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송신애 전문가
누리유치원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훈육 과정에서 부모 간의 일관성이 왜 중요한가요?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는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훈육 과정이 다를 때 아이가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훈육 과정이 일관성이 있어야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정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가 다른 아이와 자주 다투면 어떻게 해결하죠?
다른 아이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 부모로써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부모님이 평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 방법이 있나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가 외출때마다 꼭 뭔가를 사달라고 해요. 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아이가 외출할 때마다 뭔가를 사달라고 요구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마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마트나 공공장소 등에서 이런 경우를 종종 봤을 것입니다.먼저 마트에 가기 전에 아이와 약속을 하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는 목적을 말해줍니다.그런 후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단호하게 '오늘 마트에 장난감을 사러 온게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납니다.보통 이렇게 하면 울고 떼를 쓰다가도 동태를 살피며 따라오기 마련입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가 안정이 되면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마트에서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다음에는 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고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가 형제자매와 자꾸 갈등을 일으킨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형제, 자매가 다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평소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리더십이 없어서 친구에게 자꾸 의존하는 아이를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리더십은 아이의 자존감과 관련된 사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리더십을 키워주기에 앞서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행동할 때 칭찬과 격려를 해줍니다. 그 다음 아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협력하도록 가르쳐줘야 합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가르쳐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영상 미디어의 노출이 영유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만 주는 것일까요?
영상 미디어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만 주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미디어 적정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만0~2세: ~30분/1일만3~5세: 30분~1시간/1일만6세~12세: 1~2시간/1일만13~18세: 2시간/1일이라고 합니다가능하면 어플 등을 이용해서 사용시간을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낯가림이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부터 일까요?
아이의 낯가림을 하는 시기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들의 감정기복은 언제 좀 괜찮아지는건가요?
아이의 감정 기복이 심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 사회성발달'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울지 말고 너의 감정을 적절하게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피곤할 때 그럴 수 있으니 낮잠을 자는 시기라면 시간에 맞춰서 낮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옹알이는 아기들이 언제부터 하게 되는 것인가요?
아기들이 언제부터 옹알이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 아기들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옹알이(우, 오, 어, 쿠, 아쿵 등)를 시작하게 됩니다. 말을 걸면 가끔씩 소리로 답해주기도 합니다.
53653753853954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