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꽃게69
- 생활꿀팁생활매운 음식 먹을 때 우유 마시면 효과가 있나요?A. 물은 부분적으로 전기적 성질을 띄는 극성분자입니다. 때문에 고추의 캡사이신, 후추의 피페린, 생강의 진저론 같은 전기적 성질을 가지지 않은 무극성분자와 잘 결합하지 않습니다. 혀에 남은 캡사이신 등의 성분을 잘녹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반면, 같은 무극성분자는 캡사이신(매운맛을 내는 주성분) 등의 성분과 잘 결합합니다. 우유에 포함된 카제인과 같은 무극성의 지용성이어서 혀에 남은 매운 맛을 잘 녹여줍니다. 다시 말하면, 무극성분자는 극성용매인 물에 녹지 않지만 같은 무극성용매인 우유는 기름에 잘녹는 지용성 성분인 카제인이 들어 있으므로 물보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낫다는 말입니다.좀 다른 비유를 하자면, 엔진오일이 손에 묻었을 때 물로 씻으면 잘 안지지만 휘발유로 지우면 잘 지워집니다. 혀에 남은 기름기를 기름성분이 많은 우유로 녹여주는 것이지요. 매운 통증을 잘 녹여주는 이런 지용성 성분의 음식은 우유 외에도 마요네즈가 섞인 음식이나 올리브유를 찍은 빵 등이 있습니다.하지만.......무작정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인데요.가천의대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우유는 분비된 위산의 농도를 희석시켜 줘 매운 음식을 먹은 뒤 화끈거리는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 “단, 매운 음식으로 인해 자극받은 위를 우유가 일시적으로만 가라앉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고 찬 우유를 먹는 습관을 반복했을 때 위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유 속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일시적으로 우유가 위 점막을 감싸 속쓰림을 줄여주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마시고 났을 때 칼슘 등에 의해 위산이 촉진되면 오히려 속이 더 쓰릴 수 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속이 쓰리거나 복통을 느끼는 사람은 우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라고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6/2012012602322.html?Dep0=twitter)에 나와있듯이... 무조건 우유는 정답은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것이죠.
- 생활꿀팁생활비오는날 몸이 더 쑤시는 이유는 뭔가요? ( 만성통증)A.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린 저기압일 때는 관절 내의 조직들이 상대적으로 팽창하게 되는데, 이것들이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안정되어 있는 몸의 평형 상태를 깨뜨려 통증을 심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는 평소에 이런 통증을 느끼고 있는 관절염(디스크) 환자들에게는 더욱 심한 통증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뼈와 연골에 문제가 있거나 관절 윤활액 등이 닳아 뼈끼리의 마찰, 신경 노출 등으로 큰 고통을 겪는 데 이 증상들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것 처럼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무릎이 쑤시면 비가온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맞는 얘기도 이와같은 이치 때문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면 건강에 나쁠까요?A. 몇 해 전 미국에서 14살 아나이즈 푸르니에라는 소녀의 사망 소식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심장부정맥으로, 죽기 하루 전 680g의 에너지음료 2캔을 마신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지난해 일본에서도 한 남성이 에너지드링크로 인한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했고, 호주에서는 16세 소녀가 에너지드링크와 술을 섞어 마신 후 세상을 떠나 온 나라가 떠들썩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국가에서 에너지드링크 섭취 후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증가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이러한 사건들이 에너지드링크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카페인 과다복용’에 의한 부작용이라고 원인의 경계를 달리합니다. 에너지드링크 자체를 ‘위험 음료’로 간주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출한 것이지요. 특히 미국의 소녀 사망사건 이후 미국음료협회는 에너지드링크 내 카페인이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고 공식 발표한바 있습니다. 에너지드링크 카페인은 커피전문점 커피의 카페인과 다를 것이 없고 커피 또한 이런 점에선 유사한 영향을 나타낸다는 주장이지요. 협회에 따르면 에너지드링크의 안전성은 전 세계 음료규제협회들의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왔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도 에너지드링크의 성분들에 대한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에너지드링크를 ‘건강한 음료’로 분류하는 것도 무리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드링크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후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심각하게 보고된 부작용들이 ‘커피를 마신 후’가 아닌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후’이기 때문에 한동안 뭇매를 피하긴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커피가 그러하듯 에너지드링크 또한, 피로와 졸음을 쫓아야하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고, 카페인에 민감한 누군가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만약에! 에너지드링크를 매일 한 캔씩 마시면 우리 몸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매일 한 캔씩의 에너지드링크는 카페인 내성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갈수록 더 많은 카페인을 필요로 하게 되고, 카페인 과다섭취 위험을 낳게 됩니다. 이러한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후 우리 몸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의 최대 의료기관 중의 하나인 메이요클리닉 안나 스바티코바 교수팀이 18세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실험을 살펴볼까요?실험 참가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질병을 앓고 있지 않았으며, 복용중인 어떤 약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연구진은 먼저 이들에게 16온스의 에너지드링크를 제공하고 5분 안에 마시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는 에너지드링크와 맛, 색, 영양소는 같지만 카페인 혹은 그와 동일한 자극제가 없는 가짜음료(플라시보)을 제공하고 5분 안에 마시도록 했죠. 이 실험에 사용된 에너지드링크에는 240mg 카페인과 2000mg 타우린을 비롯해 브라질 과일 과라나 씨앗 추출액, 인삼 및 밀크티슬(허브 종류) 등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음료를 마시기 전과 마신 후 30분경과 시점에서 참가자들의 전체 혈압 변화 및 혈류 상태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가짜음료를 마셨을 때와 에너지드링크를 마셨을 때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가짜음료를 마셨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는데 비해 에너지드링크를 마셨을 때를 보면,△ 최대혈압(최고치 혈압) 6.2% 증가 △ 확장기혈압(최저치 혈압) 6.8 % 증가△ 평균혈압 6.4 % 증가 △ 혈액 내 카페인 수치, 감지 제로에서 3.4 ㎍/mL까지 증가△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수치 150 pg/mL-250 pg/m 증가(노르에피네프린은 스트레스호르몬으로 카페인 섭취와 함께 증가해 과다 시 떨림 증상 유발) 등…이렇게 혈압 상승과 혈액 내 호르몬 변화가 나타남에 따라 연구진은 에너지드링크 섭취만으로 심장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심장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 외에도 미국식품의약국(FDA), 영국공공의료서비스(NHS), 미국의 자선단체 감사기구(NCIB) 등의 자료를 이용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후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해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영국식음료협회(British Dietetic Association)가 에너지드링크 섭취 후 몸의 반응에서는 놓친 것들이 있다며 몇 가지를 지적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만약에! 지금 에너지드링크 한 캔을 마신다면, 내 몸에서는 시간에 따라 이렇게 반응합니다.□ 10-15분 : 카페인이 혈류를 타고 들어가기 시작하는 시간 =심장박동과 혈압 상승□ 30-45분 : 혈류 내 카페인 수치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 =각성상태에 들어섬최고조 시간은 개인에 따라 조금 더 느릴 수 있으며 대개 음료 소화 후 1시간 안에 나타남□ 50분-1시간 : 카페인이 체내에서 완전히 흡수되는 시간 = 혈압 수치 최고조, 간에서 혈류내 당을 흡수□ 1시간 후 : 점차 카페인 효과 감소로 슈거크래쉬(카페인 단당류에 의한 피곤함)를 겪기 시작=피곤함을 느끼고 에너지 수치가 감소□ 5-6시간 : 혈류에서 카페인 함유량이 50%까지 감소되는 시간 =카페인이 반으로 줄었다 하더라도 혈액 속 잔류 시간은 10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음□ 12시간 후 : 혈류에서 카페인이 거의 사라진 시간 = 얼마나 마셨는지에 따라 카페인 반감 시간도 달라짐□ 12-24시간 : 다시 에너지드링크에 대한 갈증과 금단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간 =에너지드링크 안의 카페인 농도, 음료의 양, 음료 속 타 성분과의 혼합 등에 따라 정도가 달라지지만, 금단현상으로 두통, 짜증, 변비 등 나타날 수 있음□ 7-12일 : 카페인 내성이 생겨나 더 많은 양의 에너지드링크에 대한 욕구 = 만약 하루 1캔씩 이상 일주일 내내 마셔왔다면 불면증, 가슴떨림, 손 떨림 증상 등을 겪을 수 있음.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내성도 달라질 수 있지만,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함.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에너지드링크 1캔에는 60mg부터 많게는 300mg가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 카페인 섭취 허용량을 성인 1인당 400mg, 청소년의 경우 125mg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카페인 에너지드링크 1,2캔이면 허용치를 초과하게 되는 것이지요. 비단 카페인 뿐 아니라 타우린 등의 음료 내 다른 성분의 혼합에 의해서도 에너지드링크 과다복용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얻겠다고 많이 마시다보면 오히려 있는 힘마저 잃게 될 수도 있으니 ‘과유불급’(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잊지 마세요.
- 생활꿀팁생활와이파이가 신호길이를 늘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A.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돈이 안들지만 약간의 수고가 필요한 작업이구요. 다른 한가지는 돈이 들어가지만 아주 쉽습니다.첫번째는 집에 남아도는 알루미늄 호일을 와이파이 기계 크기에 맞게 잘라서 둥글게 말아서 전파를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이방법의 효용성에 대해서 얘기가 좀 있긴한데,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두번째는 시중에 와이파이 증폭기라고 1-2만원정도 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냥 플러그에 꼽으면 알아서 좀더 먼거리로 보내줍니다.실제로 이것을 사용하면 효과는 알루미늄 호일보다는 확실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평일에 부족한 잠 주말에 몰아서 자면 피로가 풀리나요?A. 주말에 잠을 몰아 자면 주중에 쌓인 피로가 풀릴까?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주말에 잠 몰아자기 효과와 그 부작용에 대한 연구 진행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주말에 8~10시간 정도를 몰아서 잠을 자면 평소처럼 6시간만 잔 경우보다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수치가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고혈압 위험도도 39% 정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반면 부작용도 있다. 주말 이틀 모두 10시간 이상 잠을 자면 뇌의 생체 리듬이 깨진다. 이는 피로감을 증가시키고 우울증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다.연구진들은 주말 잠 몰아 자기는 8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며 평소 수면 시간보다 2시간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12652296)
- 생활꿀팁생활집안에습도를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있나요?A. 일단 누수는 예외로 하면 결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물체에 닿을 때 생기는 물방울입니다.습기는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결로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 차가운 외기와 직접 접하는 베란다벽이고, 남쪽보다 북쪽 베란다에 결로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고층 주택 바닥은 외기와 접해 있지 않으니 베란다에 생기는 결로현상과는 다를 수 있지만 원리는 비슷합니다.일단 결로가 생기기 위해서는 습기가 필요한데, 여름철에는 실내가 고온다습하니 일단 결로가 생길 한 가지 조건은 갖춰졌습니다.그 다음에 필요한 조건이 차가운 물체인데, 대개 여름에는 바닥 난방을 하지 않아 마루 밑 바닥 콘크리트는 차가운 물체가 되어 습기가 달라붙어 결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제습기의 원리가 그렇습니다.여름철 얼음이 담긴 유리컵에 순식간에 물방울이 맺히는걸 볼 수 있는데 실내에 있던 습기가 차가운 유리컵 표면에 달라붙어 결로, 즉 물방울이 맺힌 겁니다.마찬가지로 제습기 내부를 차갑게 하면 실내에 있던 습기가 달라붙어 물방울이 되어 습도가 낮아지게 됩니다.방바닥 습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고 반드시 공급원이 있어야 합니다.누수에 의한 습기가 아니라면 결국 결로로 인한 습기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바닥에 장판이 깔려 있다면 장판이 단열재 역할을 하고, 또 장판이 실내 습기가 바닥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결로를 막아주겠지만, 요즘 아파트는 대부분 마루소재이지요.즉 습기가 마루 소재 사이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차가운 바닥 콘크리트에 달아 붙어 결로가 되고 그 결로가 올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방습포 시공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 생활꿀팁생활변기 아래 마감 멀로 하면 될가요 ? A. 백시멘트라고 시중에 판매를 합니다. 2키로짜리가 대략 2-3천원 정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기존 시멘트를 전부 제거하는 방법과 일부 보수하는 방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부 다 제거를 하고 재시공을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왜냐하면, 기존에 설치된 백시멘트가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것은 백시멘트가 오래되면 일어나는(갈라지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붙어 있는 부분역시 조금 지나면 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시공 방법은 유튜브 등을 찾아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집에 남자 있으면 재료 준비된 상태에서 대략 30분 내외면 가능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커피를 하루 10잔 이상마셔도 괜찮을 까요? A. 지나친 커피 섭취는 '독(毒)'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체질과 카페인의 민감성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 400㎎, 임산부 300㎎, 어린이 75㎎ 수준이다. 시중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에는 100~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성인 남성 기준 하루 2~4잔 이상 마시면 과량 섭취하는 것. 이를 고려한 '지혜로운 커피 마시기'가 필요하다.◇카페인의 두 얼굴? '각성 효과와 수면 방해'커피에는 중추신경 자극제인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이는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아데노신(adenosine)'이라는 물질의 분비를 차단함으로써 뇌의 각성을 유지시킨다. 직장인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수험생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는 '양날의 검'이다. 카페인은 뇌에 자극을 주면서 수면을 방해한다. 그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피로 해소 효과를 내지 못하고 유예함으로써 피로도를 오히려 가중시킨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불안감을 유발하고 피로를 누적시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의 경우에는 커피를 마시고 눈을 전혀 붙이지 못하기도 한다.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하여 "우리 사회가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하루를 보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굉장히 피로한 사회라는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탈수증 유발할 수도…"물 자주 마셔야"카페인의 또 다른 효과 중 하나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면 음료의 2배 정도 수분을 배출하게 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이는 탈수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탈수증을 방지하려면 커피를 마실 때, 의식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는 입 안을 마르게 해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생수를 충분히 마실 필요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홍차와 녹차 등도 마찬가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수분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 생활꿀팁생활여름철 저혈압이 주의해야할 행동은?A. 저와 반대로 저혈압이시군요. 저혈압은 고혈압보다도 더 관리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죠.혈압은 계절 변화에 민감해 이론적으로는 온도가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1.3 ㎜Hg 정도 올라가고 확장기 혈압은 0.6 ㎜Hg 정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만약 기온이 10도 내려간다면 13 ㎜Hg 정도 오르게 된다. 이것은 겨울이 되어 추워지면 체열 발산을 막기 위해서 자율 신경이 작용해 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나타납니다.여름에 좀더 심한 이유는 위와 같은 기전으로 설명이 가능할것 같군요.음식으로는 환자식 사이트인(영양사도우미_식사요법)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비추천 : 지방이 많은 고기나 생선은 피하고, 유화지방 식품을 섭취하여 에너지 지방질식품 : 버터, 마요네즈, 식물성기름, 드레싱 추천 1: 당질식품 : 곡류, 감자, 콩, 야채, 과일 추천2:단백질식품 : 치즈, 우유, 두부, 콩 추천3:비타민식품 : 시금치, 사과, 귤 등의 과일류
- 생활꿀팁생활단백질 많이 먹으면 변비 걸리나요?A.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근육을 구성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고,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면역 시스템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항체와 혈색소를 구성하는 기능도 하죠.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 탄수화물이 부족해질 때 탄수화물을 대신해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머리카락, 손톱, 발톱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단백질을 필요 이상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은 이상 신호를 보냅니다. 폭스 뉴스가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할 때 일어나는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1. 소화 장애단백질의 과잉 섭취는 소화장애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때에는 그와 비례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25~3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은 채 단백질만 쌓이면 변비가 생기고 헛배가 부르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2. 체중 증가고단백 다이어트는 많은 다이어터들이 선호하는 체중 감량 방식입니다. 고단백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입니다. 단백질 섭취를 늘린 만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기에 그만큼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한 연구에선 단백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9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탈수증상갑작스러운 탈수 증상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액내 질소 수치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질소는 암모니아 성분으로 변환돼 체외로 배출되는데요.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체내에서 증가하면 신체는 이를 희석하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을 내보내 결국 갈증과 탈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4. 신장 이상단백질의 과잉 섭취로 심각한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기관은 신장입니다. 단백질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질소 부산물이 생깁니다. 콩팥은 이를 혈액에서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적정량을 먹을 경우 무리가 없지만 과잉 섭취가 반복되면 콩팥에 부담이 가고 기능이 망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선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대사과정에서 체내 질소 노폐물이 많이 형성돼 노폐물을 걸러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신장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밝혔습니다.5. 간 이상단백질의 과잉섭취는 간에도 이상 신호를 보냅니다. 근육생성과 신진대사에 쓰고 남은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지방으로 바뀐 뒤, 간에서 분해돼 콩팥을 거쳐 체외로 배출됩니다.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과부하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6. 입냄새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입냄새를 만드는 주범입니다. 입 안의 혐기성 세균이 입 안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내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입 밖으로 나가 냄새를 유발합니다.7. 급격한 감정 변화단백질 섭취가 늘고 탄수화물의 섭취가 줄면 감정 변화도 크게 나타납니다. 우리 뇌가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산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데, 탄수화물 공급이 줄면 초조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이렇듯 많은 단백질 섭취는 대사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같이 섭취를 한다면 문제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