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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아교육. 장애학생교육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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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전문가
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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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들은 언제 어린이집을 가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의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를 조절하실 수 있는 것을 보니 아이를 전담으로 돌보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언어와 사회성이 확장되는 시점에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 공동체 교육기관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부모 등 보호자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조금 자라면 말이 늘어서 자기의 요구사항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시기가 됩니다. 2~3세 경이후입니다. '엄마 우유 줘, 오빠 장난감 눌러줘' 처럼 3단어 이상을 사용하고 단어의 기능을 아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시기는 폭넓게 자신의 주변을 탐색하는 시기로 집안에 있는 가족이외의 또래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기 또래 친구와 놀고 싶고, 가정 이외의 사회를 체험하고 싶어집니다. 이런 것들을 사회성 확장이라고 부릅니다. 보편적인 시기로 볼때 2~3세가 지나면 사회성이 확장되는 시점으로 어린이집이나 공동체 기관에 보내는 것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어린나이에 어린이집을 오래동안 보내게 되면 아이가 힘들어하고 지루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전반/ 종일반으로 구분하시거나 어린이집/놀이방/유치원 등으로 기관을 달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령별로 반이 다르다고 하지만 같은 기관을 오래동안 다니는 것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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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들 키크기 위한 운동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모든 부모님들의 바람인 것 같습니다. 크고 건강한 우리아이....키는 유전이라는 옛말이 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께서 키가 작아서 고민이셨다면 아이에게 키 성장에 좋은 영양제 또는 건강한 식단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적 많이 먹는 아이는 모두 키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해서, 잘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먹는 것과 함께 성장판을 자극하는 놀이를 제공해주시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트램폴린 점프입니다. 트램폴린은 위로 아래로 스프링이 있는 그물에서 뛰는 것으로 탄성을 높이는 놀이입니다. 주변에 트램폴린을 찾기가 어렵다면 에어바운스도 좋습니다. - 더 간편하게는 매일매일의 꾸준한 줄넘기가 성장판에 도움이 됩니다. 줄넘기도 위로 아래로 뛰면서 점프를 하는 것입니다. - 말씀하신 농구도 같은 위로 아래로 점프 동작이라서 성장판을 자극해 키를 크게 도와줍니다. -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수영도 도움이 됩니다. 호흡을 하면서 부터 물에서 팔과 다리를 쭉쭉 뻗어서 나아가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합니다. - 맨손으로 하는 체조와 스트레칭도 몸의 유연성을 키우고 위로 아래로 몸을 늘리는 기능이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놀이감)을 찾아서 매일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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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촉감놀이는 어떤걸로 해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촉감놀이를 경험해 주고자 하시는 부모님 마음 이해합니다. 아이들은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특히 많은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도록 놀이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촉감놀이는 대상(물체)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는 4개월부터 하면 좋습니다. 손과 눈을 활용하지만 특히 이 시기는 손으로 집는 것을 좋아하고 구강기(프로이드 성격발달단계에 근거)에 해당해 입으로 가져가는 것을 즐깁니다. 따라서 아이가 먹어도 괜찮은 재료 또는 입에 가져가도 괜찮은 교구들을 촉감놀이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거즈 손수건이나 리본끈(케이크 포장하는 넓은 끈 등)을 손에 쥐어주거나 몸에 헐렁하게 감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 목욕할 때 물속에 자른 오이, 당근, 미역줄거리 등을 넣어주고 잡아보고 맛보고 손에 문질러보고 하는 것도 좋은 촉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이유식을 먹는 시기라면 걸죽한 이유식을 식판에 덜어주고 아이가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맛보고, 작은 당근 알갱이 등도 찾아보고 하는 것도 좋은 촉감놀이입니다. - 미끌하거나 끈적임이 있는 식재료(호박고구마, 쌀국수면 등)를 주고 손으로 문지르고, 잡고, 맛보고, 손으로 가지고 놀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면을 사용하신다면 두툼한 우동면, 색깔이 포함된 다양한 면등을 만져보게 하는 것도 시각 발달까지 도와줄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아이들은 말랑말랑한 촉감을 좋아합니다.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재료(도토리묵, 건강한 푸딩, 부드러운 젤리 등)를 손에 가득 쥐어주고 만져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좀더 큰 아이라면 밀가루를 반죽해 주고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고, 케이크를 같이 만드는 것도 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은 놀이 상황에 몰입하면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해서 온몸을 사용해서 놀 수 있도록 목욕통, 화장실 욕조, 넓은 고무대야 등에 촉감 교구와 함께 놀도록 하시면 더 좋아할 것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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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가 잡은 것을 다 입으로 가져가고 손을 빠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기들이 빨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한돌이 안됐거나 한돌쯤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한 심리학자 프로이드의 성격발달이론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이드는 리비도라고 하는 성적 에너지(삶의 근본적인 본능)의 집중부위에 따라 성격발달이 단계를 달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제는 인간은 생물학적 충동, 즉 본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성격발달의 기본이 되는 것을 리비도를 통한 충분한 충족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한돌까지의 아기들은 구강(입, 입술, 혀 등) 등 구강 주변의 자극으로 부터 쾌감을 얻는 빨기, 물기 등 행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안정적인 성격 발달을 이룹니다. - 의뢰하신 귀염둥이는 바로 이 시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손에 잡히는 모든것을 입에 넣어 빨고, 물고...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발달시기입니다. - 이러한 즐거움을 침흘려서 더럽다거나, 물어서 못하게 한다거나 하시면 아기는 행복감을 빼앗기게 될 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해 해서 성격발달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이론입니다. 충분히 구강놀이를 하도록 해주세요. - 이후에 우리 아기는 다른 신체부위로 옮겨가서 즐거움을 찾을 것입니다. 항문기(2~3세, 항문의 자극을 좋아합니다. 배변훈련도 이 시기에 많이 하게 됩니다. ), 남근기(성기기라고도 합니다, 4~5세), 이후 초등학교 시기는 잠복기(또래에 집중하다보니 성적 관심이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시기입니다).... ** 이후에도 많은 달라지는 행동들을 나타낼 아기에게 많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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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를 빨리 재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낮잠을 일찍 재우고 싶으신가 봅니다. 재우는데 30분은 넘게 걸린다고 하시는데... 환경을 좀 변경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낮잠자는 시간 전에 움직임이 많은 놀이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습니다. 충분히 놀게 되면 아이들은 피곤함을 느낍니다. 이때 우유를 먹이면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습니다. - 낮잠을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시키시거나 물놀이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물속에서 아이들은 신나서 물장구를 치며 놀게 됩니다. 놀고나면 역시 피곤해져서 눈이 무겁게 됩니다. - 환경을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를 재우고자 하는 시간 30분 전부터 잠을 재우는 방의 조도(어둡게)를 낮춰주시거나 불을 꺼주시고, 백색소음(규칙적으로 들리는 조용하고 낮은 반복된 소리, 유튜브에 검색하면 아주 많습니다)을 틀어주시면 아기는 마치 엄마 뱃속 태아적 상태를 기억하며 편안하게 잠들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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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걸음마에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기가 이제 돌이 되어가네요. 한참 예쁜 행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기가 돌이되어 가는데 짚고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을 보니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아기들의 발달일람표를 보면, 생후 1년이 될 무렵(생후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첫 걸음를 뗍니다. 첫 걸음마 떼는 시기가 좀 늦게 온다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아이들이 16개월이나 17개월이 되어서야 걷기도 한답니다.아기들 마다 개인적인 차이(영양상태, 환경적인 상태 등)가 있으나 병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발달표에 따라 잘 자라게 됩니다. 아기가 좀더 튼튼하게 걷게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시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됩니다. - 보행기에 태워서 움직이도록 하면 하체근육이 강화되어 좀 더 빨리 걸을 수 있습니다. - 누워있을때 쭉쭉이라고 하는 하체를 늘려주는 체조를 해주시면 아이와 눈맞춤 놀이도 되고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 지금처럼 벽면을 잡고 일어서는 놀이를(좋아하는 장난감을 눈앞에 두시고 와서 잡을 수 있도록) 손을 뻗어서 잡을 수 있게 유도해주시면 좋습니다. 귀염둥이의 모습을 저도 같이 보면 무척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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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저는 자존감이 아주 높은 사람입니다. 어릴때도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을 들으시면 좋겠네요. - 어릴때 저는 제 이름 석자만 쓸줄 알고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받아쓰기 20점 받아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던 것 같고, 구구단 못해서 나머지 공부할 때도 당당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못한 것이 창피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학교라는 곳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혼자였으니까요. - 아버지 어머니께서 어려서 부터 너가 못하는 것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 보다 잘하는 것이 분명있단다. 너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생각하고 전혀 기죽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살아라.. 이런 멘트를 아주 많이 해주셨습니다. - 제가 잘났다는 생각을 한 것도 아니고, 집이 부자인 것도 아니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지라고 생각하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때부터 꿈이 생겨서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을 와서 드디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 만약, 어려서부터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너는 그것도 못하니, 너는 잘하는 것이 뭐냐? '등으로 저를 대했더라면 저는 자신감 없고 자존감 없는 아이로 자랐을 것입니다. '나는 00도 못하고, 00도 못하고...' - 자존감은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기 자신이 만족하고, 어느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고,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자존감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때 가장 어려운 것은 부모님의 태도 입니다. 우리 아이보다 공부잘하는 옆집 00랑 비교하고, 더 키가큰 둘째아이랑 비교하고,,, 수없이 만은 비교하는 말들에 부모는 방어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기죽지 않도록, 아이가 당당하도록... 저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시댁/친정 어른들의 조카들 비교하는 이런 멘트에 방어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에 취미가 없던 우리 딸은 디자이너가 되어 자기직업을 잘 찾았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하도록 지원해 주었으니까요부모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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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조기교육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우리가 사용하는 조기교육은 다양하게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조기교육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를 논하기에 앞서서조기교육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조기교육은 선행학습이다. 초등학교에 가려면 한글은 알아야 하고, 덧셈도 알아야 하고, 영어 알파벳도 알아야하고.... 이렇게 미리 공부를 시키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것이 선행학습입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는 선행학습이 강조되었으나 최근은 선행학습을 조장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나, 아직도 학원 등에서는 많이 실시합니다. 한글/영어/산수 등 많은 것을 공부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른 친구들보다 앞선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있는 것들에 실증을 내서 학교수업이 재미었는 경우가 되어 산만해질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 아이의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필요한 교육적 요구를 제공하는 경우도 조기교육이라고 합니다. 언어발달에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언어치료, 미술치료, 행동치료... 등을 제공하는 것이 교육적 요구에 따른 조기교육입니다. 이때의 조기교육을 제공하는 이유는 조기교육이 제공되어야 또래아이들과 초등학교에서 만나서 같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인 것입니다. ** 위의 두 개념을 고려하셔서 우리아이에게 어떤 개념의 조기교육이 필요한지를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면 학교에 들어가서 질리도록 공부를 하게되는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어릴때는 놀 수 있을때 바깥놀이, 또래놀이 등을 맘껏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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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종일 징징대는 아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주 울어서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이 아닌데 습관적으로 징징댄다면 습관일 수 있습니다. 어릴적 습관은 여든까지 갈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시면 습관을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훈육해주세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로 표현하도록 한다. 잘 풀리지 않거나 결과가 좋지 않아서 징징거릴때 ' 울지말고 너의 생각을 말로 분명하게 표현해야지, 그래야 엄마가 해결해 줄 수 있단다' 라고 해주시고 ' 만약, 말로 표현하지 않고 징징거리면 반칙카드를 줄거야' 하고 말해주세요.- 반칙카드는 징징대지 않고 분명하게 말로 표현하지 않을때 부모가 주는 패널티입니다. 반칙카드를 5개(이것은 예시로 자녀분과 상호 협의해서 결정해주세요) 받으면 좋아하는 놀이(먹거리, 행동 등)를 하나씩 제거합니다. - 아이와 상의해서 반칙카드를 사용하는 때와 반칙카드로 인해 제거당하는 좋아하는 놀이를 결정하고 잘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해주세요. - 아이가 징징거리는 횟수가 잦아지면 좋아하는 것들을 빼앗긴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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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장판 검사를 하려면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성장을 잘하고 있는지 궁굼하시지요?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경우가 요즘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판 검사는 대략 다음과 같이 가능합니다. - 뻐 성장 검사 : X레이 검사로 키와 골격을 찍어서 성장을 알아보는 방법, 이런경우는 청소년과, 정형외과 등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 병원에서 가능합니다. 성장판검사는 초등학교 저학년에 성장검사 과정에서 받아보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성장클리닉 : 성장판을 한번 받고 그 결과로 성장을 체크하는 것이 아닌 주기적인 성장검사를 활용하는 좀더 폭넓은 성장 클리닉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한의원에서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주변에 있는 병원 중에 성장검사를 하는 지를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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