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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최성훈 전문가
고려병원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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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혈변을 봤는데 당장 병원안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장출혈을 의심할 수 있는 혈변 소견은 아니며 변비에 오래 앉아 있었으며 항문통이 있었던 점으로 항문 질환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 좋지 못한 배변 습관을 고치고 온수 좌욕을 해보기 바랍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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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그네슘 챙겨 먹는데도 눈이 떨리면 원인은 어떠한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마그네슘이 결핍되어 눈 떨림증이 생길 가능성은 다소 낮습니다.그보다는 근육의 피로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물을 자주 마시고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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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장내시경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 예정이시라면 3일전부터 식단에 주의하시고 전날 점심은 흰 죽만 먹고 장 정결제를 복용하여 장을 잘 비운후 다음 날 검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다만 검사 1주일 전부터 씨앗이나 견과류, 식이섬유의 섭취는 주의하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습니다.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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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눈이 안 좋아졌는데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장기가 끝난 경우 시력의 교정은 안경이나 렌즈의 착용이 아니라면 수술적 치료만이 방법이 되겠습니다.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사용 시간의 증가로 고도 근시, 노안 등이 문제가 되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안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전자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인공 눈물을 자주 사용해 볼 것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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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침에 오바이트를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 질활을 추정하긴 어려움이 있으나 심한 구토로 인한 근육통의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질문자 분의 나이가 40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장 질환 배제를 위한 진료를 권합니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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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X-ray 로 인한 방서선 피폭양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엑스레이의 피폭량은 촬영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흉부 엑스레이 검사의 피폭선량은 0.1mSv 입니다.100mSv 정도의 방사선량에 노출돼야 20~30년 후 암발생률이 0.5%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서 100mSv는 축적이 아닌 한 번에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의미합니다.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성인보다는 좀 더 방사선 노출에 민감할 순 있겠으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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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1개월아기 기저귀 테잎 삼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린 아기는 아직 먹어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것은 모두 입에 들어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크게 문제가 되진 않고 나중에 대변으로 배출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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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좀은 신발이나, 대여화로 인해서 옮을수도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무좀 환자와 신발이나 양발을 공유하는 경우 무좀균에 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공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며 사용 후 발을 깨끗이 씻을 것을 권합니다. 무좀균은 습한 환경에 잘 번식하므로 발을 건조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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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점을 빼면 사람의 관상이 변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관상학에 대한 명확한 의학적 근거는 없지만 얼굴의 점을 뺄 경우 외모가 달라 보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높아진다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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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부할때 목보호대 착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언급하시는 목 보호대가 어떤 제품인지 알기 어려워 답변이 어렵습니다.일반적인 목 보호대의 경우 경추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때문에 공부 할 때 착용하시면 매우 불편감이 심할 수 있겠고 피부 자극으로 인하여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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