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 짝사랑만 하는 제가 싫고 힘든데 고백할 용기는 없어요
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항상 누군가를 저혼자 짝사랑만 하다가 속으로 조용히 접고를 반복했어요. 아직 21살이지만 많이 먹었다면 많이 먹은 나이인데 아직도 모솔이라는게 너무 한심해요. 제가 예쁘거나 잘생긴편도 아니라서 더욱 용기가 안 나는 것도 있어요. 뭐 하나 잘 난게 없어서 그냥 조용히 포기하고 말아요. 그런데 이번에도 짝사랑 상대가 생겼습니다. 그 분은 너무 사람이 선하고 친절함의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감히 저 따위가 고백하기에는 너무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저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 일수도 있으니 더 조심스러워 져요. 그냥 알바하다가 알게된 사람인데 너무 저 혼자 망상을 펼친 것 같아서 현타가 오기도 하구요..근데 이런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하고 짝사랑만 여러번이니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이전에도 초6 때부터 5년동안이나 혼자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백까지 하고 아예 멀어졌었어요. 그것만 생각하면 아예 그냥 친한 사이로 남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런 저에게 조그마한 조언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