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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황정웅 전문가
충북대 생물학과
Q.  벌레들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는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해당 곤충들은 특정 세균과 공생하거나 세균과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사람도 장에 있는 많은 세균들과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바이러스나 병원성 세균에 감염되어도 면역반응으로 이겨내어 꼭 죽는 것은 아니듯, 벌레들의 기준에서는 사람 기준으로 지저분환 환경은 지저분한 것이 아니며, 그곳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가지고 있거나 공생하는 관계일 수 있습니다.
Q.  원숭이가 이잡이? 털고르기? 하는데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원숭이는 털을 골라주면서 염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원숭이가 흘린 땀이 털에 묻고 물만 증발하면서 털에 염분이 남습니다.털을 골라주면서 그것을 먹어 염분을 보충합니다. 물론 붙어있는 해충도 발견한다면 먹습니다.
Q.  몸에 살이찌면 체취나 땀냄새가 더 고약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살이 찌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땀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에는 피지와 지방성분이 포함됩니다.살이 찌면 여기서 더 많은 지질이 분비하여 땀냄새가 강해집니다.또한 살이 찌면 몸이 접히는 부분에 닿는 살이 늘어나면서 통풍이 잘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세균이 번식하기 더 쉬운 환경이 되며 증식한 세균들이 땀에 들어있는 지질이나 피부의 각질을 분해하면서 더 강한 냄새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Q.  물이 많아지는 날에 지면에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지렁이의 경우 건조한 환경과 강한 햇빛에 취약합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토양아래에서 보냅니다.비가 많이 내리면 토양 아래에 물이 차기 때문에 밖으로 올라오기도 하며, 비가 내리는 습환 환경에서 장소를 이동하거나 다른 지렁이와 짝짓기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Q.  짝짓기 하는 날아다니는 날파리를 몇번 본적이 있는데요,날파리도 생식기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깔따구와 같은 곤충도 외부생식기를 가져 암컷과 수컷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곤충들도 종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생식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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