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는데 걔만 잘 지내는것 같아요..

제가 이별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걔는 제가 첫사랑이고 조금 오래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걔를 엄청 좋아하고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식은거같다 둘다 변한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져야될거같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시간을 갖자고 하고 시간을 일주일동안 가지면서 혼자의 시간을 보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연락을 하니까 해어지는게 좋다고 하고 차였습니다..같은반인데 저는 아직도 걔가 좋고 눈길이 가요 근데 걔는 친구들이랑 잘놀고 잘웃고 평소처럼 잘 지내더라고요 저만 너무 좋아한것같고 쟤는 저한테 미련이 없는것같다 라는 생각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많은 사람들의 첫사랑 경험이 이렇게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첫사랑이라 너무 마음이 아픈 것도 알고 처음 다가온 강렬한 감정에 내 마음대로 조절도 안 되는 그런 슬픔의 시간들을 보내는 질문자님의 상황이 한편으로는 아릿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네요. 아마 헤어진 친구가 잘 지내는 모습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하겠지만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이 너무 힘들고 그 친구가 좋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붙잡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스토킹을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진실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말해주고 기다려야 한다면 기다리는 것이죠.

    그러다 또 다시 차이면 받을 상처가 두려움으로 다가오겠지만, 정말 순수하게 사랑과 좋아하는 감정을 한 번이라도 느껴볼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인생에 커다란 선물이에요. 생각보다 순수한 사랑과 좋아하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도 많더라고요. 이런 마음으로 다가가면 결과가 어떻게 질문자님 인생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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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 사귀는 동안 최선을 다한 사람은 미련이 없더라고요. 미련없을만큼 나에게 잘했구나. 고마운 친구구나 생각하시고 이제 떠나간 남친에게 미련을 호소해도 어떤 방도는 없습니다.

  • 첫사랑의 이별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죠,,더군다나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요ㅠㅠ같은 반이라서 더욱 힘드실거같아요,,그치만 겉모습만 괜찮은 척 하는 거일수도있엉ㅅ

  • 나만 괜찮지 않은거 같으면 많이 힘드시죠.. 그런데 사실 일주일 밖에 안됐으면 힘든게 당연한거 같아요... 상대방이 힘든지 아닌지는 겉만 봐선 모르는거 같습니다. 또 어쩌며ㆍ 힘든 감정이 늦게 올 수도 있구요!

  • 안녕허세요 

    상대가 잘 지내보이는 건 작성자님만의 생각일 수 있어요 

    상대도 얼마나 힘들지만 애써 아닌척 하는 걸 수도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다가 아무런 반응도 없으면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해보셔요

  • 첫사랑 결별 때문에 많이 슬프고 힘들겠습니다.. 이별에 힘들어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힘든 시기지만 일상 생활에 더 집중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언젠가 지금보다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헤어지고 힘드시겠어요ㅠㅠ..

    그 분은 잘지내고 계시는것처럼 보이니 더 마음이 힘드실것같구요..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실순있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헤어짐의 슬픔을 느끼시고 좀 시간이 지나면 혐오 혹은 고마우면서 잊음 둘중에 하나의 감정이 들거에요

    그럼 그땐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갖으면되고

    그러다보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더라규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물론 전에 만나던분이 너무너무 좋으신분일수도있지만 더 좋은벤츠가 나타날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