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은 어떨때 헤어짐을 결심하나요? 이별을 말하기가 두려워요

그만하자라는 말을 여러번 하고 말해왔는데 상대는 "나만 사랑하면 언젠간 너도 날 바라보겠지", "내가 더 노력할게", "왜 항상 피하려고만 해" 등의 말을 했어요

5번을 헤어지자 했으면 그 5번이 다 붙잡혔어요

이젠 붙잡히고 싶지 않아요

근데 막상 날 계속 잡던 사람이 한순간에 떠나면 힘들거 같아요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이별이 힘들거 같아요 함께있을때 편안했는데 없어지면 상실감이 클거 같아요

지금은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그만하자 말하면 상대가 상처 받을거 같아요 거리를 두고 상대가 느낄때 말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어떨때 헤어짐을 결심하나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면 아직 헤어질 마음이 아닌건가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이 관계가 더 나아질 수는 없겠다‘, ’내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때 헤어짐을 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판단이 들었을 때는 용기내어서 하루라도 빨리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끌어봤자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을 것이 하나 없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하셨으면, 용기를 내서 관계를 명확히 정리를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느 헤어짐이든 힘들고 쉽지 않겠지만, 용기를 내서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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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상대방이 함께 만나는 시간에

    저를 보는 눈빛을 보면 어느 정도 헤어지는 과정을

    예측해볼 수 있게 됩니다.

    상대방의 눈빛이 즐거워 보이지 못하면

    그런 시기가 헤어지는 시기인 것이죠.

  • 저는 그 사람과 더 이상 미래가 그려지지 않을 때 이별을 고합니다.

    이별을 말하기 전까지 서로 맞춰보고 노력해보고 하겠지만 한계에 다다랐을 때 이별을 말합니다.

    그 동안 함께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상실감이 있겠지만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사람과 헤어져야하는 이유가 더 명확하다면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으로 두규 헤어지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저도 죽어도 못헤어질거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지고 한달 두달 지나니 기억도 잘 안나더라구요

    그 자리는 또 다른 사람이 채워줍니다

    꼭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채울수있어요

    그러니 용기를 내세요

  • 헤어질 땐 헤어지자고 말하고 연락 다 차단하고 깔끔하게 하는 게 좋아요.

    보통은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연애를 할 텐데 더 이상 좋아하지 않거나 관계에 있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 때 헤어지는 것 같아요.

  • 이 사람이랑 안맞는다 그리고 사귀는게 전혀 즐겁지도 않고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느껴지지 않는다 할때 보통 헤어짐을 생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헤어짐을 말하기 어려워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러면 상대방 한테도 나 한테도 좋지 않기 때문에 솔직한 감정을 말씀 하셔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가 요즘 너한테 감정 자체가 없다 이게 단순히 잠깐 그런거라고 생각했으나 그런게 아닌거 같다 등등의 상대방이 인정을 할 만큼으로 전달을 해줘야 상대방도 그걸 느끼겠죠

  • 헤어지고 붙잡을때 그게 다 도파민입니다. 그런거 즐기는사람들도 있구요. 그사람이 그래. 가라하면 왜 안붙잡지하고 본인이 더 붙잡을거같기도하네요. 진짜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단호하게 결심하고 헤어지세요. 막상 헤어지고나면 개운해지는 관계도 있어요.

  • 5번의 이별을 고했는데. 5번을 다 붙잡혔다 ... 아직 헤어질 결심이 안선거 아닌가요? 질문자님이 헤어지자 했었다면 이유가 있었을텐데요 ~~ 저사람이 안쓰러우니까 이번에 넘어가고. 저사람이 또 상황이 그러니까 이번에도 넘어가고.. 이렇게는 결론이 안나요. 몇번의 반복은 상대방에게 또야? 저러다 넘어가지 하는 마음만 줄 뿐이예요. 딱 질문자님 마음이 뭐라 하는지 정확하게 들으시고. 정리해야 한다는 마음이 서면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정확하게 말하세요. 명확한 관계정리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