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인기많은냉동삼겹살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단톡방에서 내가 말하면 읽씹(안읽씹)하는 친구들, 손절각인가요?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5명 모인 단톡방이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제가 웃긴 짤을 올리거나 질문을 던지면 다들 읽고 답장이 없거나, 몇 시간 뒤에 아예 다른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반면에 다른 친구가 말하면 다들 ㅋㅋㅋ 거리면서 칼답을 보내고요.악의가 없는 건 아는데 매번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은근히 소외감 들고, 단톡방 알림이 울려도 들어가기 싫어집니다.제가 속이 좁은 건지, 아니면 이제 이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질 때가 된 걸까요?
- 자산관리경제Q. 요즘 2030 세대 카푸어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월세 살면서 외제차)제 친한 친구가 최근에 월세 살면서 무리하게 할부로 엔트리급 독일 외제차를 뽑았습니다.친구 말로는 "젊을 때 타봐야지, 나이 먹고 타면 감흥 없다", "집은 어차피 이번 생에 못 사니까 차에 투자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고요.옆에서 보기엔 월세에 차 유지비까지 내면 저축은 아예 불가능해 보여서 솔직히 카푸어처럼 보이는데, 친구는 요즘 제 또래들 다 이렇게 산다며 저를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취급합니다.미래를 생각 안 하는 카푸어가 맞는 걸까요, 아니면 요즘 시대의 자연스러운 소비 성향일까요?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메신저나 카톡에서 '넵' 뒤에 점(.) 찍는 후배, 제가 꼰대인가요?이번에 들어온 신입 사원이 업무 연락할 때마다 자꾸 "넵." 이렇게 마침표를 찍어서 답장을 보냅니다.그냥 "넵!"이나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면 부드러울 텐데, "넵." 하니까 뭔가 기분 나쁘거나 억지로 대답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말투 하나로 지적하면 너무 꼰대 같아 보일까 봐 일단 참았는데, 메신저 받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고 딱딱하게 느껴집니다.요즘 친구들은 원래 마침표를 이렇게 자주 쓰나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스마트폰 쓸 때 쌩폰(노케이스) vs 케이스 필수? 여러분의 선택은?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디자인도 예쁘고 색감도 정말 잘 뽑히는 것 같아요.그래서 케이스 없이 ‘쌩폰’으로 들고 다닐 때가 가장 가볍고 그 고유의 멋이 사는 느낌인데요.하지만 주변에서는 떨어뜨리면 액정이나 힌지가 바로 나가니까 무조건 케이스를 끼우라고 난리입니다.저는 폰을 잘 떨어뜨리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기스 방지용으로 얇은 걸 끼거나 빼고 싶은데, 케이스를 끼면 괜히 둔해 보이고 금방 더러워지는 것 같더라고요.여러분은 스마트폰 쓸 때 디자인과 가벼움을 위해 그냥 쓰시나요, 아니면 안전을 위해 무조건 케이스를 끼우시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 결혼식 축의금, 안 가고 5만 원 vs 가고 10만 원... 뭐가 맞나요?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꽤 친한 친구가 곧 결혼을 합니다.그런데 당일에 갑자기 피치 못할 개인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기가 애매해진 상황이에요.돈을 더 내고 마음을 표현하는 게 맞는지, 식대를 고려해 안 가고 적당히 내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결혼식장 식대도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거든요.만약 여러분이라면 참석 안 하고 5만 원 보내기 vs 무리해서라도 가고 10만 원 내기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요즘 중고나라·당근에서 제일 이해 안 되는 구매자 유형 뭐라고 생각함?최근에 중고거래 몇 번 하면서 별별 사람을 다 봤는데, 특히 물건 다 받고도 며칠 동안 구매확정 안 누르는 사람은 왜 그러는지 궁금함.다들 중고거래하면서 겪어본 가장 황당했던 구매자나 판매자 유형 있음? 실제 경험담 있으면 들려줘. 나는 생각보다 읽씹이 제일 스트레스였음 ㅋㅋ
- 철학학문Q. 인간에게 가장 불필요한 감정은 어떤것일까살아가면서 가장 불필요한 감정은 분노일까 아님 다른것일까.분노라는 감정은 정말 쓸모없는 감정일까 분노가 복수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