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리나라, 일본, 미국이 1분기 경제성장률에서 모두 역성장을 했는데 일본은 현재 상태에서 금리인상이 가능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은 2025년 춘투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임금 인상률이 높게 나타나는 점을 금리 인상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엔화 약세는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겨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일본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엔화 가치를 상승시켜 이러한 압력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대규모 금융 완화 정책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금융 정책을 정상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과 일본에 부여된 관세율이 바뀌지 않고 유지된다면, 이는 일본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무역 환경 변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요인 하나만으로는 일본의 금리 인상을 무산시킬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네이버가 요즘 많이 어려운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이버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채용 전략을 효율화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인력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거나, 기존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IT 산업의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상당한 규모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채용보다는 내부 성장에 집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면서 해당 분야의 채용을 줄이는 대신, 핵심 사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Q. 한국이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했다면 어느정도 여파가 왔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리먼브라더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천문학적인 부실 자산을 안고 있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이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했다면 이 부실 자산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산업은행의 건전성은 급격히 악화되었을 것입니다. 러민브라더스의 파산 규모는 당시 기준으로 약 6700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당시 한국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산업은행은 국책은행이기 때문에, 산업은행의 부실화는 곧 국가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을 촉진하고, 원화 가치 급락 및 외환 시장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금융 시스템 전체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금융 시장 전반이 마비될 위험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