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근로자의날 근무를 하는데 휴게시간 30분을 빼고 7시간 30분만 통상임금의 1.5배를 준다는게 맞나요? 휴게시간도 포함 아닌가요?

새끼손가락이 농구선수 허재선수처럼 아래로 휜 방아쇠수지인데, 다친지가 오래되서 수술해도 펴지기 힘들다고 그러는데 그냥 살아야할까요?

제가 헌혈을 조금 많이 했는데, 팔에다가 주사바늘 꽃고 피를 강제로 빼는게 몸에 좋을리가 있냐구, 주변에서 그래서 헌혈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우리몸에 영향이 있나요?

항상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도 잘안하고 알아서 공부도하고 제 시간에 학원도 가고 양치도하고 습관처럼 스스로 잘하게 하고싶은데, 부모역할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치아가 아프지는 안은데 이제 40대초반이고 치아 관리를 잘해서 임플란트 안하고 싶은데 몇개월마다 검진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프지안은데 의사샘이 치료하자하면 해야할까요?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요즘은 평균적으로 34평 리모델링하려면 비용이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을 이사가서 사기에는 비용이 더 많이 들거 같아서 그냥 리모델링하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여기는 군지역인데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18년정도되서 정리하고 임대아파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리모데링을해서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 지금 아파트를 팔아도 새아파트 들어가기에는 대출을 많이받아야 할거 같아서요. 좋은방법이 뭘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다투는데 남매가 서로 안다투고 사이좋게 지내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야단치는것두 한계가있고 조금크면 좋아지겠거니 하는데...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팔뚝이나 어깨를 터치하면서 말하는 여자들은 그냥 습관일까요? 그냥 말해도 되는데 팔쪽의 살을 터치하면서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가끔은 앉아있으면 허벅지쪽도 탁치면서 터치하기도하구요. 아무이유없이 그냥 버릇이겠죠~

화장실도 집에서만 대변을 보려하고 다른데서는 참아버리드라구요. 신호가 오면 어느 화장실이든 일을 봐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