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정훈용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훈용 전문가입니다.

정훈용 전문가
한국재무설계(주)
Q.  IRP, 연금저축 관련 문의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일단...총소득금액에 따라서 IRP와 연금저축을 한도를 전부 채우더라도 환급금을 뱉어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원천징수영수증을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긴한데, 5500만원 미만 소득자라고 생각을 하고 답변 안내드리겠습니다.연금 외 수령시 라고 하면 보통은 중도해지를 하게 되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연금저축의 경우 과세이연과 저율과세의 혜택을 보고, 세액공제를 해주는데 이걸 해지해서 나중에 환급금을 찾고자 하면 기존 세액공제 받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토해내는 부분이다보니 기타소득세로 공제를 하는 것입니다. 추후 연금으로 수령을 한다고 하면 연령에 따라서 3.3%-5.5% 공제이니 '연금 수령'을 실행한다라고 치면 혜택이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연금저축펀드 그리고 IRP가 Dc형이냐 DB형이냐에 따라 다를텐데요. 기본적으로 연금저축보험과 다르게 연금저축펀드는 펀드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금손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연금저축보험과는 추후 연금 수령금액이 몇백~ 몇천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고요. 삼성증권으로 투권인 등록해서 안내를 받고 싶다고 요청을 해주시면 지속적인 펀드관리를 통해서 수익이 날 수 있도록 매수매도타이밍도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국내상장 ETF 부터 상품군이 너무나 다양하죠. 연금저축펀드의 경우는 주식직접투자가 되지 않습니다. 펀드를 선택하셔야 하고, 안정적인 펀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이율과는 다르게 세액공제 퍼센티지는 소득구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우리은행에서 가입을 한다면,,,,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등으로 나뉠 수 있고 IRP정도 되겠습니다.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손해를 보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공격적인 투자를 하다가 수익률이 녹아내리는 경우는 종종 보기는 했는데, 보수적인 방향으로 5-10%수익나면 매도후 재매수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연금저축보험보다 더 높은 연금수령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Q.  과거 진단받은 상병코드 정정이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하여 조율을 요청하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F50코드가 식사장애에 해당하긴 하는데,,, 정신적인 행동과 관련된 내용이라 좀 이상하긴합니다.단순 속이 불편하여 소화불량 때문에 간게 맞다면 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하여 정정하게끔 처리를하는 방법이 있어서 연락을 취해보셔야 겠습니다.
Q.  농협생명보험에 가입했는데 약관대출받을경우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께서 진행하셔다고 하더라도 설계사 분이 약관대출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상해보험 가입한 상태에서 직무가 바뀌게 되면 보험사에 연락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건설현장직 같은 경우가 대표적으로 3급에 해당하는 직업군이고,회사 사무직의 경우 1급에 해당합니다.1급에서 3급으로 변경되면 당연히 고지를 하셔야 하고 보험료도 변동이 됩니다.사무직인데 예를들어, 직무 인사관리직 에서 감사 뭐 이런식으로 직무가 변경이 되어도 사무직인건 똑같습니다.이런 경우라면 따로 고지를 안하셔도 문제될 게 없는데,사무직에서 직장을 옮기고 보니 현장작업이 있는 관리직으로 이동시에는 2급으로 직군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이 부분을 파악해서 보험사에 고지를 하고 기존 보험료보다 더 납입을 하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반대로 3급에서 1급으로 변동이 되면보험료가 낮아져서 일부 환급금이 발생하곤 합니다.
Q.  1세대실손보험과 4세대실손보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자기부담금의 차이가 큽니다. 1세대 실비의 경우 5천원만 공제하면 대부분의 의료비를 전액 다 보험금으로 지급이 되는데 4세대 실비는 급여부분 80% 비급여부분 70%보상입니다. 자기부담금이 20% 혹은 30%가량 더 늘어났기에, 로봇수술 같은 비급여 내용이 1천만원 가량 해당이 되면 최소 300만원 가량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갱신 부분에도 많이 다릅니다. 1세대는 병원비를 얼마나 청구하던지같에 평균 손해율을 적용하여 건강한 사람도 아픈사람도 똑같이 갱신됩니다. 4세대실비의 경우는 건강한 사람은 갱신폭이 낮습니다. 다만, 비급여 100/200/300만원 구간을 설정해놓고 300만원 이상의 비급여 보험금 청구금이 넘어가면 3배가량 실비가 인상이 됩니다. 양날의 검 같은 존재입니다.보험료가 부담이되는 입장이라면 1세대 실비를 유지할 수 없어집니다. 지금도 부담이 되는데 시간이 갈수록 1세대 실비는 더 높은 갱신폭으로 갱신이 될 예정으로 해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거라 전환을 하는게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전환을 하면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청구금액에 따라서 갱신폭이 많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시면 됩니다.또한 자기부담금의 퍼센트가 많이 달라지오니 이 부분 상기를 해두시면 되겠습니다.
161718192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