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신경쓰여요. 여러분은 헤어진 사람이 신경 쓰이나요?

제가 찼어요 상대는 인스타 부계 팔취를 하고 인스타 친친에도 저를 뺐어요 진짜 끝난다는게 실감이 나요

그 친구가 신경쓰여요 날 생각하진 않는걸까 싫어진걸까, 뭐하고 있을까, 얘는 괜찮나

근데 사귀었을때 있던 일을 생각하면 화나기도 해요

다시 만나고 싶냐 물으면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헤어진 사람이 생각이 나시나요?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그냥 신경쓰이는데 안 쓰는 방법이 잇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헤어진 것이라면

    관계가 끝난 것입니다.

    그렇기에 헤어진 남자 친구라면

    마음으로도 보내주셔야지 관계가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 악연이든 좋은 인연이든 우리의 기억 속에는 어느 정도 저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때가 되면 잊혀지기도 하고요

    한편 인간의 인연은 수만 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어느 것이 꼭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없으며

    어쩌면 운명의 굴러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우리 자신일지도 모르겠네요

    때로는 지나치게 붙잡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인과 헤어지면 신경쓰이는것이 맞습니다.다만 헤어졌으니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끊어버리고 본인에게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

  • 떠난 사람이 잘되었으면 바라고는 있어요. 그렇다고 

    사랑이 지난간 사람을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이제 부터 그사람이 인생인데 제가 관여할 수도 없구요. 

  • 저도 10대 20대 땐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 많이 나고 그랬어요

    근데 나이 드니까 헤어진 사람은 헤어진 사람이고 앞으로 만날 사람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감정이 무뎌진 걸 수도 있고, 그동안의 경험 때문에 헤어진 사람 생각 해 봤자 아무 소용 없단 걸 알았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 나이 땐 자연스러운 현상 같아요

    원래 인간은 복잡한 존재잖아요

    그 친구 SNS 차단 삭제하고 전화번호도 차단 삭제하고 연락도 소식도 알 수 없게 하는 게 도움 될 거예요

    다시 사귈 것도 아닌데 그 친구 생각해 봤자 작성자 님만 손해니까요

  • 모든 사람은 연인과 헤어지고 나면 감정 안좋고 하루종일 생각 나기도 하고 괜히 헤어진건 아닌지 후회도 하고 수 많은 감정 불러 일으키는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사귀는 동안 많은 감정 교류하고 때로는 다투면서 서로 이해하려는 감정도 생기고 그렇게 이해하면 더 좋은 관계 유지하지만 반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헤어지고 나면 항상 좀더 단어가 따라 붙는데 좀더 잘 해줄걸 그랬나, 좀더 이해 해줄걸, 좀더 많이 만나고 추억 남길걸 등 아쉬운 감정 크게 발생하는데 결국 시간 지나면 점점 잊어지기 시작하며 덤덤해집니다. 꼭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통 여성들은 감정이입 잘하기 때문에 당장 슬프고 어려운 시간 보내는데 시간 지나면 남자들 보다 더 빨리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