가 코딱지를 과도하게 파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잘 지도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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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면역력은 외부의 물질이 들어왔을 때 몸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발동하는 체계입니다. 면역에는 세균이나 기생충 등과 싸우는 백혈구와 같은 요소도 있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항체 시스템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어쩌구 하는 것은 이런 구체적인 면역력 보다는 전반적인 몸의 건강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를 면역력이 낮아졌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실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 질환에 취약하게 되며 병원성 물질에 노출되게 되면 감염이 더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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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샷 접종 전 여드름약 복용
메드론정은 스테로이드 약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 생성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약물이 맞습니다. 우려가 있다는 것은 항상 방해한다는 것은 아니며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판단하시기에 여드름약을 지속 복용하셔야 한다면 무조건 복용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약은 잠시 중단하여도 추후에 다시 재개할 수 있는 약물이므로 백신 접종 전날 부터 접종 후 2-3일 정도까지는 중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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