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부엉이49
- 생활꿀팁생활제주도 물가는 다른 지역이랑 다른 건가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제주도 물가 ㆍㆍ 싼거는 아니지요흑돼지는 지리산 쪽으로 가도 있습니다제주도는 거의 자급자족 하고 제주도민보다 관광객이 많다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니 비싸도 어쩔수는 없지만해외여행과 맞먹는 지출이다보니 굳이 제주도를 고집하기보다는 해외를 택하기도 하지요제주도 자체음식은 낯설어서 먹기 쉽지는 않아요하지만 유명한 또는 맛집 식당들 식문화는 거의 전국 평준화가 되어있는것같습니다돔베국수 보말칼국수는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그들만의 먹거리입니다
- 생활꿀팁생활태아에 목에 탯줄이 왜 감기는거죠? 위험한거라는데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저도 우리딸 출산때 탯줄을 두번이나 감아서 병원 산부인과의사들 총 출동했었는데요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닌듯 해요이아인 뱃속에서도 유난히 태동이 심했어요자다가도 놀래서 깨고 걷다가 발차기가 심해 쉬어가곤 했는데요제생각으론 좁은공간에서 열심히 놀다보니 여유있던 탯줄이 감긴게 아닐까 해요탯줄이 목에 걸리면 진통이 시작되면 아이가 질밖으로 나올 준비를 해야하는데 탯줄이 댕겨버리니까 아이가 아래로 내려오지를 못하게 됩니다산모나 아이 둘다 위험할수밖에 없지요또 목이 졸리다보니 뇌에 산소공급도 원활하지 못해 잘못 될 확률도 높다고 하네요아이가 장애를 가질 확률도 있을수 있다는ㆍㆍ그야말로 비상 사태가 되더라구요무사히 태어났고 이아이 키울때 건강하게 자라기만 염원했었답니다31살이 된 딸은 이제 가정을 이루었다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자취하는 재수생 아들방에서 못볼걸봤는데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아마도 아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듯 하네요엄마입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다른 문제점이 생기리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ㆍㆍ많이 놀라고 화나고 분했을것같아요하지만 잠시 생각해보자구요내보낼때 못 미더웠다면 않내보냈을것이고 관심이 없었으면 청소하러가거나 찬거리 싸들고 가지도 않았을 거예요이건 엄마마음아들입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친이 생겼다면 지금이 아들인생 봄날일거예요잔소리하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자기하고 싶은데로 맘껏누릴수 있으니까요그렇다고 아들의 사생활에 콩놔라 감놔라 할수도 없는 일이예요우리아들이 이제 어른으로 나가는 길목인데 대학을 가야 하는 입장이니 어머니께서 문자를 가끔씩 보내보세요엄마로서 가지고 있는 아들에 대한 걱정거리를 하나씩 하나씩 짚어주시고 잘헤쳐나갈것이고 반드시 성취할것이라 믿는다고 힘을모아주세요그리고 항상얘기하지만 여친이 있더라도 책임질 행동은 절대하면 않된다는것그건 두사람 모두에게 많은 시련을 줄거라는것 아이는 정말 축복받고 태어나게해서 사랑듬뿍 받고 자라게 해주자는것 만약 진짜 큰일이 생기면 가장먼저 엄마랑 상의해 주길바란다는것을 가끔씩 문자로 보내주세요엄마가 믿고 응원해주면 아이들 절대로 어긋나지 않아요내가 내아들 못 믿으면 누가 그아들을 믿어줄까요여러가지 엄마의 생각과 다르지만 엄마가 알고 있고 엄마 또한 생각이 많다는걸 아들에게 문자로 표현해보세요항상 믿고 항상 응원하고 잘 해내리라 믿는다는것 과 함께 말입니다아들의 사생활을 지적하시면 않되시구 엄마로 잔소리 할 수있는 건 공부에 대해서만 얘기하셔야하세요아이들이 자라면 엄마인 나도 아이들 자라는것 만큼 맘자리를 넓혀야 한답니다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나도어른이 되어가더라구요어진 엄마 되는거 정말 힘들고 고되답니다고지가 얼마 않남았으니 조금만 더 맘자리 내어 주세요그게 부모의 덕목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한국의 경제 성장은 언제부터인가여??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저는 1960년대 때어났는데요제가 어릴적만해도 먹을거리가 풍족하지 않았습니다 형제자매가 기본 네명부터 시작하고 모든것이 낙후되어 할수 있는게 거의 없었읍니다박정희 대통령 새마을 운동 로고가 잘살아보자 였으니 얼마나 배고픈 시절이였는지 ㆍㆍ가늠하실까요?제가 중학교 갈때부터 나라살림이 조금씩 펴지는게 느껴집니다 쌀밥을 먹을수 있었고 라면이나 기타 공장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곧 마트라는 모든걸파는 요즘같은 홈플이나 이마트 쯤 되는 가게나 우후죽순 생겼고 그마트하나로 자식들 공부시키고 건물을 올리기도 합니다 카드라는건 없고 모두 현금이였습니다1986시안 게임부터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방에 빵터집니다 그때부터 회식 외식 노래방 모든것들이 넘쳐납니다1990년대 sk와 kt가 전국토에 통신망을 매설하고 이때부터 모든건 LTE급으로 바뀌기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 국민연금이 처음 도입된시기도 1988년도 입니다너무 짧은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하는걸 지금 50대부터는 다보고 느끼고 살아갈것 같구요박정희 대통령의 5개년 개발계획부터 전두환의 경제정책 그리고 2000년도의 기업들의도약이 가장 큰 역할을 한게 아닐까 제나름 생각해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현재시점 귀농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간단한 문제는 아닐듯 해요막연히 아무거나 할생각이시라면 귀농귀촌 반대입니다각 지자체 귀농 귀촌 프로그램이 있어요아마도 시청 군청으로 직접 찾아가면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3~4년 한동네로 계속 가셨다면 시장 조사 해보셨을까요?가구수 평균 연령대 그동네 주로 작목하는 종목그 작물의 시장성 유통망 인력조달내가 어느정도의 토지를 가지고 몇년정도를 고생할 각오를 하는지 그기간 가족 생계는 어떻게 할건지제 개인적으로 농사는 장기적으로 볼때 분명 아주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는데요천천히 시간을 잡고 꼼꼼히 하나씩하나씩 만들어 나간다면 본인이 원하는 그시점 혹은 이전에 훨씬 빨리 농사쪽에서 자리를 잡을수 있을거라 봅니다하시는김에 농업후계자와 임업후계자 교육을 받아놓으세요두가지 접목하면 아주 좋은 먹거리들을 가져갈수 있을듯 해요봄부터 제대로 계획을 세워 하나씩 만들어보세요저도 하고싶어 임업후계자교육까지 받았으나배우자의 조력없이 여자가 해내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저는 상주시로 가고싶어 시청까지 방문했었어요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면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꿈을 응원합니다화이팅
- 생활꿀팁생활하이볼에 들어가는 위스키로 그냥 먹는 사람도 많나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위스키를 그냥 마시면 "니트"라고 얘기하고 얼음이나 물을 희석해서 마시면 " 온더락"이라고하고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마시는걸 하이볼이라 이름합니다위스키는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드시면되세요워낙 비싼 위스키가 많으므로 잔으로 따지면 몇십만원 짜리도 있기에 특별한 주법은 없습니다이것 저것 혼합해보고 나만의 위스키를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탄산수도 토닉워터 탄산수 진저에일 사이다 콜라 등 사용할수 있으며위스키에 따라 어떤 탄산수를 섞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상대방의 어머니가 반대하는 연애를 진행해도될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두분 부모님 보호가 있어야 연애를 할만큼 아직 나이가 어리실까요?나이가 고등학생 미만이라도 고개 갸웃거리겠지만20살 성인이 지났다면 이건 두사람다 부모님 의존률이 높으신듯 합니다연애하는 남녀가 싸울수도 있고 삐질수도 있고ㆍ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걸 어른들이 나서서 상대모친에 얘기했다면 이건 여친이 아직 소아형태인듯요 성인으로서 책임능력이 없는듯 합니다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좋을수만은 없잖아요그럼 서로 부딪힐때마다 어머니들의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이런 인연을 굳이나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독서를 많이 하면 어떤 점이 도움이 되나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제삼자 입장에서 보기에 나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작업중하나입니다실생활에서 나를 찾는건 많은 경험과 성찰을 통해 깨달아야 하지만 책은 읽고 난다음 마음에 와닿는부분. 튕겨나가는 부분. 무릎을 치고 공감 하며 웃을수 있고 울수도 있는등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될수있어요많은 종류의 책을 섭렵하다보면 나이 들어가면서 멘탈이 단단해짐을 느낄겁니다추천드리고 싶은건 그냥 다독이 아니라 정독을 하시고 노트 한권을 준비해서 그때그때 나에게 확 와닿는 글귀를 노트에 옮겨 적으보시라는것그리고 지금 이 글귀가 왜 와닿았는지 지금 마음상태가 어떠한지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메모하는 습관들이시고 일기 같이 써보세요세월이 지나면 그게 일기장을 대체한답니다그리고 나이들어 읽어보면 또 다른 관점으로 그책을 읽고 있어서 확실히 내가 변하고 있음을 알게되고 맘자리가 자라고 있음도 확연하게 알게 된답니다저는 책을 사면 년 월 일 꼭 써고이책을 사게 된이유를 간단하게 책 앞 빈공간에 꼭 써고 읽었어요지금도 노트를 보면 신선하고 그책이 이런거였구나 하곤 빈공간에 다시 이런저런 메모를 한답니다나만의 일기장을 만들어보세요꾸준함은 모든걸 극복해 나갈 힘을 만들수 있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궁금합니다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제객관적으로는 요즘 아이들 표현으로 지극한 T형이신듯 해요문제 해결 방안은 논리적이시고 부수적인것까지 얘기 하시는것보면 다정다감도 있으신듯해요단지 타인에게 좋은사람이고 싶은 마음도 있지않을까 하는 느낌도 드네요 좋은 모습인데요사람에 따라 달라요제가 공부한 심리에는 다섯가지유형이 있는데요한사람이 보편적으로 한두가지 유형을 복합형으로 가지고 있어요1)근엄하고 단단한 아버지 같은형2)부드러운 어머니형3)전형적인 어른형4)아이같은 낙천적인형5)아주 소심한 소극적인형간단하게 풀어놓은건데요이유형에 따라 답해주세요지적질한분들은 아마도 1.3번 성향이실거예요그들은 결과가 중요한 과정이나 부연은 그닥 필요치 않아요부연 설명은 2.5번 유형 은 좋아하세요그사람의 성향에 맞춰 그만큼만 얘기하는 연습하시면 좋으실듯 해요좋은 성격이시니까 고칠 필요는 없으시고 때로는 듣는것에 집중하시면 좋지않을까요?지극히 개인적인 제생각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후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A.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가장후회되는것들이 어떤것일까요?제가 살아보니 후회되는 것은 하고싶었는데 정말 꼭 해야했는데 어떤 제약으로 못하고 지나온것들이 다 후회로 남더라구요그때 그랬더라면그때 그렇게 해봤더라면ㆍ무슨짓을 해서라도 하고 지나온건 미련이 남구요최선을 다한것들은 지나오니 행복으로 기억되더라구요아침에 건강하게 눈뜨서 출근해서 갈곳이 있다는것도 감사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나여서 감사하고 하루종일 열심히 일한 나여서 감사하고 하루 일과가 끝나고 따뜻한 내가 편히 쉴수 있는 내집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내가 오늘 뭘했지 뒤돌아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것도 감사하고 마무리 후 불면증 없이 곤한 잠을 잘수 있는 나여서 감사하고ㆍㆍ이렇게 작은것에 감사함을 알게 되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한달 일년 나아가 내인생의 모든것이 감사하게 된답니다모든것에 감사함을 알게되면 나이들어도 참으로 풍요로워진답니다물론 매사 자신과 싸움을 해야하겠지만요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사람이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라네요그사람은 타인도 이겨내고 결국 본인이 원하는걸 손에 넣을수 있으니까요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이기고 작은것에 감사하는 일상을 만들어보세요단단한 나로 거듭날겁니다자신을 믿고앞만보고 후회되는것들을 하나씩 다시고쳐나가보세요해낼수 있어요화이팅