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동 번역 기술이 일상생활에 널리 쓰일 경우 언어 다양성과 원어 학습 문화에 위축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오히려 반대의 상황으로 전개가 될것입니다.: 번역을 직접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진짜 전문가가 번역해야할 맥락과 부분 이외의 전체를 다 번역작업을 하는 경우, 반복작업 및 비효율적 작업이 되기 십상입니다.그러므로 AI가 발전하여 이 중복이 되고 반복적 작업이 되는 부분을 해결해준다면, 전문번역가는 오히려 좀 더 심화하고 분석하고 사고해야할 부분에 대하여 시간 및 노력을 집중할수 있으므로, 더 많은 양의 번역을 더 작은 시간과 노력으로 가능하게 할것이라는 것입니다.**특히 이러한 논리는 번약 이외에도 모든 산업분야에도 적용이 될것이므로, 컴퓨터가 발달한다고 해서 인간이 해야할 일이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컴퓨터 기술의 한 일부분일 뿐인 AI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인간이 해야할 일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Q. 문법 전문가님들 제발 이거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의미상으로 봤을 때 문제가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possess-ion으로 명사형을 만들면 to possess가 완전히 명사의 의미, 즉 소유라는 명사로 전성되는 것이지만,possess-ing으로 -ing를 붙여 동명사화 할경우 소유하고 있는 그 주체의 상태를 더 강조하는 명사형표현이 되겠습니다.그러므로 문장의 문맥상, virtues를 소유하고 있는 그 상태에 있지 않다...라고 해석하는게 더 적합하므로, 제가 작문을 하더라도 이러한 곳에는 possessing을 쓰겠습니다!!그러나 possesion으로 문장을 쓴다고 해서 틀린 문장/비문이라고 할수는 없겠습니다!!!**해석 작문 문법 분석 모두 문장의 구성과 그 맥락 즉 Context안에서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Q.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말하는 자의 대화법이라기보다, 이러한 경우에는 받아들이는 사람 쪽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예를 들어, 아무리 말하는 사람이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하여 고민고민하고 멋진 혹은 감동적인 언어로 감사의 말을 전언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겠습니다.그러므로 대화법에 있어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는 어떤 타이밍에 어떤 장소와 어떤 맥락과 분위기 속에서 그 감사의 말을 상대방에 전언하느냐, 이것에 달려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