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계속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하면서 저격식으로 불평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보일 때마다 맨날 한숨 쉬고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싫은 사람이 있고 고쳤으면 좋겠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한테 직접 얘기해서 싸우던지 잘 얘기해서 조율하던지 하면 될것을, 다같이 있는 곳에 본인 빼고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저격,불평을 하니 평화롭던 삶에 방해물이 생긴 것 처럼 마주칠 때마다 기분이 안좋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사람이 모인 곳에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 전 그런 사람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저한테 짜증을 낸게 아니여도 그 짜증을 받아들여서 저도 짜증이 납니다. 그냥 불평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모자란 사람인가보다~ 하고싶은데 마음속에선 불평좀 그만해 xx야 하면서 한대 때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네요.

이런 사람들이 불평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생리 전에 화농성 여드름이 한개씩 올라왔다 사라지길 반복했는데 최근에 초콜릿,볶음짬뽕,도넛 기름진걸 먹고나니 턱에 열감이 느껴졌고 여드름이 한달 가까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매한 여드름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없는데 피부과에서 여드름약을 처방받아서 먹어야 될까요? 원인이 초콜릿 같은 음식이 원인일까요?

혹이 생기기 전에

관계, 질내사정, 피임약 4일 섭취 말고 평소랑 똑같은 생활중이였습니다

(관계 후 왼쪽배에 열감이 느껴지길래 사후피임약을 먹어야 하는데 실수로 피임약을 먹었고 계속 아프길래 변비인가 해서 배를 꾹꾹 누르는 마사지를 했더니 다음날 걸을때 평소보다 더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난소에 혹이 있고 꽤 크다고 주의하라고 하셨고 생리 끝나고 다시 확인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주의하면 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계(질내사정) 후 일주일째 왼쪽 아랫배 쪽이 아픈데 임신 증상은 아니겠죠?

왼쪽 아랫배 통증 원인에는 뭐가 있을까요? 자궁쪽에 상처가 난걸까요? 유통기한 6개월 지난 사후피임약이 문제일까요?(4일 먹고 안먹었어요)

산부인과 가면 도움이 될까요?

나이차이 많은 직장상사가 은근슬쩍 손만지고 머리쓰다듬고 자꾸 몸이 다여서 만지지마라고 쌍욕하고 개패고 싶은데 좋게 얘기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퇴근하고 집에 가고싶은데 같이 밥먹을려고 일만들고 남자친구 있디고 했는데도 그래서 짜증나서 미쳐버리겠는데 일 배워야해서 참는중입니다. 정색을 해야할까요? 상사와 적정한 거리 두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회사에서 성격 좋은 척 하려고 웃고다녔더니 파리가 자꾸 꼬이네요 짜증나게

병원가기 너무 귀찮은데 가서 압출해야할까요? 약 바르면 안될까요? 병원 안가고 낫는방법 알려주세요 ㅜ0ㅜ 집에 에크논크림, 예스카놀젤,크레오신1% 있어요

시리얼 한달정도 안먹을땐 괜찮았는데 시리얼에 우유타서 오늘 먹었는데 갑자기 묽은변이 나오고 냉도 많아졌어요.. 시리얼이 몸에 안맞는걸까요?

그리고 매운걸(라면) 먹거나 초콜릿을 먹으면 턱에만 여드름이 나는데 이것도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걸까요?

몸에 안맞다면 안먹어야되는지 ㅠㅠ

제일 좋아하는 음식 3 라서요 ㅜㅜ

5cm정도 되는 샌들을 자주 신고 다녔었는데 어느순간 왼쪽발 무지외반증 쪽이 너무 아프고 찌릿찌릿하고 절뚝거릴만큼 아파서 봤더니 오른쪽보다 왼쪽 뼈가 더 나온것같아요.. 아파서 슬리퍼만 신고다녔더니 지금은 아프진 않은데 양 발의 뼈 티어나온 정도가 다르네요 ㅠㅠ

수술안해도 문제없을까요? 수술없이 치료는 불가능하겠죠?

6/1 퇴사했고 5월 급여가 6월20일에 들어왔는데

6월1일에 근무한 하루치는 7월20일에 들어오는건지,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이내 들어오는거라고 나오는데 아직 못받았으면 조치를 취해야될까요? 5월급여 지급날로부터 14일 인가요?

매일 6시간 이상씩 컴퓨터 (간단 웹서핑 정도) 하게 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요?

지역은 부산이고 노트북 말고 본체+모니터 컴퓨터 사용시요! 대략 얼마정도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