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쭉한퓨마199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뇌졸중 증상인지가 궁금합니다 도움주세요20대 후반 남자인데 최근 어지럼증(몸이 붕뜨거나 가라앉는 느낌, 정신이 멍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청력검사 후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았습니다.진단 받을 당시에는 청력이 정상보다 저하 되어 있었고, 무슨 병이냐고 물어보니까 메니에르병이라고 하더라구요.2주정도 약 먹고 나니 청력은 돌아왔는데, 어지럼증은 조금 완화됐지만 그대로 지속중입니다.(약은 디페니돌, 아데호스, 케타스캅셀, 메치코발, 이소바이드 를 1일 3회 복용했습니다)근데 최근들어서 두통과 메스꺼움이 예전보다 심해졌고, 원래 전철에서는 전혀 멀미를 하지 않았었는데전철멀미가 급격히 심해졌습니다.하루는 전철멀미 후 걸을 수 없을정도로 심한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이 왔고갑자기 스마트폰 조작이 불가능할정도로 손저림과 머리저림(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심하게 발작처럼 와서구급차를 불러 실려간적이 있었습니다. (손에서 시작해서 머리, 마지막에는 심장까지 저리는 느낌이 와서 누워있지 않으면 그대로 기절할 것 같았습니다)응급실에서 안정을 취하니까 한 30분 정도 지나고 손저림은 없어졌고혈액검사를 받았는데 혈액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아마도 탈수, 전해질 부족, 하루종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응급실은 당일 퇴원했는데, 그다음날 까지 메스꺼움이 사라지질 않다가여행용 멀미약을 먹었더니 그제서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그리고 약간의 어지럼증(세상이 돈다기 보다는, 내 몸이 붕 떳다가 가라앉는 느낌, 하루종일 정신이 멍함)은그대로 남아있고최근들어 기억력 감퇴 증상도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 머리를 감았는지 안감았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거나자꾸 원래 하려던 행동을 까먹습니다)그냥 메니에르병이라기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뇌종양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의 증상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지만당장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가 힘들어질문 드려봅니다.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우울증 약을 먹으면 우울함이 좀 나아질까요?꽤 옛날부터 성격자체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성격이었습니다.제 기질이 원래 그런면이 있는 것도 있고,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꾸준하게 부모님의 불화가 심했어서 제 생각에는 그부분이 아마 컸던 것 같아요한번 우울함이 밀려오면 펑펑 우는 날도 있고또 괜찮을때는 괜찮다가그런 반복이었는데최근 2년전부터 일본에 와서 혼자 사는데 그때부터 그 정도가 많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일적으로 , 타지생활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여기서 만난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여기 생활 접고 돌아가기도 힘든데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답이 나오지 않아서가끔은 퇴근길에 그냥 도로에 걸어들어가서 죽으면 모든게 해결될까 싶기도 합니다.이러다가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우울증 약을 한번 처방받아 볼까 싶은데오히려 약에 의존하거나 부작용이 심할까봐 걱정됩니다.이럴때는 우울증 약을 먹는게 맞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 드리는게 고민입니다.2년 좀 넘게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사귀면서 주로 제가 원인이 되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두번정도 반복해왔습니다.구체적으로는 제가 제 마음에 확신이 없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거나,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리거나 한적이 있는데그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힘들어서 다시 붙잡고 사귀게 되었어요.( 저는 외국인으로 여기 와있는 입장이고, 일하러 여기 오자마자 여자친구 만나서 사귀게 된건데, 사실 여기 생활 초창기에 일적으로, 내적으로 외국생활이 상당히 힘들어서귀국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계속 더 정들기 전에 스스로 관계를 끊어내려고 했었습니다)최근에는 여자친구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었지만,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잘풀고다시 관계는 좋아진 상태예요.서로가 첫 연애고 정도 너무 많이줬고 , 이제는 더이상 이런 일들이 반복되게 하기 싫고, 잘 이어가고 싶어서아직 결혼을 해야겠다! 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속에 결혼도 염두해두고 제대로 만나보고 싶습니다.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어머니랑 사이가 엄청 가까워서 우리 연애사를 아마 알고계십니다.(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시겠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졌다고 말을 해서 몇번 헤어지고 만나고 한거는 아세요. 여자친구도 집에서 아마 많이 힘들어했을거라 눈으로 다 보였을거고)그리고 연애초에 한번 여자친구 통해서 집에 한번 인사오는건 어떻냐던데~ 라고 가볍게 언질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실 그냥 우리둘이 재밌게 지내고 싶은데...라는 생각으로 인사못드린 채로 쭉 지내왔었어서 ( 거절 승낙 이런 개념도 없이 애매하게 그냥 쭉 지내온 느낌 이라해야될까요)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인사도 제대로 안드린채로 귀한 딸 몇번이나 눈물나게 하고 했던 놈인데아마 지금 제 이미지는 최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저 만나러 갈때 이제 만나지마! 라고도 하셨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지금이라도 계속 만날거라면 사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었고이제부터는 제대로 책임감 있게 만나고 싶다. 라는 식으로 이제라도 솔직하게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근데 또 한편으로는 사실부모님 입장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이제와서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면서 내 딸 울려놓고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제가 외국인이라 더 걱정도 많으실거고.그래서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더 신뢰가 생겨서 서로가 결혼에 대해서 확신이 들고, 정해졌을때 인사를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또 그때가서 부모님께 생긴 제 안좋은 이미지를 풀려고 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결국 제가 잘못한 일들 제가 헤쳐나가야하는건 맞는데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 피부과의료상담Q. 백반증이 있으면 수염 레이저 제모는 어려울까요?안녕하세요 저는 백반증을 앓았었던 사람입니다턱부터 목까지 조금 넓게 퍼져있었는데요엑시머 레이저 치료를 몇년간 받다가 전혀 진전이 없어서 3년전에 표피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입주변 부위다보니 완전히 치료하긴 힘들었지만 테두리 부분을 빼고는 백반증이라고 거의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지금은 잘 자리잡았습니다.그 이후로는 전혀 번지지도 않고 있는데요근데 제가 앞으로 레이저 수염 제모를 하고 싶은데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상처가 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백반증에 좋지 않지 않지 않습니까?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치료됬다고는 하지만 또 재발할 수도 있으니... 역시 레이저 제모는 좀 어려울까요?
- 생활꿀팁생활Q. 영화나 드라마로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우선, 저는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줄아는 학생입니다 n1을 취득하는 정도까지 하게되었는데요제가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되었던것중 하나가 일본 드라마를 무척 많이 보고 또 매일 쉐도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질려고 노력한 것이었거든요근데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상물로도 비교적 쉽게 배울수있는 반면에 영어는 그렇지 않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최근에 영어를 배워보고 싶은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아직 일본어도 완벽하지 않아서... 그냥 익숙해지는 정도로 영어매체를 많이 접해볼까 하는데 이걸로도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자책이 심해요전 어릴때부터 무척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초등학교정도까지는 내향적이고 말수는 적어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똑바로 하고 남의 눈을 심하게 의식한다거나, 혼자서 자책하고 고민하지는 않았거든요근데 지금은 내년에 20대후반에 접어드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내 감정을 표출못하고, 장난이라도 남에게 심한말은 절대 못하겠습니다.살면서 거짓말 안하고 남에게 큰소리로 화내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요 심지어 가족까지도...그렇다고 해서 제가 좋은사람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저를 객관화해보면 자존심도 무척 세고, 속으로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 평가하고 내 기준대로 판단하고.. 또 이런 마음이 입밖으로 나오는 것도 많은거 같은데오히려 점점 애매한 사람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남들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것 만큼 남들도 저를 어색해하고 좀 피하려고 하는걸 느껴요대체 왜 이렇게 되가는걸까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항상 보고 자랐는데 이것도 이유가 될까요아니면 그냥 저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일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최근 잠을 깊이 잘 수가 없습니다.최근들어서 중간에 잠을 3번이상은 깨는거 같습니다.깰때마다 안좋은 꿈을 꿀때가 많구요, 일어났을 때 손이 저린 증상이 있습니다.그리고 잠이 들기도 쉽지가 않네요. 몸은 무척 피로한데 잘때만 되면 눈을 감고 있어도 자기가 힘들고, 오히려 밤이 아니라 초저녁쯤에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우면 잠이 쏟아집니다.자꾸만 이러니까 조금 자서는 좀처럼 피로가 가시질 않구요... 평일에 일과를 할 때는 피로가 쌓여만 가네요 ㅠㅠ왜이런걸까요?? 잠이 안오는데야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 같지만... 질문드립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안맞는 베개를 쓰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많이 영향을 끼치나요?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예전에 엑스레이 검사를 했을 때 척추측만증이 좀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었어요.근데 원래 낮은 베개를 쓰다가 1~2달 정도 좀 높다,버겁다 싶은 베개를 사용했었는데요.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자꾸 자다가 손이 저려서 깬다던지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거나또 개운하지 않고 뭔가 머리가 어질어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근데 어제 원래 사용하던 낮은 베개를 베고 잤는데, 하루지만 크게 장시간 잔 것도 아닌데도 되게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졌습니다.앞으로 지켜봐야되겠지만, 베개만으로도 이런 효과가 있을 수가 있나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잠 잘때 팔이나 다리가 저려서 깨는 현상최근들어서 자다가 팔이나 다리가 저려서 깨는 현상이 잦아졌습니다.한두번 그런거라면 넘어가겠는데 매일매일 이러니 무척 신경쓰이네요...특별히 일어났을 때 자세가 이상했다던가 그런경우는 없었구요그리고 일어나고 나서도 저림(팔이나 다리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현상이 금방 없어지지 않고 지속됩니다.왜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