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엄한삵257
- 양육·훈육육아Q. 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아이는 다음달에 곧 만4세(6세)가 됩니다.아이는 두돌 넘어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또래는 1명이며 오빠2명과 함께 유아반을 만들어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린이집을 재미없어하고 엄마와 있고 싶어합니다. 가정환경은 부모와만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는 말이 아주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 언어발달이 1년정도 느린편이며, 이거 싫어, 다른 친구 싫어, 안먹을거야, 화내지마세요 이런 단문 위주입니다. 엄마인 저는 워킹맘을 하다 아이가 새벽에 너무 자주깨고 텐트럼도 심해 일상이 힘들어 휴직을 했고 아이를 곧바로 언어치료, 감통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다행이도 치료덕분인지 새벽깸도 줄어들고 피곤도 텐트럼도 줄어드는게 느껴져 점점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또래를 안좋아하고 부담스러워하고 사람들 만나는걸 꺼려합니다.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 만나는것도 힘들서 계단으로 다닙니다. 지금 살고있는 곳은 직장과 남편고향이라 여기 있는데 남편도 말도 없고 사회성이 좋은 편이 아니며 저도 따로 만날수있는 사람이 없고 타인 민감성이높아 사회성을 키워주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친정집은 타지인데 거기는 지금 여기서 1시간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남편직장까지도 1시간)친정어머니는 사회성이 좋고, 남들 눈치를 많이 보지않아 근처에 살며 아이가 자연스레 사람을 만나고 보고 하면 좋지않을까 싶어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나 친척들도 있구요. 최근에 결정했는데 11월에 이사예정입니다.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1달정도 친정집과 가정보육하고 12월쯤 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중간입소시킬까싶습니다.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왜자꾸 고민될까요. 이사준비가 귀찮은걸까요...
- 양육·훈육육아Q. 떼쓰기 할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이 훈육법만 47개월 여아입니다. 아이가 피곤하거나 할 때 특히 감정폭발을 하면서 주도권쟁탈전 떼쓰기를 합니다.울고 소리지르면서"엄마 안아줘" 하는데안아주면 "서서!!!" 라고 요구를 합니다.(그외에도 계속 여러가지 요구를 합니다..소리지르고 울면서요.)"엄마는 앉아서 안아줄수있어"라고 했더니더 울고 소리지르고 저를 꼬집고 때리고 해서내려놓고 옆으로 이동하면울고 드러누워서 쫓아와서 발길질을 하고그게 안되면 손으로 얼굴을 때리고 팔을 잡고 긁고 합니다.제가 팔다리를 다 붙잡고엄마 때리면 안돼하면잡힌 팔다리를 풀려고 온힘을 다하는데진짜 너무 힘이 세서 결국 풀게 되더라구요심지어 앞에서 잡든, 뒤에서 잡든입으로 제 손이든 가슴이든 다 물어뜯으려고 해서 잡는것도 힘든 상황이 연출됐습니다.현재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중인데선생님이 눕혀서 팔을 잡고 다리위에 살짝 앉아서 못움직이게 제압하라해서 그것도 해봤는데 애가 멍이들더라구요ㅠㅠ결국 주변 지인들한테 고민을 얘기하니생각하는 의자라고 해서 방에 하나 만들어놓고들어가서 생각하게 하라는데..첨엔 잘 안돼서 일단 방에 아이를 들여놓고 1시간이고 못나오게 문을 잡고 있는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니 이제는 자기가 화가나거나하면 방에 스스로 들어가서 진정하고 나온다고 했어요.그래서 저도 시도했습니다.아이를 제가 옆에 앉아서 달래주고싶은데ㅠㅠ 제가 오히려 자극제가 되는 느낌이라.. 옆에 있다가 절 때리거나 하면 방에 혼자두고 (애착이불이랑 애착텐트있는 방. 본인이 자는 방) 제가 밖에서 문을 잡고 못나오게했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문을 두드리며 엄마 문열어주세요 했는데 나중엔 애착이불을 덮고 훌쩍이고 있더라구요 그방은 안방이라 화장실도 있어서 쉬도 혼자 하더라구요. 하이튼 그렇게 처음엔 30분, 그뒤로 20분, 15분 이렇게 점점 줄어들긴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도 안다치고 아이도 스스로 진정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있는것 같아 전 이방법이 좋다생각하는데.. 애도 이제 폭력을 안쓰구요...근데 치료 선생님들은 안좋다고하더라구요ㅠㅠ 방법을 바꿔야된다고.. 문을 닫고 혼자 두게 하는게 안좋은건 알지만 저도 최대한 안하고싶었는데..제가 방에 들어가있으면 아이가 아빠를 타겟으로 바꾸고 때리러가더라구요.. 울고 더 소리지르고...그렇습니다..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 양육·훈육육아Q. 아이가 자꾸 남과 비교하고 더낫다고 인정해주길 바래요.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만 47개월이고, 여아입니다. (tci에서는 자극추구,위험회피만 높게 나왔습니다.)작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요. 또래 여자친구 1명, 오빠들 2명해서 유아반은 총 4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아이가 그외 만나는 친구들은 없습니다.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환경입니다.6월쯤 공주옷에 관심을 가지고 빠지기 시작한 후,집에서도, 어린이집에도 매일 입고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부모가 "너무 예쁘다~공주네~" 라고 칭찬했고 어린이집에서도 비슷하게 칭찬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본인만 저렇게 입고갔으니까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저희 아이 공주옷이 치렁치렁하니 다른 친구들이 밟고 넘어질뻔했다며 선생님이 바지입고 오기로 하는거야하고 아이와 약속했고 그뒤로 어린이집에선 입고 가지 못했습니다. 아이도 점점 찾지 않아서 그이후로 계속 바지만 입었습니다.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계속 본인만 관심받길 바라고 본인만 예쁘길 바라고 본인만 키크길 바라는 말을 계속 집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내가 제일 예뻐. 친구 안 예뻐""내가 제일 키커. 친구는 안 커""내가 제일 뚱뚱해. 엄마는 안뚱뚱해""나도 안기고 싶어. 내가 안길거야(어떤 엄마한테 안겨있는 어린 아기 동생보고는)"비교대상이 친구(어린이집 유일한 여자친구, 놀이터에서 보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언니, 동생 등), 엄마, 아빠, 할머니 등등 입니다.어떤 형용사 등의 사람에대한 특징을 누가 얘기하면 본인이 더 그렇다며 인정해줄때까지 얘기합니다...어린이집도 공주옷 이후로 계속 심하게 등원거부하고 있는데 친구가 싫다고 혼자놀고싶다고합니다.혼자 책읽고싶고 집에 있고 싶다고.친구 내일 안온데하니까 그럼 가겠다고 합니다.친구가 칭찬받고 주목받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습니다.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아이가 난리가 나니 다른 아이들 칭찬해줄때 눈치가 보인다고합니다ㅠㅠ저는 엄마로서,너만 예쁘고싶구나~ 너만 관심받고싶구나~ 할때도있고 근데 다같이 예쁜거야~ 친구 안이뻐,못생겼다고하면 속상해해~ 라는식으로 계속 말해줬는데 점점 진화하더니 친구때릴거야! 친구싫어!! 친구배발로찰거야!! 까지 하고 있습니다...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이제 유치원으로 친구들이 많은곳으로 옮겨줘야될것같은데 보이기만 해도 난리라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 양육·훈육육아Q. 어린이집 적응 중인 아기 스트레스 및 케어 방법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만 28개월 아기예요.아빠가 육아휴직 중이라 아빠랑 같이 어린이집을 등하원 시키고 있는데요..낯도 많이 가리고 예민한 편이라 적응을 잘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아주 잘 적응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저녁7시에 항상 집에 도착하는데 어제, 엊그제 야근할일이 있어서 9시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전에 2시간씩 육아시간을 써서 놀아주고 어린이집 등원까지 같이 했는데 아기가 어린이집 문앞에서 들어가기 싫어했고 저는 들어가야한다고 밀어넣었어요. 이틀을 그렇게 했는데 문제가 뭐냐면 이틀동안 새벽에 악몽을 꿨는지 소리를 지르며 깨더라구요.. 얼집!!! 하면서 깼어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데 어린이집은 얼집얼집 거리거든요...깨서 저를 때리고 물고 짐승처럼 통제가 안되고 악쓰며 울더라구요ㅠㅠ 얼집 다닌 후로 한번도 안깨고 잘 자는 편이었는데 제가 오전에 같이 등원했던 이틀동안은 새벽에 갑자기 이러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육아시간 안쓰고 정시출근했습니다.... 야근도 없구요.... 오늘부터 잘 자겠죠...? 그리고 또 걱정되는게 집에서는 다 해줬는데 얼집에서는 이제 스스로 해야하니까 그거에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 이틀 전에는 잠도 잘 자고 했으니 어린이집은 문제가 없는것 같고 적응기간인데 제가 갑자기 그 루틴을 꺠서 그런게 제일 큰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애기가 한번씩 너무 피곤하면 급발진(악쓰며 울고 때리고, 물고 짐승처럼 통제가 안됨)하는데 아직 말을 못해서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다 울때까지 놔두고 싶은데(말 걸면 더 난리쳐서) 너무 물고 뜯어서... 물지마라고는 하거든요.. 애기가 막 물려고 돌진하면 제가 살짝 밀어서 넘어뜨려보기도 하고, 눕혀서 팔다리 붙잡고 그래보기도하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그럼 좀 진정하긴 하거든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양육·훈육육아Q. 기저귀떼기 좀 더 기다려줘야될까요?곧21개월 여아입니다.여름이라 기저귀발진이 생겨서 집에선 벗겨놓았어요. 팬티를 사입히라는 주변말에 사서 입혔는데 아기가 편하고 좋은지 그뒤로 기저귀 입는걸 거부하고 있어요. 이참에 배변훈련해볼까 싶어 자세히 관찰해보니 쉬텀이 약 3시간이였어요. 아직 말은 못해서 쉬할것같으면 와서 제 다리 붙잡고 울고했는데 요즘은 그냥 자기바지 붙잡으면서 최대한 참다가 말없이 팬티에 싸더라구요. 똥은 떵이라고 표현하고 싸구요. 근데 문제는 변기에 앉히면 안싸요. 똥도 나오던게 들어가는지 안나오고, 쉬도 3시간마다 앉혀보는데 안하고 변기에서 일어나고 얼마안돼서 팬티에 싸더라구요. (변기를 들인건 16개월정도 돼요. 친숙해지라고..) 이 반응은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자꾸 앉히니 부담돼서 변기를 거부하는것 같다싶기도하고 이미 팬티좋아하고 기저귀싫어하는데 그냥 계속 진행해야되나... 너무너무 고민이 되네요. 쉬랑 똥은 변기에 해야된다고 말은 해줬는데.. 그냥 변기를 화장실에 두고 스스로 갈수있게 환경만 조성해두고 더 기다려야될까요. 그럼 기저귀거부하는건 또 어째해야될지.. 아님 억지로라도 3시간단위로 쉬할수있게 데려가봐야될까요.
- 양육·훈육육아Q. 17개월/누가 안녕하면 우는 아기 어떡하죠?카페나 밖에 나가면 귀엽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녕하며 손인사를 해줍니다. 그럼 아기가 그사람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한템포 늦게손흔들면서 울면서 엄마한테 오네요ㅠㅠ 일전에 바바이하고 아빠나 삼촌갈때 인사시킨게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안녕까지 그런건지ㅠㅠ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빠빠이도 잘 안시키고 언급도 안하고 있는데 안녕은 모르는사람들한테 절대 안녕하지마세요!_~~!) 하고 미리 부탁할수도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가한테 안녕은 00이 좋아서 하는 말이야~ 하고 괜찮다 해주거나 그냥 다른걸로 빨리 시선을 전환시키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해도 밖에 나가면 또 귀엽다고 인사하는 분들이 많으니 고민이네요.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를 해주어야 될까요?
- 양육·훈육육아Q. 엄껌 너무 심하고 자주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어떡하죠?딱 16갤 됐습니다. 돌 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돌 이후로는 엄마 껌딱지+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땐 울고불고 자지러집니다. 배고프거나 잠오거나 할때 우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돌 전에는 잘 놀던 문센시간도 이제는 불편해하고 엄마다리에 올라가고 안기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난리라 너무 힘드네요. 사람많은곳은 불편한지....또 간식 시간이라 우유를 빨대컵에 줬는데 다먹어가서 잘안나오니 빨대를 잡아당기다가 울면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저한테와서 계속 웁니다. 안아달라고. 안 안아주고 토닥토닥했는데도 울고 우유를 더 채워서 잘나오게했는데도 던집니다. 혼내면 더 자지러지게 웁니다. 그리고 평소에 배고프거나 잠오면 계속 안겨있으려고만 합니다. 그게 너무 심합니다.현재 걸음마를 시작해서 잘 기어가진 않고 뒤뚱뒤뚱 잘 걷는데도 밖에 나가면 무조건 안겨있으려고하고 정말 관심있는 인형이나 동물이있으면 그땐 잠시 착지해있습니다. 유모차도 안탑니다. 태우려고하면 난리가 납니다. 분명히 밥도 많이 먹이고 잠도 자고 나왔는데도 자꾸 안겨있으려고하고 내려놓으면 웁니다. 왜 이럴까요....예민한성향이다 싶은데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훈육도 24개월이후에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 심하게 혼도 못내고있습니다. 아직은 우는데 다 이유가 있겠거니하고...이런성향은 어떻게 키워야될까요ㅠㅠ
- 양육·훈육육아Q. 육아) 안녕 인사하면 강박적으로 손흔들다가 우는 아기 대응(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15개월 끝자락인 여아입니다.돌때부터인가 안녕 인사하는법을 가르친다고 아빠출근이나 손님이 나가실때 문앞에서 안녕하고 손흔드는법을 계속 시키며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손바닥을 펴서 드는 행동정도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녕하면 손을 잘 흔드는데 문제는 강박적으로 흔들고 마지막엔 크게 울면서 엄마인 저한테 안깁니다. 문센에서나 누가 안녕 인사를 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이 나옵니다...왜그럴까 생각해보니 프뢰* 음원중에 내친구 장난감아 잘자하는 노래가 있는데 잘자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제가 그걸 자주 불러주면서(노래에 해당하는 책이있는데 그책을 아주 좋아햇엇거든요)잘자 부분에서 손을 흔들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잘자를 안녕으로 잘못 바꿔서 부른적도 많앗구요. 그때 아가가 제가 손흔드는걸 보고 따라서 흔들엇는데 그때 저가 너무 과도하게 칭찬을 한것같아요.ㅠㅠ그뒤로 계속 안녕이나 잘자나오면 손을 막 흔들엇는데 이제는 울기까지 하니 너무 걱정되네요ㅠ앞으로 만나는사람마다 인사를 안할수도없는데ㅠㅠ이럴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아가가 왜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