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통통한거위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로 지내자 한 사이에서 이런 메세지를 받는다면 어떠실거 같나요?사귀진 않았고 서로 썸을 깊게 탄 사이와 이 관계가 옳은 길이 아니라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이 친구가 예쁜 말을 많이 해줬기에 고마운 마음이 커서 글을 남겼는데 오늘 아침 답장은 없고 공감만 눌려 있네요ㅠㅠ 살짝 서운한데 상대는 어떤 마음일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규질구질한가요?지짜 많이 고마워 @@@!!아름답게 끝을 맺어줘서 말이야! 이게 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 지금 널 생각하먼 슬픔보다 고마움이 크다!? 사람은 좋은 말을 듣는 것도 행복하지만 그 말을 꾸준히 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건 더 큰 행운이라 생각해 나한텐 그 사람이 너였고 그래서 쉽게 떠나기도 힘들엇어 근데 지금은 괜찮다!? 완전 짱친 먹은 기분이야! 너도 이처럼 나를 편하게 생각해줫으면 좋겟어 힘들땐 언제든 와!난 너가 해준 말들은 금방 잊히는 위로가 아니라 오래 남는 힘이 된다!?항상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줘서 고맙구 수고 많았따.지짜 잘자!!!!이 메세지를 받는다면 어떤 감정일것 같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러분은 어떨때 헤어짐을 결심하나요? 이별을 말하기가 두려워요그만하자라는 말을 여러번 하고 말해왔는데 상대는 "나만 사랑하면 언젠간 너도 날 바라보겠지", "내가 더 노력할게", "왜 항상 피하려고만 해" 등의 말을 했어요 5번을 헤어지자 했으면 그 5번이 다 붙잡혔어요이젠 붙잡히고 싶지 않아요 근데 막상 날 계속 잡던 사람이 한순간에 떠나면 힘들거 같아요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이별이 힘들거 같아요 함께있을때 편안했는데 없어지면 상실감이 클거 같아요지금은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그만하자 말하면 상대가 상처 받을거 같아요 거리를 두고 상대가 느낄때 말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어떨때 헤어짐을 결심하나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면 아직 헤어질 마음이 아닌건가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친구랑의 갈등 (이럴땐 누구의 말이 더 옳다고 생각하나요?)친구가 있었던 일을 썰을 풀어주기 시작어떤 친구가 짜증난다는 주제 "애초에 머리 봐라 친구 있게 생겼나", "개난리 법석 만들어 놓고 아직도 짜증나는게 (짜증났던 일 )" 등의 말을 상대가 하면서 썰을 풀어가기 시작처음엔 "넌 걔 좋게 생각하지 않았어?" "웅웅" "(친구 6명이 무리 끼는걸 찬성한 상태에서 그 친구만 반대인 상황) 이건 그냥 너가 싫은거 아냐?" 등으로 대꾸를 해줌 그 대답에 상대는 "난 근데 걔한테 잘못한게 없어" 라고 답을 함 그래서 혹시 싫어하는 이유를 추측해서 말함 상대는 내가 친구편을 든다며 이럴땐 공감을 하라 말함 여기서 제가 상대의 입장에 계속 공감을 하는게 맞나요? 서로 생각하는게 다른걸 까요? 여러분이라면 공감을 듣고 싶었을거 같나요? 제 말이 듣기 싫은 말인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러분이 만약 학생이라면 이런 애인의 행동에 질투를 할 것 같나요?-다른 이성/이성들과 반에서 휴대폰 게임-반에서 다른 이성에게 웃으며 대화-다른 이성과 복도등 만나면 인사-먹던 젓가락으로 음식 먹여주기 (급식이 안나오는날 몰래 배달 시킴 -> 몰래 먹다가 이성들에게 들킴 -> 입막음용으로 먹이려는 목적, 남은 젓가락이 없어 그냥 쓰던 젓가락으로 이성이게 가져다줌)이것들로 신뢰가 깨졌으면 이 행동들을 한 사람의 잘못 vs 신뢰가 깨질 정도는 아니라고 보며 질투가 심하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애&이별 고민상담 해주세요 ㅠㅠㅠ고2 학생입니다 1년 정도 사귀고 서로 가치관과 성격이 달라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길 반복하다 헤어졌습니다 공부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 이런 싸움들로 공부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헤어진 후 친구로 남아 수능 끝나고 만나자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후 상대와 저는 헤어진 상태로 연락을 이어가요 어쩌면 사귀는것 처럼, 신뢰가 깨진 관계에서 이번 공백기를 통해 서로의 믿음을 쌓고 있는 과정이에요이런 상대한테 사랑이 많이 식기도 하고 헤어지고 이러는게 지치기도 하여 관계를 그만하자 3번정도 말했습니다 상대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붙잡혔습니다 분명 말하기 전엔 끝내야지 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막상 끝내자 말을 하니 눈물이 차오르고 깔끔한 이별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친구같은 이상적인 연애를 했던지라 이런 친구를 못 만날거 같은 느낌이 생기고 나보다 더 큰 사랑을 주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랑을 안주니 허전한 마음도 생겨요 함께 있으먼 편하고 고민을 쉽게 털어놓을수 있는데 갈등 문제를 안만들 자신이 없어요제가 이 상대를 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현재는 그만하자 할 용기가 안나요 수능 끝나고 만날 생각이 더 큰데 싸움이 반복 될까봐, 대학이 멀어저 못 볼까봐 걱정이 되고 더 재밋는 추억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도 돼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헤어진다면 상대의 말에 안 흔들리거나 후유증이 덜 남는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