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수상한대나무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도대체 이게 뭐죠?저는 21살 여대생이고 같은 과 24살 오빠가 있는데 1학년 1학기때 좀 친해져서 술도 마시러 가고 코노도 가고 밥도 먹고 그러고 꽤 놀았단 말이예요. 근데 올해 그 오빠가 신입생이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신입생 친구가 신경쓰이는 일이 없게 그 오빠랑 거리를 좀 뒀어요. 근데 계속 제 어깨에 기대면서 제 릴스를 보고 밥 먹자고 하고 그러는데 그냥 친하니까 이러는 건가요? 제 주변 친구도 여친이 있으면서 왜이렇게 저한테 치대냐는데 이게 뭔가요?
- 내과의료상담Q. 심장주변이 아파요.이거 뭐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얼마전부터 복장뼈 가운데 부분부터 등쪽까지 원통형으로 퍼지면서 아픈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마치 원통으로 관통된 것 처럼 아파요. 가끔 찌릿거리기도 하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항상 짝사랑만 하는 제가 싫고 힘든데 고백할 용기는 없어요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항상 누군가를 저혼자 짝사랑만 하다가 속으로 조용히 접고를 반복했어요. 아직 21살이지만 많이 먹었다면 많이 먹은 나이인데 아직도 모솔이라는게 너무 한심해요. 제가 예쁘거나 잘생긴편도 아니라서 더욱 용기가 안 나는 것도 있어요. 뭐 하나 잘 난게 없어서 그냥 조용히 포기하고 말아요. 그런데 이번에도 짝사랑 상대가 생겼습니다. 그 분은 너무 사람이 선하고 친절함의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감히 저 따위가 고백하기에는 너무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저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 일수도 있으니 더 조심스러워 져요. 그냥 알바하다가 알게된 사람인데 너무 저 혼자 망상을 펼친 것 같아서 현타가 오기도 하구요..근데 이런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하고 짝사랑만 여러번이니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이전에도 초6 때부터 5년동안이나 혼자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백까지 하고 아예 멀어졌었어요. 그것만 생각하면 아예 그냥 친한 사이로 남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런 저에게 조그마한 조언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동산경제Q. 이렇게 앱태크 하는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저는 요즘 갑자기 많은 곳에 지출이 늘어서 지푸라기라도 부여잡는 기분으로 앱태크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해봤자 의미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저는 모태솔로인데 꼭 연애를 해야할까요?제가 21살 여대생인데 모솔이예요. 연애를 꼭 해야할까요? 솔직히 썸 타고 기대하다 항상 끝나는데 밖에서 애정행각하는 커플들 보면 조금 짜증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