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희
- 생활꿀팁생활Q. 이게 제가 많이 외로워서 고독해서 그러는 심리인지 궁금한데요보통 사람은 잠잘 때 오토바이 소리나 구급차 소리 같은 거 짜증이 날 텐데 저는 그 적막함을 깨고 바깥에 도로가 소리를 들으면은 밤에 잘 때 조금 덜 무섭고 그렇거든요 이게 제가 아무래도 외로워서 그러는 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담배 피는 것도 도파민하고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실제로 담배를 피고 싶었는데 이제 환경상 못 피고 결국에는 이제 비흡연자인데요 근데 이제 머릿속에서 공상을 할 때 제가 담배 피는 그런 상상을 많이 하거든요 좀 분위기에 젖은 그 음악을들을 때 약간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몽환적이고 시크한 느낌으로요 근데 그게 이제 약간 도파민을 느껴보고 싶은 그런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건 나물은 30분 이상 끓여야 되잖아요 그러면은그 나물에 있는 성분이 싹 빠져 버릴 거 같은데 아닌가요 계속 막 물이 빠지고 나물에 있는 성분이 모두 빠진 것을 먹는 건가 싶어서요 건나물은 별로 안 좋은 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이 고양이 표정 보시면 저를 싫어하는 걸까요길고양이는 아니고집이 1층인데 낮에는 저렇게 답답해서 그런가 길고양이처럼 길에서 왔다 갔다그 동 앞에 서성거리거든요근데 제가 좀 만져 보려고 했더니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은데 원래 고양이 만지면 안좋아하는 건가요?엉덩이 쪽 두들겨 주는 거 좋아하는 줄 알고 그렇게 툭툭툭 쳐줳더니 저를 물려고 하더라고요
- 생활꿀팁생활Q. 제가 유튜브 보면서 고양이는 참 아기 같고 순수하다라고 해서 좋아하게 됐는데요근데 저희 동 앞에 치즈냥 고양이가 있어 가지고요제가 유튜브에서 좋아했던 고양이가치즈냥이었거든요그래서 이 고양이가 길고양인줄 참 안타깝다 했는데 길고양이가 아니더라고요1층이 자기 집인데 낮에는 바깥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밤에는 집에 들어가 있는데그래서 고양이가 깨끗했구나 했거든요중요한 거는 제가 오늘도 들어가면서저도 고양이 만져 본 적도 없고조금 무서워해서엉덩이 꼬리바로아래부분 토닥토닥토닥 쳐주는 거 좋아하는 거 같아서 엉덩이를 토닥토닥 쳐 주니까갑자기 야옹 하면서 저를 물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어 뭐야 하고 무서워했는데갑자기 그 고양이가좀 뭔가 흥분을 한 건지아니면 더러워서 그런 건지뒤집어서 다리를 막 핧더라고요만졌던 등은 빨 순 없잖아요그래서 뭔가 불결하면자기 몸을 빤다고 들었거든요근데 뒤집어 가지고 누워서 자기 다리를 닦던던데 혹시 제가 만졌다고 더러워서 그런 걸까요이 고양이가 표정이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 있어 가지고 뒤집어 누울때 좋아서 그러는 건지 알았는데 뭔가 좀 그렇네요고양이에 대한 어떤 그 좋은감정이 이번 기회로 사라진거 같아서요
- 생활꿀팁생활Q. 다가가면 어흥하고 물려고 하던데 화난 건가요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별로 안 됐는데다가가면 입열고 조금 물려고 할 때는 무섭더라고요 저를 싫어하는 걸까요?이게 화난 표정일까요?
- 음악취미·여가활동Q. 제가 혼자 살면서 고독하고 그런 사람인데요근데 그나마 조금 덜 고립감이 들면서덜 우울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이유가 바로이 로드뷰인데요바깥에 차 소리를 들으면은 기분이 좋더라고요근데 이게 묘한게그냥 일반 차도 앞이면서 저층이면 완전히 스트레스인데고층이다보니 12층먼지가 직방으로 오지도 않고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거든요 그래서 그 은은한 소리가 좋은데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인 건지아니면 다른 분들도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참고로 그 전뷰는 공터여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곳에 살았는데 굉장히 고립감이 좀 심했었거든요 저층이었고요
- 생활꿀팁생활Q. 제가 옛날에는 고양이가 그냥 큰 생쥐 같은 느낌이어 가지고너무 소름 끼치고 무서웠거든요 그냥 들짐승처럼 달려들어서 물 줄 알았어요 생쥐도 굉장히 무섭고 징그럽 듯이 생쥐보다 더 크니까 얼마나 징그럽고 무섭겠어요 생긴 것도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고양이가 그런 생쥐 같이 소름 끼쳤는데 지금은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몇 년 전부터 고양이가 슬슬 좋아졌거든요 반대가 된 거죠 고양이가 너무 아기 같은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순수함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은 안 키워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가 병에 걸렸는데 돈을 투자해서 명도 짧은데 계속 치료해 줄 자신도 없고 또 고양이가 저하고 뭔가 안 맞고 감정 교류가 안 되면 중간에 갑자기 파양하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또한 노후에라도 제가 정말 좋아했던 고양이였지만갑자기 제가 고독사 해버리면 고양이한테 정말 못 할 짓인 거고 그래서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서 안 키우는데 그래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있는 거겠죠 저는 싫어한 거보다는 그냥 무섭고 소름끼쳤던 거거든요 고양이에 대해 실체를 알게 되니까 완전히 그냥 애기갖고 인형 같더라고요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양이를 보고 다들 귀여워 하나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혼자 집에서 고독하게 사는 연락하는 사람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요대부분의 시간을 거의 집에만 있고 동네만 다니는 그런 독거인에 혼자 살고 재택근무하고 그런 수준일때 그런 사람이 우울증 없이 살기에는 예를 들어서 비유를 하자면바닷뷰여도 바다가 아름다워도 둘이 있으면 낭만이지 혼자 있으면 완전 우울하잖아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극단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바다뷰하고 고층의 4차선 도로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가끔 차 빵빵소리나고그렇다고 해서 고충이니까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은은하게 들리는 그런 분주함 그런 은은한 차 소리 둘 중에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으세요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그냥 보이는 거 뭐 아파트같은뷰근데 엄청 조용해요 근데 그것도 우울하지 않나요? 도로뷰가 바깥은 분주한 느낌 세상에 나 혼자는 아닌 것 같은 느낌 집에는 혼자 있지만 그게 더 낫지 않나요?
- 임금체불고용·노동Q. 제 심보나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구체적으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얘기할 순 없지만 예를 들어서 동일한 월급을 받으면서 남들보다 더 꿀을 빨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다른 분들은 계속 반복 업무를 힘들게 일하면 저는 약간 좀 더 느슨하게 어깨 안 아프게 나름 꿀을 빨면서 일을 하는데 근데 어쩌다가 저보다 더 꿀 빠는 사람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열이 받고 위에 막 보고하려고 하고 고발하려고 하고 이런 심리는 어떤 심리인가요? 저도 꿀빠는거 걸리면 안 되는데 다른 분이 좀 꿀 빠는 것을 알게 돼서 막 열 받아 하는 그 심리는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