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팩폭으로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금방 잊는 법 있을까요?

항상 찼는데 붙잡던 상대였기에 안정감이 들었고 헤어지는 상황에서도 상대가 나중에 꼭 돌아와 달라길래 이별이 별로 안 슬픈 줄만 알았습니다

헤어지고 우연히 상대가 저를 다 잊었다는 말을 제3자한테 듣게 되었어요 헤어진지 3주, 저는 첫사랑을 잊을따 2년이 걸렸는데 이 친구는 이렇게 빨리 잊는다는거에 슬프고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나한틴 큰데, 상대는 아닌거 같아 갑자기 슬픔이 밀려와요 그래서 지금 제 선택이 맞나 헷갈려요 사진은 방금 다 정리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미련일까요?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금방 잊는법 있을까요? 마음이 남아있는데도 숨길려고 없다고 하기도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별하시게 되면 당장 마음이 아프고 심리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분명 더 좋은 이성 친구가

    우리 질문해주신 분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으니

    힘내주세요!

  • 마음 가짐을 가진다고 헤어진 슬픔이 쉽게 사라지는건 아닐테지만 되도록이면 이제 남남 이고 다시 잘될 수 없는

    사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들을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금방 잊는 방법은 뭔가를 해보셔야 됩니다 운동을 하시던지 모임에 나가 보시던지 그럼에도 빠르게 잊혀지진 않을거에요

    시간이 흘러야 됩니다 그래야 잊혀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헤어짐은 누구한테나 있는겁니다 저도 헤어져 봤고 아픔도

    겪어 봤고요 그런데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고요

  • 저랑 비슷한 시기에 헤어지셨네요ㅡ

    저도 3주차 인데요..

    1년을 사겼네요

    어떤 이별도 정든 시간이 있으니 아파요.

    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프면 아픈대로.

    억지로 참으려하면 그게 나중에 더 아플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대신 바쁘게 살아요.

    전 운동도 시작했고 등산도 다시 하려구요.

    화이팅 하시고.. 시간이 지나면 아픔은 사그라지고 추억만 남아요.

    사랑했던 사람인데 미워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