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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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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식습관·식이요법
2023년 5월 8일 작성 됨
Q.
두룹의 영양성분과 효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두릅은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A,C, 칼슘과 섬유소질,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강화, 혈당 조절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환자 식단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공복에 속을 달래줄 음식으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공복에 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양배추 달걀 오트밀 견과류 통밀빵 사과 등이 있급니다.
식습관·식이요법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착한 탄수화물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착한 탄수화물에는 검은콩, 옥수수, 고구마,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트밀 등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카레 식단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성공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카레는 만드는 재료나 양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는데요 200g에 400kcal 정도라고 생각하면 밥까지 더해질 경우 칼로리가 꽤 올라갑니다. 카레는 100g정도만 담고 반찬+밥 곁들여 드시면 한끼로 든든하고 아주 좋습니다.밥은 컬리플라워 볶음밥을 활용해서 컬리+밥 섞어서 볶아 드시면 탄수양과 칼로리를 더 줄여줄 수 있구요 또는 흑미나 현미밥을 활용하시면 건강식으로 좋습니다
환자 식단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견과류 아침, 점심, 저녁 중 언제 먹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견과류를 섭취하기 최적인 시간대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무리 불포화지방이라도 지방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저녁 보다는 아침 및 점심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사와 관련하여 섭취하는 시점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기타 영양상담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집에서 직접 담궈 먹을수 있는 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네 집에서도 담금주를 쉽게 담아 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 쉽게 만들 수 있는 키트도 있고 요즘은 과일을 넣어서도 많이 담금주로 사용합니다.
기타 영양상담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1인분의 양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1인분 법적기준은 없습니다. 1인분'은 '1인' 뒤에, '분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분(分)'이 붙어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결국 1인분이라는 건 정해진 것 없이 재량껏 결정하는 것이고 그나마 다행인 건 법적으로 제공하는 경우에 100그램당 가격과 함께 1인분의 가격도 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타 영양상담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콩나물 해장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피로와 숙취에 좋은것은 아스파라긴 성분 때문이며 이는 숙취증상의 주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분해하여 주므로 숙취해소와 피로에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또한 사포닌과 메티오닌 성분은 숙취와 피로에 의해 지친 간을 보호하고 기능을 향상시켜 주며, 더많은 효능을 볼려면 뿌리에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뿌리째 드시는것이 좀더 효과적이랍니다.
식습관·식이요법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눈주위 떨림증상에는 뭐가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눈떨림에 좋은 음식으로는 땅콩 피스타치오 아몬드 해바라기씨 당근 시금치 바나나 연어 명치 잣 등이 있습니다
식습관·식이요법
2023년 5월 7일 작성 됨
Q.
밀가루 음식은 다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글루텐은 면역력과 영양흡수기능을 하는 소장의 점막에 손상을 가하여 염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소장의 점막이 뚫리면 소장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성분들이 빠져나가 온몸을 돌아다니며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오작동을 하게 됩니다.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의 항체는 독소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멀쩡한 분자를 독소로 착각하여 파괴하게 됩니다. 글루텐 섭취가 지속되고 쌓이고 쌓이다보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을 때에는 체내에 머물러있는 독소도 적고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도 활발하기 때문에 문제를 잘 느끼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밀가루는 최대한 줄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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