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나비123
- ADHD심리상담Q. 저는 adhd인가요 아니면 그냥 게으른 걸까요일단 어릴 때부터 산만하고 충동적이어서 별명이 탱탱볼이었어요 광대본능 때문에 친구들도 저도 싫어하는 과한 장난을 쳐놓고 혼자 스트레스 받았어요; 지금은 좀 덜한 편이긴 한데 의심 가는 증상들 적어뷸게요 1. 잦은 지각 고등학생 때부터 지각이나 결석이 잦았고 대학 역시 그래요. 분명히 언제 출발해야지 여유있을지 아는데도 준비하는 게 귀찮고 핸드폰 하는 거에 몰두하면서 미루다가 열차 놓치고 지각해요 알바나 모임 나갈 때도 미루다가 늦게 출발하는데 대신 엄청 뛰어서 정각에는 도착하는 편입니다 지각하고 나서 주변사람한테 지적 받는 게 무서워서 최대한 지각 안할려고 하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항상 머리 안 말린 상태로 나갑니다 2.청소 못함 이건 약간.. 제가 위생 개념이 좀 안좋은 편이라 더러운 상태를 잘 버티거든요 벌레 나오는 건 무서운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아요 항상 미루다가 대청소하는 편인데요 갑자기 삘이 뽝 꽂혀야 움직여요 은근히 완벽주의가 있어서 한 번에 제대로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제 기력이 너무 딸리고 귀찮음도 많은 편이라 영원히 미루면서 시작조차 안하는 것 같아요 그럼 대청소 하고 나서 그때그때 치우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꼭 깨끗해지면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귀찮아서 걍 대충대충 놓습니다 항상 부모님께서 넌 하면 제대로 하는데 꼭 시작을 안하고 유지도 못한다 이거였습니다 3. 공부에 집중 못함저는 여태 1시간 집중이라는 게 그시간동안 불쑥 불쑥 드는 잡생각은 포함이고, 그냥 딴짓만 안하면 되는 건줄 알았어요 저는 뭘해도 3-5분 간격으로 딴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듣다가도 갑자기 '오 나 집중 잘하네~adhd 아닌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집중이 깨져요 그리고 공부 자체를 안해요.. 강의시간에 딴짓을 너무 많이 하고 시험기간 때도 공부를 안해요 시험기간에 문제를 찍는 것도 여러번이고요.. 초반엔 자괴감 들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수업에 집중하려고 마음 먹어도 집중력이 이러니까 수업을 못 따라가고 자꾸 놓쳐요 4. 물건을 자주 잃어버림 일단 줄이어폰 잃어버린 적 10번, 버스카드 잃어버린 적 7번, 일반 카드 잃어버린 적 5번, 신분증 잃어버린 적 2번 이네요 이건 고등학생 때였고 요즘은 좀 덜해요 근데 하루에도 몇 번 씩 안경과 핸드폰을 찾아요 5. 잦은 실수? 일단 몸에 멍은 없는데요 제가 항상 위태위태하게 걷는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알바하면서 깨먹은 접시가 엄청 많아요 전체적으로 잔실수가 엄청 많죠 예를 들어서 a라고 듣고 a라고 메모했는데 포스기에 입력할 때는 b라고 입력한다든가, 분명히 방금 전에 실수를 해서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몇 분 안 지나서 다른 실수를 한다든가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이게 진짜 모른다기보다는 평소에 뇌에 힘주면서 생각 잘하다가도 갑자기 그순간에 신경이 끊어진 것마냥 잊어먹게되네요6.가만히 잊질 못함 계속 손 꼼지락 거리고 발 까딱 거리고 다리 달달 떨고 가만히 서있질 못하고 걸어다녀요 그것듀 아니면 고개를 미어캣마냥 두리번 거려요 심지어 핸드폰도 하나를 제대로 못해서 이중창 띄어놓고 해요 보통 사진 띄어놓고 확대했다가 드래그 했다가해요 아니면 구글에 뭐 검색하든가요 이글 하나 쓰는 것도 못 버텨서 갤러리 뒤적뒤적하네요 7. 충동성..?이런 경우 자체가 적긴 한데 갑자기 삘이 꽂히면 그냥 그것부터 해요 일단 핸드폰 미친 듯이 하는 것도 그렇고요, 시험기간에 갑자기 옷에 관심 생겨서 갑자기 30만원을 그냥 . 특히나 음식 관련해서 조절을 못하는 거 같아요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무조건 먹어야해요 이외에도 굵직했던 일들 떠올려보면 대학교 1지망 합격했는데 회피하느라 확인 못해서 최종 불합 처리되고 6지망 학교 분명 당뇨 전단계에서 당뇨인 게 느껴지는데 회피하고 싶어서 병원 안가기 이런 게 있네요 이정도면 adhd인가요? 아니면 그냥 게으른 완벽주의+단기기억력 안 좋음+부주의가 심한 게 합쳐져서 그런 걸까요 의외로 제가 정말 두렵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으면 또 하거든요 이런거보면 그냥 동기가 부족하고 게을러서 그런걸까요 확실히 공부라든가 위생이라든가 마음 속 깊은 곳에 안해도 그만~스트레스 안 받는 게 중요~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생리 5일차에 질이 화끈거리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하..생리를 하면 5일차6일차? 하여튼 생리가 끝나갈 무렵에, 볼 일을 보고나서 바지 올리기 직전에 휴지로 닦고나면 질이 엄청나게 화끈거려요.. 생리 초기랑 냉 나온 이후부터는 전혀 아프지 않아요. 그냥 생리대를 차고 있는 평상시에도 괜찮다가 꼭 저 일차에, 화장실 볼일 보고 닦고 난 직후에만 화끈거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해결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내과의료상담Q. 당화혈색소 6.3입니다 메뉴가 정상인데 식후혈당이 왜 이럴까요식사 15분 전에 계란 두알 섭취햇반 현미밥130g + 총각김치 5개 + 두부조림 + 샤브샤브국물(계란, 콩나물)식사시간 30분식전96 식1 162식1.5 72(계단50층)식2 136이렇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요하루만 이런 것도 아니고요 요즘 저 메뉴 위주로 먹고있는데 식1이 150이상이 나오네요 ..밥을 더 줄여야 할까요? 아니면 조림, 국물에 들어가는 간장과 참치액젓이 문제일까요? 둘 다 각각 한스푼씩 넣습니다.. 아니면 그냥 양의 문제일까요..?그리고 혈당이 76->136으로 확 오른 건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해서일까요..? 이런 경우 운동으로 다시 진압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 내과의료상담Q. 정상체중 당뇨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160에 54kg 20살 여자입니다..당화혈색소 6.2 공복 105가 나와서 의사쌤이 탄수화물 줄이고 관리하라고 했어요제가 일주일에 세번씩은 배달 음식 시켜먹고이와중에 하루에 한끼 이상은 라면 해먹고 야식 항상 먹고 좋아하는 음식도 마라탕 국물닭발 불닭 양념치킨 이런 자극적인 음식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되면서도한편으로는 억울하고 이해가 안가요전 나이도 어리고 부모님께 여쭤보니 가족력도 아닌 거 같고, 술 담배 커피 탄산음료 군것질은 아예 안한단 말이에요.. 제가 당뇨 전단계인 것이 단순히 생활습관 때문인가요? 아니면 췌장 기능과도 연관이 있는 걸까요?그리고 마른당뇨랑 돼지당뇨는 방식이 다르다는데 저같은 정상체중 당뇨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요ㅠ
- 환자 식단건강관리Q. 당뇨 전단계는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물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화장실을 여러번 가서 불안한 마음에 방금 당뇨 검사했더니 당화혈색소6.2에 공복105가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젊은 나이에 거의 당뇨에 가까운 수치가 나와서 놀랐다고 하셨어요 예전에도 밥을 먹으면 과하게 졸린다든가 의심가는 순간들이 있었어요-키 160 몸무게 50초반이고요가족력은 없는 걸로 알아요(아빠 당뇨 없다고 들었는데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긴함)키160에 몸무게 53커피 술 담배 탄산음료 아예 안합니다군것질 아주 가끔 일주일 두번 이하 평소엔 한달에 한 번 정도느리게 밥 먹고, 하루에 3시간 이상은 걸어요걸리는 건 식습관인데하루에 한 끼 이상 많으면 세끼까지 라면으로 먹고요일주일에 세 번씩은 마라탕 국물닭발 곱창 같은 배달음식도 시켜먹습니다 마라탕 먹으면 옥수수면 위주로 기본 13000원씩은 담는 편.. 마라탕이든 국물닭발이든 맵고 짠 국물 거의 다 마시고 양념치킨 소스 좋아합니다.김치 빼고 채소 못 먹어요.아 그리고 야식 먹어요 11시 이후에 저녁 먹고 새벽 3시-5시 사이에 출출하면 라면 끓여먹네요새벽 3시-7시 사이에 잠 들어서 다음날 12시-3시에 깹니다-비만도 아닌데 살 빼는 것이 소용 있을까요?운동을 늘린다면 어떤 운동을 늘리는 게 좋을까요한 번도 운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 잡히네요필라테스, 헬스, 자전거 아니면 걷는 시간 늘리기?식습관을 어떻게 바꾸는 게 좋을까요일단 탄수화물은 줄여야 할 거 같은데 자신이 없네요맵고 짠 음식만 너무 좋아하고, 채소류는 먹으면 헛구역질 할 정도로 싫어해서요 라면 먹는 건 사실 요리하기 귀찮고 몰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혹시 메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두부김치는 들었습니다그리고 보통 당뇨이신 분들은 배달음식 어떻게 조절하세요?시키는 주기나 양, 메뉴가 궁금합니다이외에도 하면 좋다거나 바꿔야할 게 있을까요새벽에 잠 들고 늦게 깨는 것도 안 좋을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아바저 뇌경색, 마음의 준비를 해놓아야 할까요50대 중반 아버지가 뇌경색 때문에 입원 중이십니다.일주일 전부터 팔이 저리다고 하셨어요그때는 그냥 근육통이 심하구나 하고 넘겼습니다.오늘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뇌경색 때문에 입원 중이시래요통화할 때 딱히 발음이 어눌한 건 못 느꼈습니다.어무니 말씀으로는 급성기가 지났다고 했고요수술은 아니고 약물치료라고 하셨어요마비 같은 경우는 재활을 통해 어느정도 호전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래도 완치는 안되고 재발을 항상 조심하라고 해서 겁이 나요약을 잘 먹는다면 앞으로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을까요?아니면 10년..혹은 15년 안에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둬야 할까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생리 중 질 화끈거림의 이유가 궁금합니다.항상 생리 끝물에 소변 보고 나면 질이 화끈거려요쨈쥐쓰 피부가 아프다는 게 아니고 말그대로 질 내부가 엄청 쓰라립니다생리 초기에도 괜찮고, 다 끝났을 때도 괜찮은데한 5-6일차, 갈색혈 나올 때만 유독 이래요이유가 무엇인가요 병원에 따로 가봐야하나요? 어떻게해야 덜 아플까요
- 명예훼손·모욕법률Q. 연예인 악플, 주어없이 써도 특정성 성립되나요누가 쟤네를 챙겨줘 어차피 아무도 너희를 안 반겨 아이돌로서 걍 끝난 목숨인데 굳이 돌아와서 뭘 해보겠다고 앞으로 왕따나 실컷 당해라 찾아주는 예능도 없고 가면 눈총이나 받고 이런 글을 썼습니다.연예계 게시판이었고, 모두 같은 아이돌을 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익명으로 저런 글을 남겼어요. 이런 글도 특정성이 성립 가능할까요 대량고소에 걸리나요
- 피부과의료상담Q. 각화형 무좀인가요 아니면 겨울철이라 건조해서 갈라지는 걸까요요즘 크록스를 엄청 자주 신습니다..그래서 그런걸까요?저렇게 하얗게 갈라지는데 너무 신경 쓰이네요작년엔 안 그랬던 거 같아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피부과의료상담Q. 물집 껍질을 까버렸는데 어떤 약을 발라야 할까요엄지 손가락에 화상을 입어서 물집이 생겼거든요.회색빛이었는데 실수로 씻다가 밀어버렸어요.어떤 약을 바르는 게 맞을까요?흉 크게 남을까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