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전애인이 신경쓰여요? 미련이 남은걸까요?

전애인은 제가 다른 이성과 대화하고 인사하는거 조차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자신하고만 말했으면 좋겠다 말을 한적이 있으며 질투도 많은 아이였어요

헤어지는 상황에서 상대가 나중에 다시 와달라는 말에 제가 마음이 있으면 간다라고 애매모호하게 이별한 상태입니다

많이 지쳤던지라 헤어지고 생각이 이리 안나도 되나? 생각할정도로 보고싶진 않았어요

오늘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여자2 남자4로 놀았습니다

볼링장에 가니 전남친이 있더라고요 보자마자 너무 신경쓰였어요 혹시 연락이 올려나? 오면 뭐라 말하지?

이게 제가 아직 그를 좋아하는것일까요? 신경을 안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마음이 많이 피곤했겠어요

    자신하고만 말할수는 없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예민해질수 있는 상황도 생길테고 서로 불만도 갈등도

    많아질수도 있어 보여요

    저는 질문자님 선택을 존중해요

    마음이 피곤한 관계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우연히 마주치면 좀 신경쓰일수는 있지만

    이미 마음은 접고 계신것같아요

    연락하지 않으셨고 신경 안쓰고 싶어하시니까요

    연애는 통제하는게 아니에요

    그분은 질문자님을 통제하려 하잖아요

    단둘이 이성과 술 마시거나 전화하는 것도 아닌데..

    선은 지키고 질투보다 서로 대화하며 맞춰가면 된다

    생각해요

    통제만 하고 질투가 많다면..저는 피곤해질것 같아요

  • 약간의 미련이 있는거 같아요

    저또한그런적이 있었어요

    저버리고 돈많은 사람하고 결혼한ᆢ

    몇년뒤식당에 갔는데 식당주인의와이프가 되어있더라구요

    기분이 묘~하고 계속보게되더라구요

    약간의 미련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꾹~참고 내현실에 갖혀서 살았더니 그냥 넘어가졌습니다 그냥

    약간의 미련아닐까요?

    사랑이아닌 넘어갈수있는그냥 약간의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