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인혜 전문가입니다.
유아교육
Q. 애들 핸드폰은 언제사주는게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딜레마 입니다.일찍사줘도 걱정 안사줘도 걱정이죠정확한해답은 없지만 저는 주위 친구 애들이 거의 폰중독이 많이 된것을 많이 봐서 최대한 고학년 5학년이상때 사줄려고 합니다.애가 가지고 싶어해도 잘타이르고 고학년되면 사준다고 설득시켜보세요. 눈건강이나 거북묵 정서적으로 좋지않으니 최대한 늦추시길 바랍니다.
양육·훈육
Q. 18개월 아기 의사표현을 지금 알려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느정도 말이 빨라 감정을 말하고 혹은 말을 따라하는 시기가 오면 부모가 하는 언어적 표현 혹은 영상메체를통한 언어도 곧잘 따라하게 됩니다.이때부터 부모가 개입하셔서 교육을 해주는편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다 안다 싫다 좋다 라는감정을 몸소 가르쳐 주는게 좋아요그리고 아이가 언어적 반응을하면 부모도 힘들지만 같이 맞장구씩 반응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들이 해달라는걸 거절하질 못하는데 버릇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사랑하는 마음이야 모든부모가 같은 마음일거에요.아이가 원하는걸 모두 해주면 교육상좋지않습니다.사소한것에 떼를쓰게되고 성취못했을떼 상실감 그리고 아빠른 잘해주니 상대적으로 엄마에대한 안좋은 감정도 생기기 때문이죠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합니다.필요한건 원하는 지정된날짜에만 가지게하고 다른날에는 안된다는식의 약속이 필요합니다.이런과정을통해 아이는 절제와 기다림을 배울수 있을꺼에요
부동산
Q. 신축 아파트 언제쯤 사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타이밍은 전문가마다 다르니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합니다.지금 부동산 부동산정책, 부동산물량, 대내외 환경 및 금리등 시시각각 다양한 영향을 받습니다.지금 약상승보합단계이며 내년 총선전후로 해서 친부동산정책이 통과될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측됩니다. 아울러 내녀부터 금리 인하도 시작이 예상되지만 변수는 항상존재하죠그래서 현상태에서는 분양이 제일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시면 상급지로 갈아타는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가됩니다.
부동산
Q. 전세집 집의 전기문제로 인한 전자제품 고장은 집주인에게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귀책사유가 임차인이 아닌이상 임대인에게 청구가능합니다.임대인에게 상황설명 후 수리완료하고 청구하시면 될듯합니다.
부동산
Q. 분양가가 계속 높아진다고 하는데 미분양이 생기면 분양가가 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대체적으로 자재비 인건비 물류비 등을 고려할때 운양가는 웬만해선 내려가지 않습니다.고분양가 적정분양가로 분양해서 만약 미분양되면 못버티는 건설사는 기존물량을 할인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분양가 책정도 입지에따는 토지매입비용등 시세도 아울러 확인합니다.
부동산
Q. 집주인이 전세계약 만료일에 전세보증금을 못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만료의사를 6개월전부터 전달하시고 이때 메세지나 녹취는 하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무응답으로 일관하면 내용증명을 보내셔야 합니다.내용증명 보낸뒤에도 무응답이면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부동산
Q. 임대인(집주인)의 휴대폰 번호 변경 시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한번 해보세요 거기에는 보통 임대인 임차인 모두 전화번호 보통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부동산
Q. 버팀목전세대출 문의드립니다.답변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상담받아보시면 제일 정확하겠지만 버팀목전세대출은 소득이 변경되어도 처음 접수되었을 때 당시기준으로 산정되기때문에 연장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한번 상담받아보세요
부동산
Q. 세입자가 이사를 안가겠다고 우길때 어떻게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기존세입자 변심때문에 많이 난감한 상황이겠어요.일단 임대인입장에서는 강하게 나갈수 밖에 없겠네요. 내용증명을 보내고 현세입자로 인해 피해책임은 계약해지 배액배상 및 기타보상금은 추후 보증금에서 공제하겠다고 통보하셔야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