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을 받고 보상을 수령하였는데 이후에 다른병원에서 암이 아니라고 진단되면 수령금은 반환되는건가요??
제목처럼 암진단을 받고 보험금 수령하였는데 이후에 다른병원가서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면 보험금 반환해야 하나요??
문득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궁금하세요.
제목처럼 암진단을 받고 보험금 수령하였는데 이후에 다른병원가서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면 보험금 반환해야 하나요??
문득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궁금하세요.
디젤오일 이라서 제거를 하라고 하는건가요?? 이때까지 한번도 기름을 빼고 보낸적이 없다고 애기를 들었는데 포워더에서 기름 탱크 비우라고 해서 여쭤봅니다
와이프가 사업자 폐기를 하고 피부양자로 등록되었는데 국내가 아닌 외국으로 일을 하러갔습니다. 그리고 피부양자 효력상실 우편이 왔는데 어떻게 이의신청해야 하나요??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100일도 안되지만 지역가입자로 되어야 한다는데 이런경우에 저의 건강보험에 넣을수는 없는건가요??
24개월 아기이고 요즘같은 날씨에 막 뛰고 여기저기 다니고 해도 땀을 안흘리는데 잠만자면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립니다. 머리말고 다른곳은 땀난 흔적이 없는데 꼭 머리만 땀이 많이 나네요
어떤 이상이 있는건 아니겠죠?? 이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현재 38인데 5년전만 하더라도 저는 미용사 선생님들이 싫어하는 힘이 좋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제 머리카락을 자르면 힘이 좋아서 머리카락이 사방팔방으로 튀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5년전부터 머리가 가늘어 지는 느낌이 있더니 심하지는 않지만 머리숱이 많이 없어 지기 시작하더군요. 정수리 쪽은 티가나는 정도입니다. 5년전에 갔던 한미용실이 있는데 염색 약을 엄청 강한걸 사용해서(눈이 따가울정도였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미용실로 옮겨도 나아지질 않더군요. 5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달라진것이 5년전부터 제가 돈을 많이 벌기 시작했고 그때 부터 먹고 싶은것은 다먹기 시작해서 거의 매일이 과식(살도 많이 쪘음)이었는데 그것 때문이 아닌가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혹시 과식이 탈모를 불러오는 원인이라면 반대로 살을 빼게 된다면 다시 예전 머리 숱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16세때부터 현재까지 머리에 세치가 많아 매달 1회씩 머리깍으며 염색도 같이 합니다. 이것이 원인 일까요...
요즘 냉동식품들이 엄청 잘나오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맛도있어 선호하는 편인데 냉동식품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몸에 안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자렌지로 돌리고 나면 일반 요리나 차이는 없어보이던데 너무 궁금하네요. 냉동식품을 섭취하므로써 생길 수 있는 질병같은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냉동식품들이 엄청 잘나오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맛도있어 선호하는 편인데 냉동식품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몸에 안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자렌지로 돌리고 나면 일반 요리나 차이는 없어보이던데 너무 궁금하네요. 안좋아 지면 장쪽이 안좋아 질꺼 같은데 장말고도 안좋아 지는 곳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배꼽이 주변이 너무 아픕니다.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아프고 배에 힘들어 갈때도 아프고 배꼽 위쪽을 눌리면 엄청아프네요. 느낌은 왕여드름이 배꼽에 나있는 기분입니다. 겉으로 나온건 아니고 약간 배꼽주변이 붉그스름해졌습니다.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배꼽위쪽을 눌림과 동시에 '악'이라고 소리치니 염증이라 하시고 약을 처방 시켜주셨는데 현재 4일째 먹고 있는데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다른 의견을 구하고자 질문 드립니다.
1.제가 4년전에 맹장 수술을 배꼽을 통해서 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 아니겠지요??
2.현재 저의 증상이 다른 병의 증상과 일치하는것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3.7일치 약을 받아서 먹고 있는데 다먹고도 낫지 않는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3월 중순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차는 15개 주어지기 때문에 2월말 까지만하고 나머지는 연차사용으로 대체하려고 문의 했는데 회사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회사 상황상 연차 사용하기 힘든 실정이라 전년도와 그전년도에도 3개정도 쓰고 다사라졌지만 법이 그려려니하고 이해했는데 퇴직시에도 못쓴다하니 의문이 생기네요 회사에서는 1월2월 근무한 2개만 사용가능하다 하는데 법적으로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해가 바뀌면 연차가 15개 생기는 것이고 1월2월 근무하고 생기는 것은 월차가 아닌가요??
21개월 아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울면서 일어나서 매일 아침마다 달래주는데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인가요??
잠자는 시간은 저녁 9시부터 아침 6시 조금넘어서 까지 잡니다. 맞벌이 가정이라 와이프와 저 출근준비하고 있으면
아기가 일어나서 엉엉 우네요. 잠이 모자라서 그런가 생각하는데 주말에도 우리부부가 자고있는데 7시쯤 혼자 일어나서 엉엉우네요. 참고로 아직 침실 분리는 안했습니다. 아기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웃으면서 일어날수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