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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과 전문의 이성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내과 전문의 이성민 입니다.

이성민 전문가
서울안녕내과의원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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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명치 위 통증 만지면 아프고 숨쉴때 아픔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저 가슴 부위는 명치가 아니고 복장뼈(sternum)이 있는 부위 입니다. 저 쪽 부위가 아프시다면 위나 장같은 소화기 질환보다는 복장뼈 골절이나, 주위 근육 염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특히 최근 무거운 물건을 들고 발생했다면 더더욱 앞서 말씀드린 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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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가락이 붓고 통증이 있는데 원인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손가락 부종 및 관절통은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평소에 자주 손을 쓰시는 분이라면,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 홍반성 루푸스등 다른 전신질환으로 인한 관절염 가능성을 고려해야합니다. 이런 경우 문진을 통한 임상양상, 혈액검사, 엑스레이등 검사를 통해 감별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내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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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췌장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받았는데 수치가 높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다양한 췌장질환ㄴ에 의해 췌장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대다수는 췌장에 염증이 있어서 췌장세포가 파괴되면서 췌장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 경우 이완 기간이나 임상양상에 따라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보통은 극심한 복통을 동반합니다. 급성 췌장염의 경우 사망 가능성도 있어 가능하다면 입원해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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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장염에 걸린것 같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2일 전부터 고열, 두통, 어지럼, 구역감, 복통, 설사 고려 시 급성 위장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다만, 고열이 지속적이라면 세균성 위장염을 고려해야하고, 그 때는 항생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외에도 상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소화기, 감염성 질환은 다양하므로 가능하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사가 지속적으로 있으니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지속적으로 하셔야합니다. 약간 짭짤하게 소금을 타서 섭취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장염에 좋은 음식은 따로 없고, 피해야 할 음식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가능하면 묽은 죽이나 미음을 드시고, 어느정도 증상 호전되시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서서히 식이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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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장이 아파요.. 이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일단 심장질환에 의한 통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움직일 때 통증은 복벽이나 흉벽과 연관된 통증입니다. 주위 내과 내원하시어 정밀한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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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통으로 피검사 하고 씨티 찍었어요 피검사결과지 해석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급성 대장게실염을 겪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게실염의 경우 중성구가 높아지게 됩니다. 혈액검사를 보시면 총백혈구(WBC)가 14000대로 높습니다. 그 중 중성구(neutrophil)의 비율이 높습니다. 또한 염증 수치가 0.69로 정상치(나머지 검사 결과 크게 이상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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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이즈 포비아가 있는데 숙박시설에서 감염될 가능성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에이즈는 체액, 주로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따라서, 침구, 샤워실, 화장실에 에이즈 환자가 다녀갔다고 해도 혈액을 뿌리고 가지 않는 이상, 또한 그 의심되는 혈액을 여쭤보신 분의 혈관안으로 주입하지 않은 이상 감염될 확률은 없습니다.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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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식이 copd의 발병률을 얼마나 높이나요/ copd가 천식의 발병률을 높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천식과 COPD는 병리적으로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둘다 폐쇄성 폐질환으로 폐기능 검사에서 비슷하게 나오기도하고, 증상이 비슷할 수 있으나 기전 상 전혀 다릅니다. 천식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기관지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에 수축을 특징으로하나, 기관지 수축이 가역적(=정상으로 돌아오는) 입니다. 반면, COPD는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외부 자극 물질(예:담배 연기)에 의해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생기고, 이것이 기관지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로 비가역적(=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한 질환이 다른 질환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최근 천식-COPD 중복 증후군(ACOS, asthma-COPD overlap syndrome)이라는 질환이 있는데요. 이는 천식의 경우 기관지 염증을 조절하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그것 자체가 비가역적인 기관지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 입니다. 따라서 치료하지 않은 천식을 지속한다면 COPD처럼 변한다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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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거 신장 낭종이 1개인건지?2개인건지?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신장 낭종이 2개가 맞습니다. 다만 단순 낭종으로 보이며 암으로 변이 가능성은 없습니다. 혹시라도 걱정이 되신다면 1년마다 신장 초음파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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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종 수술을 하게 되면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민 의사입니다.보통 지방종은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만으로 제거를 합니다. 따라서 입원이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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