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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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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내 바로 앞자리 사람이 계속 몸을 앞으로 숙여서 화면 가릴 때... 한마디 하시나요?

오랜만에 기대하던 영화나 공연을 보러 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자리에 앉은 분이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몸을 앞으로 숙인 채(일 일명 '수구리') 관람을 하더라고요.

그 바람에 시야가 싹 가려져서 자막이나 화면 아랫부분이 하나도 안 보이고, 영화 내내 고개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보느라 목이 부러질 뻔했습니다.

"죄송한데 몸 좀 뒤로 붙여주세요" 하고 직구로 한마디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괜히 시비 붙거나 분위기 망칠까 봐 혼자 속으로 욕하며 끝까지 참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영화관에서 속으로 꾹꾹 참는 것 같어요. 뭔가 그 말을 건넬 용기도 안 들고 계속 “내 말이 다른 사람의 영화 관람에 방해되면 어쩌지?, 알고보면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등등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안 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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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쩔수가 없죠. 전 왠만해서 말 잘 못해요. 영화관에서 말 하면 안되고 수많은 종류의 관크가 많으니까요.

    사람들 적은 시간대 노리면 관크피할수 있어요.

    예술영화관은 괜찮아요.

  • 저도 영화관에서 저런 사람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래서 앞사람에게 잘 안 보인다고 하니 바로 자세를 고쳤습니다 .

    사람마다 틀릴것 같아요... 그래도 말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