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도대체 이게 뭐죠?

저는 21살 여대생이고 같은 과 24살 오빠가 있는데 1학년 1학기때 좀 친해져서 술도 마시러 가고 코노도 가고 밥도 먹고 그러고 꽤 놀았단 말이예요. 근데 올해 그 오빠가 신입생이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신입생 친구가 신경쓰이는 일이 없게 그 오빠랑 거리를 좀 뒀어요. 근데 계속 제 어깨에 기대면서 제 릴스를 보고 밥 먹자고 하고 그러는데 그냥 친하니까 이러는 건가요? 제 주변 친구도 여친이 있으면서 왜이렇게 저한테 치대냐는데 이게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별로 아는 것도 정보도 없어서 이 글만으로는 심리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뭐던간에 좋은 심리는 아닌 것 같아 보여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가 다른 여자 어깨에 기대는게 떳떳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보가 없으니 생각되는 것도 여러가지인데

    1. 남자분이 지금처럼 문제가 생길 정도로 무심하다

    2. 여친이 있건 말건 작성자분께 호감이 남아있어서 호감작을 이어가고 있다

    3. 스릴 때문이다

    4. 그냥 원래 바람끼가 있다

    등등 여러가지일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여러개 다 따져보는 거니까 확실한 건 아니구요

    뭐던간에 일단 좋지는 않다고 봐요 상대 여친분이 오해해서 작성자분께 뭐라 할 수도 있고 최악엔 이상한 소문도 날 수 있으니까 꼭 무시하고 거리두세요

  • 그 오빠와 놀면서 친하게 지낸 것이지 사귄게 아니라면 그냥 여동생 정도 생각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여동생 정도 생각 하더라도 보인 여자친구 생기면 반드시 거리 두고 가급적 만나지 않는게 맞으며 거리둔 질문자님 선택 매우 현명한데 그 오빠는 그런 선택 무시하고 치대는거 같은데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불편하면 명확하게 내 의사를 밝히고 완전 거리 두는게 맞습니다.

  • 그 행동만으로 그 오빠 심리를 단정할수 없지만 원래 친했던 사이라 아무렇지 않게 스킨십과 장난을 하는 스타일일수 있고 이성적인 호감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정보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친구가 보기에도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라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