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통보이별이라 많이 힘들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와 갑자기 헤어지게 됐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든 상황이고 지금은 연애할 여유가 없는 것 같다며 디엠으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갑작스러워서 많이 당황했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끝나니까 너무 힘들고, 마지막으로 목소리 한 번만 들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연락하지 말라고 한 상황인데, 제가 너무 구질구질해 보이더라도 마지막으로 한 번 연락해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상대의 뜻을 존중하고 참는 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중에 재회를 생각해서라도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핑계를 대더라도 결국은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어도 사랑한다면 서로 의지하면서 극복하는게 연인이고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연락을 하게 되면 더 집착한다고 느껴질 것이고 상대방 입장에서 더 싫어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참으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연애기간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고 더욱 자기를 가꾸고 미래를 위해서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연인이 생길 수도 있고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분께서 상황이 정리되고 연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분을 기다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생각하고 기다리다보면 지치는건 질문자님이고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별 초기에는 누구나 다 힘듭니다. 특히 이별을 통보받은 쪽은 더욱 힘듭니다. 친구들 자주 만나시고 운동도 시작하시고 일정을 빡빡히 채우셔서 일상을 더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목소리 한 번 듣는다고 마음 편해지지 않습니다 조금도요

    괜히 서로 힘들어지니까 연락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잊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

    솔직히 가족 문제네, 연애 할 여유가 없네 하는 건 핑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 지나갈 사랑이라면 그냥 미련없이 보내주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 당장은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 상황이 조금 정리되면 연락해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한 1주~2주 정도만 참았다가 연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존중해야 됩니다 한번더 연락한다고 달라질게 없어요 왜냐면 상대방은 이미 정말 마음 먹고 헤어지자고 한거기 때문에요 그냥 쉽게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한건 아닐겁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 보다 더 힘든거에요 절대 쉽게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마음 아프고 뭔가 가슴이 텅 빈 느낌이고 그러실텐데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시고 그걸 집중적으로 하시면 서서히 잊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